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중 실수로 아이를 자주 꾸짖는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줄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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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밤중 실수로 아이를 자주 꾸짖는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줄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꾸짖지 않고 저녁 수분을 줄이며 잠들기 전 배뇨를 습관으로 만든다. **✔ 정답**
2. 밤 동안 소변이 줄도록 낮 시간에도 물 마시는 양을 줄여 준다.
3. 실수한 날 아침에는 스스로 이불을 빨게 해 책임감을 길러 준다.
4. 일부러 그러는 행동이므로 실수할 때마다 단호하게 주의를 준다.
5. 생활 습관 교정 없이 소변량을 줄이는 약물 복용부터 시작한다.

**정답: 1**

## 해설

야뇨증은 아동이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므로 비난과 벌을 피하고 격려합니다. 저녁 수분을 줄이고 잠들기 전 배뇨를 습관으로 만들며, 낮에는 수분을 충분히 마시게 합니다. 낮 수분 제한과 약물 먼저 사용은 일차 지도가 아닙니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야뇨증 아동을 꾸중하는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어떤 지도를 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꾸짖지 않고 저녁 수분을 줄이며 잠들기 전 배뇨를 습관으로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제시된 아동은 소변검사와 신체검진이 정상이고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므로, 기질적 원인보다 생활 습관 조정이 일차 지도가 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야뇨증(enuresis)은 배뇨 조절이 가능한 나이가 되었는데도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로, 아동이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잠이 깊어 방광이 차도 깨지 못하거나, 방광 용적이 작거나, 밤에 소변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성장하면서 대부분 좋아집니다. 따라서 비난이나 벌은 수치심과 불안을 키워 오히려 증상을 오래 끌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낮 시간의 수분 제한은 방광 발달과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줄이는 것은 저녁 식사 이후의 수분과 카페인이 든 음식입니다. 항이뇨 호르몬 제제 같은 약물이나 알람 장치는 아동의 나이와 증상에 따라 의사와 상의해 고려하는 단계이며, 생활 습관 지도 없이 처음부터 약물만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부모에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장실을 가는 습관, 취침 전 수분 조절, 실수하지 않은 날의 칭찬과 격려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실수한 날에도 아침에 아이를 탓하지 않고 가볍게 옷과 이불을 정리하게 하며, 이불 빨래를 벌처럼 느끼지 않게 합니다. 달력에 밤마다 실수 여부를 아이와 함께 표시하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낮에도 소변 실수나 배뇨통이 있으면 진료를 다시 받게 안내합니다.
시험에서는 야뇨증 문항이 부모의 오해를 바로잡는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 일부러 하는 행동이라는 생각, 벌과 수치심으로 고칠 수 있다는 생각, 수분을 하루 종일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대표적인 오답 유형입니다. 정답은 비난하지 않고 격려하면서 저녁 수분 조절과 취침 전 배뇨 같은 구체적인 생활 습관을 제시하는 방향입니다. 만약 낮에도 소변 실수가 있거나 배뇨통이 있거나 갑자기 시작된 야뇨라면 요로 감염이나 당뇨병 같은 기질적 원인을 먼저 평가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밤마다 이불을 적시는 아이야뇨로 자주 꾸중을 듣는 6세 남아
6세 남아가 일주일에 서너 번 밤중에 소변 실수를 해 이불을 적신다.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고 배뇨 곤란이나 통증도 없다. 소아과 진료에서 소변검사와 신체검진은 모두 정상이었다.

어머니는 아이가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해 아침마다 꾸중하고 있다. 저녁 식사 뒤에 우유와 과일을 충분히 주고, 아이는 잠들기 직전까지 텔레비전을 보다가 배뇨 없이 바로 잔다. 어머니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간호사에게 묻는다. 아이는 아침에 이불이 젖어 있으면 풀이 죽어 말이 없고, 최근에는 친구 집에서 자는 것도 거절했다.

## 핵심 개념

- **야뇨증** — 배뇨 조절이 가능한 나이가 되었는데도 밤에 자는 동안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이다.
- **배뇨** — 방광에 찬 소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로 아동은 발달하면서 조절하게 된다.
- **수분** — 몸 안의 물로 저녁에 많이 마시면 밤에 소변량이 늘어 야뇨 위험이 커진다.
- **약물** — 병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줄이려고 쓰는 약으로 야뇨증에서는 생활 습관 지도 뒤에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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