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시행하는 대상과 시기에 대한 원칙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02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시행하는 대상과 시기에 대한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난청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신생아에게만 선택적으로 시행한다
2. 말이 늦는 것이 확인된 시기에 언어 평가와 함께 시행한다
3. 보호자가 소리 반응이 없다고 호소하는 경우에 시행한다
4. 돌 전후 첫 예방접종 방문 때 함께 시행한다
5.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생후 1개월 이내에 모든 신생아에게 시행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선천성 난청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조기 발견이 언어 발달에 중요하므로,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에게 생후 1개월 이내 청각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만 하거나 말이 늦은 뒤에 하면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신생아 청각선별검사(newborn hearing screening)가 누구에게 언제 시행되는지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생후 1개월 이내에 모든 신생아에게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에게 흔한 감각 장애 가운데 하나이며,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습니다. 영아는 소리에 반응하는 것처럼 보여도 난청이 있을 수 있고, 난청이 발견되지 않으면 언어 발달과 사회성 발달이 늦어집니다. 생후 초기에 발견해 보청기나 인공와우 같은 중재를 시작하면 언어 발달 지연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 요인이 없어도 모든 신생아에게 검사를 권고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청각선별검사는 잠든 상태나 안정된 상태의 신생아에게 귀에 작은 탐침을 넣어 소리에 대한 반응을 측정하는 간단하고 아프지 않은 검사입니다. 이음향방사나 자동 청성뇌간반응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결과가 통과하지 못한(refer) 경우는 난청 확진이 아니라 정밀 청력검사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므로 정해진 시기에 재검사와 정밀 평가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난청의 위험 요인으로는 가족력, 미숙아, 고빌리루빈혈증 치료 이력, 출생 시 감염, 일부 약물 사용 등이 있습니다.
오답이 왜 함정인지도 보겠습니다. 위험 요인이 있는 아동에게만 시행한다는 설명은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위험 요인이 없는 신생아에서도 난청은 발생합니다. 말이 늦은 뒤나 보호자가 이상을 느낀 뒤에 검사하면 조기 발견이라는 선별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임상에서는 퇴원 전에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가 통과하지 못했을 때 부모가 놀라거나 방치하지 않도록 재검사의 중요성을 설명해야 합니다. 검사에 통과했더라도 이후 반복되는 중이염이나 언어 발달 지연이 있으면 다시 청력을 평가해야 한다는 점도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실 점은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도 청력 발달을 계속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아기에는 소리에 놀라거나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반응을 확인하고, 옹알이가 줄거나 말이 늦으면 다시 평가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찰이 함께 이루어질 때 언어 발달을 가장 잘 지킬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신생아실 퇴원 전 선별검사 안내
산후조리 중인 어머니가 신생아실 간호사에게 아기가 퇴원 전에 받는 청각선별검사에 대해 물었다. 아기는 정상 질식분만으로 태어났고 임신 중 감염이나 가족 중 난청 병력도 특별히 없었다. 어머니는 아기가 소리에 놀라는 반응도 보여서 꼭 필요한 검사인지 의문을 가졌다.

간호사는 선천성 난청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언어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떠올리며 검사의 목적과 시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로 했다. 병원 프로그램에서 검사 대상을 어떻게 정하는지와 이상이 있을 때의 후속 정밀검사 절차도 함께 안내하려고 한다.

## 핵심 개념

- **청각선별검사** — 신생아의 소리 반응을 간단히 측정해 난청 가능성을 가려내는 검사
- **선천성 난청** — 태어날 때부터 있는 청력 저하로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음
- **언어 발달** — 소리를 듣고 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자라는 과정
- **위험 요인** — 난청이 생길 가능성을 높이는 병력이나 환경 요소
- **조기 발견** — 증상이 뚜렷해지기 전에 선별검사로 일찍 찾아내어 치료를 시작하는 것

## 같은 주제 문제

- [부모가 진통제 투여를 거부한 아동이 통증을 호소할 때 옹호자 역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3)
- [덴버 발달선별검사 Ⅱ 결과표에서 '지연'으로 판정하는 실패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4)
- [아동의 체지방과 근육 저장량을 반영하는 영양 사정용 신체계측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5)
- [견과류를 먹다 말을 못 하고 목을 움켜쥔 4세 아동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6)
- [뜨거운 차를 마시며 두 살 아이를 무릎에 앉히는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할 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7)
- [접종실에서 오늘 예정된 백신을 그대로 접종할 수 있는 아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8)
- [손바닥에 손가락을 대면 꼭 쥐는 생후 3주 영아의 어머니에게 할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9)
- [생후 6일 모유수유 중인 신생아의 양쪽 유방이 부풀고 맑은 액이 나와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할 지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