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수술을 받는 9세 아동에게 수술 과정을 설명하는 간호사의 말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39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내일 수술을 받는 9세 아동에게 수술 과정을 설명하는 간호사의 말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수술은 금방 끝나고 하나도 아프지 않으니 무서워하지 말고 나를 믿고 기다리면 돼.”
2. “자세한 건 어른들이 알아서 하니 너는 몰라도 돼. 자고 일어나면 모두 끝나 있을 거야.”
3. “그림으로 고칠 곳을 보여 줄게. 자는 동안은 안 아프고, 깨어난 뒤 아프면 약을 줄 거야.” **✔ 정답**
4. “수술 전에 울지 않고 잘 참으면 끝나고 선물을 줄 거야. 용감한 아이는 울지 않아.”
5. “수술 이야기를 자세히 하면 더 무서워하니까 시작할 때가 되면 그때 알려 줄게.”

**정답: 3**

## 해설

학령기 아동은 논리적 사고가 발달해 이유와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하므로, 그림 같은 시각 자료로 수술 부위와 과정, 자는 동안 통증이 없고 깨어난 뒤 약이 있다는 점을 정직하게 설명합니다. 거짓 안심, 설명 생략, 보상 약속은 신뢰를 해치는 함정입니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수술을 앞둔 학령기 아동에게 발달 수준에 맞게 정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그림으로 수술 부위를 보여 주고, 자는 동안은 아프지 않으며 깨어난 뒤 아프면 약을 준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먼저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학령기(school age) 아동은 피아제(Piaget)의 구체적 조작기에 있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인과 관계를 이해하며, 눈에 보이는 구체적 자료가 있으면 훨씬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왜 수술이 필요한지, 어느 부위를 어떻게 고치는지, 마취로 자는 동안 어떻게 되는지, 깨어난 뒤에는 어떤 느낌이 있는지를 순서대로 설명하는 것이 불안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입니다. 이때 그림이나 모형 같은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아동과의 의사소통은 발달단계에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학령전기 아동은 마술적 사고 때문에 처치를 벌로 오해하기 쉬워 짧은 문장과 놀이, 인형을 활용합니다. 학령기 아동은 구체적인 이유와 과정, 신체 구조를 알고 싶어 하고 질문하기를 좋아합니다. 청소년은 비밀 보장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어느 시기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아플 수 있는 부분은 아플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아동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선택하게 합니다.
오답이 왜 함정인지도 보겠습니다.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 말은 거짓 안심이어서 깨어난 뒤 통증을 겪으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아동이 알 필요가 없다고 설명을 생략하면 아동은 최악의 상상을 하게 됩니다. 울지 않으면 선물을 주겠다는 보상은 감정 표현을 막고 조건부로 협조하게 만듭니다. 설명을 시작 직전으로 미루면 질문하고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임상에서는 수술 며칠 전부터 아동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수술복과 마스크를 직접 보여 주거나 병원 투어를 하게 하며, 아동이 궁금한 점을 말로 하거나 그림으로 표현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에게도 같은 내용을 알려 일관되게 말하도록 안내하고, 수술 후 통증은 점수나 얼굴 그림 척도로 말하게 하여 약을 쓸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십시오.
정리하면, 학령기 아동에게는 구체적인 시각 자료와 정직한 설명으로 불안을 줄인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수술 전날의 설명팔 골절로 핀 고정술을 받는 9세
9세 지후는 넘어져 오른쪽 팔뼈가 부러져 내일 핀 고정술을 받습니다. 어제부터 밥을 잘 먹지 못하고 "수술하는 동안 깨어 있어요? 많이 아파요?"라고 여러 번 묻습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무서워할까 봐 수술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았고, 아이는 궁금한 점을 계속 질문하고 있습니다.

지후는 3학년으로 글을 잘 읽고, 학교에서 인체 그림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활력징후는 정상이고 의식이 명료합니다. 간호사는 오늘 오후 아동과 어머니를 함께 만나 수술 과정을 설명하려 합니다. 아동은 그림이나 사진을 보며 설명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머니는 "아프지 않다고 말해 주는 게 좋지 않나요?"라고 묻습니다.

## 핵심 개념

- **학령기** — 만 6세부터 12세 무렵까지의 시기로 논리적 사고가 발달해 이유와 과정을 알고 싶어 한다.
- **시각 자료** — 그림, 사진, 모형처럼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자료로 학령기 아동의 설명에 효과적이다.
- **거짓 안심** — 사실과 다르게 괜찮다고 말해 잠시 안심시키는 것으로 나중에 신뢰를 무너뜨린다.
- **보상** — 행동에 대한 대가로 주는 물건이나 약속으로 감정 표현을 막고 조건부 협조를 만들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다른 아이들의 놀이를 곁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2세 유아의 부모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23)
- [생후 2주 영아에게서 관찰한 세 반응 ①~③에 해당하는 반사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24)
- [2시간마다 젖을 찾아 모유가 모자란다고 걱정하는 5일령 신생아의 어머니에게 할 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25)
- [목덜미와 눈꺼풀에 눌러 하얘지는 분홍 반점이 있는 신생아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26)
- [에어컨 바람이 곧바로 닿는 신생아실 침대의 신생아 체온이 떨어질 때 열손실 기전과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27)
- [제대 주위가 붉고 악취가 나며 열이 있는 생후 6일 신생아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28)
- [분리불안이 있는 영아를 두고 외출하려는 부모에게 간호사가 권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29)
- [치아 사이가 붙어 있는 4세 유아의 부모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치아 관리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3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