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덜미와 눈꺼풀에 눌러 하얘지는 분홍 반점이 있는 신생아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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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목덜미와 눈꺼풀에 눌러 하얘지는 분홍 반점이 있는 신생아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화염상 모반이므로 평생 남는 병변이라 즉시 피부과 치료를 계획한다
2. 점상 출혈이므로 출혈성 질환 여부를 확인하려고 응고검사를 의뢰한다
3. 황새물림으로 정상 소견이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므로 치료 없이 지켜본다 **✔ 정답**
4. 분만 중 압박으로 생긴 멍이므로 냉찜질을 하며 색이 변하는지 관찰한다
5. 딸기 모양 혈관종이므로 점차 커지는 크기를 매일 재어 기록한다

**정답: 3**

## 해설

황새물림은 눈꺼풀, 이마 사이, 목덜미에 생기는 분홍색 평평한 모세혈관 확장으로 울면 짙어지고 누르면 하얗게 변합니다. 정상 소견이며 대부분 저절로 옅어져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눌러도 변하지 않는 화염상 모반, 점상 출혈, 혈관종과 구별하는 것이 함정입니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신생아의 피부 소견을 자료로 해석하여 황새물림과 다른 혈관성 병변을 구별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황새물림으로 정상 소견이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므로 치료 없이 지켜본다는 해석입니다.
먼저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신생아의 반점은 눈꺼풀과 목덜미에 있고, 분홍색이며 피부와 높이가 같고, 울면 짙어지며, 눌렀다 떼면 잠시 하얗게 변합니다. 이 네 가지가 황새물림(stork bite, 연어반)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모세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된 것이므로 혈관 안의 혈액이 눌리면 빠져나가 하얗게 보이고 울어서 혈압과 혈류가 늘면 색이 짙어집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황새물림은 신생아의 상당수에게서 보이며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눈꺼풀과 이마 사이의 반점은 대개 자라면서 옅어져 사라지지만 목덜미의 반점은 오래 남을 수 있는데, 머리카락에 가려지고 건강에 영향이 없습니다. 반면 화염상 모반(port-wine stain)은 주로 얼굴 한쪽에 생기는 짙은 적자색 반점으로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점점 짙어지며, 얼굴의 병변은 신경계나 눈의 이상과 관련이 있는지 의사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오답이 왜 함정인지도 보겠습니다. 점상 출혈(petechiae)은 혈소판 이상이나 감염에서 보이는 작은 붉은 점으로 눌러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멍은 외상이나 분만 압박 부위에 푸르거나 보랏빛으로 나타납니다. 딸기 모양 혈관종은 처음에 작은 붉은 점으로 시작하여 솟아오르고 몇 달 동안 커지다가 서서히 줄어드는 병변이며 평평한 분홍 반점과는 다릅니다.
임상에서는 어머니에게 아기에게 통증이 없고 건강에 해가 없는 흔한 소견이며 시간이 지나며 옅어진다고 설명해 불안을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변의 위치와 크기, 색, 눌렀을 때의 변화를 신체사정 기록에 남겨 두면 이후 변화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다만 눌러도 변하지 않거나 빠르게 커지거나 얼굴 한쪽에 짙게 번지는 병변은 의사에게 알려 평가를 받도록 해 주십시오.
참고로 신생아 피부 사정에서는 병변의 색, 모양, 높이, 눌렀을 때의 변화, 위치를 늘 같은 순서로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몽고반점, 황새물림, 중독성 홍반, 좁쌀종처럼 정상 소견이 많지만 각각 특징이 달라 구별해 두면 보호자의 질문에 근거를 들어 답할 수 있습니다. 눌러도 변하지 않는 병변은 반드시 보고해 주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피부 사정목덜미와 눈꺼풀에 분홍 반점이 있는 신생아
재태 39주에 출생한 생후 2일 신생아의 피부를 사정하던 중 양쪽 눈꺼풀과 목덜미에 경계가 흐린 분홍색 반점이 관찰되었습니다. 반점은 피부와 높이가 같고 평평하며, 아기가 울면 색이 더 짙어지고 진정되면 옅어집니다.

반점을 손가락으로 눌렀다 떼면 잠시 하얗게 변했다가 곧 분홍색으로 돌아옵니다. 크기는 1~2 cm 정도이고 얼굴 한쪽에 번지는 짙은 적자색 반점은 없으며, 다른 부위의 멍이나 붉은 점상 출혈도 없습니다. 아프가 점수는 9점으로 활발하고 수유도 잘합니다. 어머니는 "혹시 병은 아닌가요"라고 묻습니다.

## 핵심 개념

- **황새물림** — 눈꺼풀, 이마 사이, 목덜미에 생기는 분홍색 평평한 반점으로 울면 짙어지고 눌러서 하얘진다.
- **화염상 모반** — 얼굴 한쪽 등에 생기는 짙은 적자색 반점으로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신경계 이상과 관련되기도 한다.
- **점상 출혈** — 피부 속 작은 혈관의 출혈로 생긴 붉은 점으로 눌러도 색이 변하지 않아 출혈성 문제를 의심한다.
- **혈관종** — 혈관이 과도하게 증식해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딸기 모양으로 솟아오르다 몇 년에 걸쳐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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