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해 상태인 신증후군 아동의 부모에게 재발을 일찍 알아차리는 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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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관해 상태인 신증후군 아동의 부모에게 재발을 일찍 알아차리는 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 보기

1. 부종이 눈에 보일 때까지는 소변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한다
2. 소변 색이 콜라색으로 변할 때에만 병원에 연락하도록 안내한다
3. 매일 아침 첫 소변에 단백 시험지를 적셔 결과를 기록하게 한다 **✔ 정답**
4. 소변 단백이 양성이어도 부종이 없으면 다음 외래까지 지켜보게 한다
5. 소변이 맑고 양이 충분하면 외래 방문 전까지 점검하지 않도록 한다

**정답: 3**

## 해설

신증후군은 스테로이드로 관해가 와도 감염 등으로 재발이 흔하고 단백뇨가 부종보다 먼저 나타난다. 매일 아침 첫 소변으로 단백 시험지 검사를 하고 기록해 양성이 이어지면 병원에 알리게 하면 재발을 일찍 발견해 치료를 앞당길 수 있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관해 상태의 신증후군 아동 부모에게 재발을 일찍 알아차리는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매일 아침 첫 소변에 단백 시험지를 적셔 결과를 기록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은 사구체 여과막의 투과성이 높아져 단백이 소변으로 많이 빠지는 질환입니다. 그 결과 단백뇨(proteinuria), 저알부민혈증(hypoalbuminemia), 부종(edema), 고지혈증이 나타납니다. 아동의 신증후군은 대부분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여 소변 단백이 사라지는 관해(remission)에 이르지만, 감기나 감염 뒤에 다시 단백뇨가 생기는 재발이 흔합니다.
재발은 부종이 눈에 띄기 전에 소변 단백이 먼저 올라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매일 같은 시간, 가장 농축된 아침 첫 소변으로 단백 시험지(dipstick) 검사를 하는 것이 재발을 가장 빨리 알아채는 방법입니다. 결과를 기록해 두면 며칠 이어서 양성인지, 부종과 체중 증가가 같이 있는지를 외래에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성이 이어질 때 병원에 연락하도록 가르칩니다.
다른 선택지는 모두 재발 발견을 늦춥니다. 부종이 눈에 보일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단백이 많이 샌 뒤입니다. 콜라색 소변은 급성 사구체신염에서 흔한 소견이며 신증후군 재발은 거품이 많고 색이 거의 변하지 않는 소변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소변이 맑고 양이 많아도 단백은 새고 있을 수 있으므로 육안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양성인데도 외래까지 지켜보는 것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퇴원 교육 때 시험지 사용법을 직접 해 보게 하고 판독 기준을 그림으로 안내합니다. 매일 체중과 부종 여부, 열이나 감염 증상도 함께 기록하게 하며, 스테로이드는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거듭 강조합니다. 재발이 의심되면 외래를 앞당기도록 연락 방법도 알려 줍니다.
정리하면 신증후군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재발 감시가 이어지는 질환이고, 가정 간호의 중심은 소변 단백 확인, 감염 예방, 스테로이드 복용 지속입니다.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린 날에는 소변 검사를 더 신경 써서 하도록 안내합니다. 소변 시험지 결과는 날짜와 함께 수첩에 적어 외래 때 가져오게 하면 의료진이 치료를 조절할 때 유용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관해기 신증후군 퇴원 교육재발을 일찍 찾는 가정 점검
6세 여아가 신증후군으로 입원해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고 부종이 사라져 퇴원을 앞두고 있다. 체중은 입원 때보다 줄어 안정적이고 소변 단백은 현재 음성이다.

보호자는 '이제 붓지 않으니 다 나은 것 같다'고 말하며 집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묻는다. 담당 의사에게 감기를 앓은 뒤 재발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고, 외래 방문은 2주 뒤로 예약되어 있다.

아이는 스테로이드를 줄여 가는 중이며 집에서는 부모가 소변과 체중을 살펴야 한다. 간호사는 보호자가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신증후군** — 사구체에서 단백이 많이 빠져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부종이 나타나는 질환
- **관해** — 치료로 증상과 검사 이상이 사라져 병이 조용해진 상태이며 완치와는 다름
- **단백뇨** — 사구체 여과막이 손상되어 단백이 소변으로 새어 나오는 현상
- **재발** — 관해 후 다시 단백뇨와 부종이 나타나 병이 활동기로 돌아가는 일
- **스테로이드** — 염증과 면역 반응을 줄여 신증후군 단백뇨를 없애는 데 쓰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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