# 모유수유 중인 생후 3주 영아가 하루 6회 묽은 황색 변을 보고 체중이 잘 는다. 간호사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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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모유수유 중인 생후 3주 영아가 하루 6회 묽은 황색 변을 보고 체중이 잘 는다. 간호사의 반응은?

## 보기

1. 모유수유 영아의 정상 변이므로 수유를 지속한다 **✔ 정답**
2. 설사이므로 수유를 멈추고 경구수액을 먹인다
3. 분유로 바꾸어 변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4. 어머니의 유제품 섭취를 즉시 중단하게 한다
5. 대변 배양검사를 의뢰하여 장염을 확인한다

**정답: 1**

## 해설

모유수유 영아는 분유 영아보다 변이 묽고 노란색이며 횟수가 많은 것이 정상이다. 체중이 잘 늘고 활동과 수유 상태가 좋으면 설사가 아니므로 수유를 지속한다. 변의 횟수와 묽기만으로 설사나 장염으로 판단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모유수유 영아의 정상 변 양상을 알고 부모의 불필요한 걱정을 해소하는 능력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정상 변이므로 수유를 지속하는 것입니다.
먼저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모유수유 영아의 변은 묽고 노란색이며 씨앗 같은 알갱이가 섞여 있고, 냄새가 심하지 않습니다. 하루 여러 번 보는 경우도 흔하고, 수유할 때마다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영아는 변이 묽고 하루 6회이지만 체중이 잘 늘고 있으므로 영양이 충분히 흡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설사나 감염 증상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영아의 변은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유변은 묽고 황금색이며 횟수가 많고, 분유변은 모유변보다 되직하고 갈색이며 횟수가 적습니다. 설사는 변의 횟수가 갑자기 늘고 물 같은 변을 보면서 발열, 탈수 징후, 체중 감소, 보채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평소 모습과 비교하여 갑작스럽게 달라졌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소변량, 수유량, 활동 정도, 체중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오답이 왜 함정인지도 보겠습니다. 변이 묽고 횟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설사로 판단하면 수유 중단이라는 해로운 중재로 이어집니다. 분유로 바꾸거나 어머니의 식사를 제한하는 것은 근거가 없는 중재이며, 대변 배양검사도 감염 증상이 없는 정상 변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부모의 걱정을 인정하면서 구체적인 근거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중 증가, 젖은 기저귀 횟수, 수유 상태, 활동성이 좋으면 안심해도 된다는 점을 알려 줍니다. 반대로 물 같은 변이 갑자기 늘고 열이 나거나 소변이 줄고 처지거나 혈변이 보이면 병원을 방문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정상 소견에서는 지속하도록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유수유를 계속해도 되는 기준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체중이 출생 후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늘고, 하루 소변 기저귀가 충분하며, 수유 후 만족하고 활동이 좋다면 변의 횟수가 많아도 수유를 지속합니다. 어머니가 수유 자세와 먹이는 횟수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도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모유수유 영아의 배변생후 3주 영아 가정방문
가정방문 간호사가 생후 3주 영아의 어머니를 만났다. 어머니는 모유만 먹이고 있으며, 아기가 하루에 여섯 번 정도 묽고 노란 변을 본다며 설사가 아닌지 걱정했다. 아기는 수유 후 만족한 표정으로 잠들고 깨어 있을 때 활발했다.

간호사는 영아의 체중 증가 기록과 소변 횟수, 피부 탄력, 대천문 상태를 확인했다. 분유를 먹는 아기와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 모양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하며 아기의 전체 상태를 살폈고, 어머니에게 수유와 관련한 안내를 준비했다.

## 핵심 개념

- **모유변** — 모유수유 영아의 묽고 노란 변으로 횟수가 많을 수 있음
- **설사** — 변이 묽고 횟수가 평소보다 갑자기 늘며 탈수 위험이 따르는 상태
- **체중 증가** — 영아가 충분히 먹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 지표
- **탈수** — 몸의 수분이 부족하여 피부와 점막이 마르고 소변이 줄어드는 상태
- **장염** — 장 점막에 감염이나 염증이 생겨 설사·구토를 일으키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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