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9일 모유수유 영아의 황달이 계속될 때 어머니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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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생후 9일 모유수유 영아의 황달이 계속될 때 어머니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잘 먹고 체중이 늘며 대변 색이 정상이면 모유수유를 이어 가며 경과를 지켜본다. **✔ 정답**
2. 황달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모유를 끊고 분유로만 먹여야 한다.
3. 수유 횟수를 줄이고 맹물을 먹여 빌리루빈이 소변으로 씻겨 나가게 한다.
4. 대변이 옅은 회색으로 변해도 모유 때문이니 걱정하지 않고 지켜본다.
5. 집에서 햇볕을 오래 쬐게 하면 의료기관의 광선치료를 대신할 수 있다.

**정답: 1**

## 해설

모유 황달은 모유 성분이 빌리루빈 배설을 늦춰 생후 1~2주경 나타나며, 잘 먹고 체중이 늘며 대변 색이 정상이면 모유수유를 이어 가며 지켜본다. 수유 제한이나 햇볕 쬐기는 효과가 없고, 회색 대변은 담도 폐쇄를 의심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생후 9일 된 모유수유 영아의 황달이 계속될 때 어머니에게 어떤 안내를 해야 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잘 먹고 체중이 늘며 대변 색이 정상이면 모유수유를 이어 가며 경과를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제시된 영아는 하루 8~10회 잘 먹고 출생 체중을 회복했으며 대변이 노란색이고 소변도 충분합니다. 이는 건강한 신생아에게 생기는 모유 황달에 부합하는 모습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모유 황달(breast milk jaundice)은 모유의 성분이 장에서 빌리루빈(bilirubin)의 재흡수를 늘리고 간의 처리를 늦춰 생후 1주 이후에 나타나 2주 무렵 정점을 보이는 비결합 빌리루빈 상승입니다. 아기가 건강하고 수유를 잘하면 위험하지 않으며 모유를 끊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모유가 부족해서 생기는 황달과 다르므로, 먼저 수유량과 체중, 소변과 대변의 양상으로 구별합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모유를 끊거나 수유를 줄이면 오히려 빌리루빈 배설이 줄어 황달이 길어질 수 있고, 맹물은 모유 섭취만 방해합니다. 햇볕을 오래 쬐게 하는 것은 광선치료(phototherapy)를 대신하지 못하며 화상과 탈수 위험이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오답은 회색 대변을 모유 때문이라 넘기는 것입니다. 회색 대변과 진한 소변은 담도 폐쇄(biliary atresia)를 시사하는 경고 징후여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는 어머니의 불안을 인정하고 모유 황달이 대개 해롭지 않다는 점을 설명하되, 대변이 회색으로 변하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아기가 처지며 잘 먹지 않을 때는 곧바로 진료받도록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수유 횟수를 충분히 유지하고 체중과 배변을 기록하게 하며 정해진 날 외래 재방문을 안내합니다. 이 문항에서는 건강하고 잘 먹는 영아의 모유 황달에는 모유수유를 지속하며 경과를 관찰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황달 문항은 시기와 상태로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생후 24시간 이내의 황달은 병적 황달이고, 생리적 황달은 그 이후에 나타나 저절로 줄며, 모유 황달은 생후 1주 이후에 시작해 건강한 아기에게 나타납니다. 이 구별 위에서 광선치료나 교환수혈, 모유수유 지속 여부가 결정되므로 흐름을 함께 외워 두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황달이 있는 모유수유 영아생후 9일 된 만삭 여아
출생 후 3일에 퇴원한 만삭 여아가 생후 9일째 외래를 방문했다. 완전 모유수유 중이며 하루 8~10회 잘 빨고, 출생 체중을 회복해 계속 늘고 있다. 얼굴과 가슴에 황달이 보이지만 아기는 깨어 있을 때 활기차다.

대변은 하루 4~5회 노란색 부드러운 변이고 소변은 하루 6회 이상 옅은 노란색이다. 어머니는 인터넷에서 모유 때문에 황달이 생긴다는 글을 보고 모유를 끊어야 하는지 간호사에게 묻는다. 의사는 신체검진에서 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고 간호사에게 어머니 교육을 요청했다.

## 핵심 개념

- **모유 황달** — 모유 성분이 빌리루빈 처리와 배설을 늦춰 생후 1~2주경 나타나는 황달이다.
- **빌리루빈** — 적혈구가 파괴될 때 생기는 황색 색소로 쌓이면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보인다.
- **광선치료** — 특수한 빛으로 피부의 빌리루빈을 배설되기 쉬운 형태로 바꾸는 치료이다.
- **담도 폐쇄** — 담즙이 장으로 흐르지 못해 회색 대변과 진한 소변, 황달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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