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홍열로 페니실린을 처방받은 아동이 호전되었다며 약을 끊으려 할 때 간호사의 설명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19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성홍열로 페니실린을 처방받은 아동이 호전되었다며 약을 끊으려 할 때 간호사의 설명은?

## 보기

1. 열과 발진이 사라지면 균도 모두 없어졌으므로 약을 끊어도 된다
2. 균을 완전히 없애야 류마티스열과 사구체신염 같은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 정답**
3. 남은 약은 같은 병이 다시 생겼을 때 쓰도록 보관해 두면 된다
4. 증상이 좋아지면 약을 절반으로 줄여 먹이면서 남은 균을 조절한다
5. 항생제는 통증을 줄이는 약이므로 인후통이 가라앉는 날까지만 먹는다

**정답: 2**

## 해설

성홍열은 A군 연쇄알균 감염이므로 증상이 좋아져도 균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처방된 기간 동안 페니실린을 끝까지 복용해야 균을 완전히 없애 류마티스열과 급성 사구체신염 같은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임의로 줄이거나 남기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정답은 균을 완전히 없애야 류마티스열과 사구체신염 같은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성홍열 아동은 항생제를 쓰면 하루 이틀 안에 열과 발진이 좋아지지만, 이때는 균이 모두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성홍열(scarlet fever)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알균(group A streptococcus) 감염으로 발진을 일으키는 독소가 만들어져 생기는 질환입니다. 치료의 목표는 증상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인후와 몸에 남은 균을 완전히 없애는 것입니다. 균이 남으면 감염 뒤 1~3주에 면역 반응이 몸의 조직을 공격하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관절과 심장을 침범하는 류마티스열(rheumatic fever)과 신장을 침범하는 급성 사구체신염이 대표적이며, 류마티스열은 심장판막에 영구적인 손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페니실린은 처방된 기간을 모두 채워 복용합니다.
오답을 구분하겠습니다. 열과 발진이 사라지면 균도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남은 약을 보관했다가 나중에 쓰면 용량과 기간이 맞지 않고 진단 없이 약을 먹이는 것이어서 치료에 실패하거나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약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도 균이 살아남아 재발과 내성을 부르며, 항생제를 통증을 줄이는 약으로 이해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감염 관리도 함께 알아 두십시오. 성홍열은 비말로 전파되므로 치료를 시작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 전염력이 사라질 때까지는 격리나 등교 제한이 필요하고, 이 시기는 항생제를 올바로 복용했을 때만 짧아집니다. 기침 예절과 손 씻기를 지키고 식기와 수건을 따로 쓰게 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부모가 약 복용을 중단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먼저 묻고 불안을 받아 주면서, 증상이 좋아져도 끝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를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복용 일정표를 만들어 남은 날짜를 표시하고, 항생제 부작용으로 발진이나 심한 설사가 생기면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회복기에 손발의 피부가 벗겨지는 낙설은 정상 소견이며, 치료 후 부종이나 소변 색 변화, 관절통이 생기면 합병증을 확인하도록 진료를 권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좋아졌다며 약을 줄이려는 부모성홍열 치료 3일째 호전된 6세 아동
6세 아동이 심한 인후통과 고열, 몸통의 사포 같은 발진으로 진료를 받아 인후 배양에서 A군 연쇄알균이 확인되어 성홍열로 진단받았다. 의사는 페니실린을 열흘간 먹도록 처방하였다. 치료 3일째인 오늘 아이는 열이 내리고 발진도 옅어졌으며 목 통증도 줄었다.

어머니는 아이가 잘 먹고 놀고 있어 약이 아이에게 해롭지 않을까 걱정하며 "이제 약을 그만 먹여도 되는지, 남은 약을 두었다가 다음에 아프면 먹이면 되는지" 전화로 묻는다. 아버지는 약을 절반으로 줄여 보자고 한다. 아이는 어제부터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처방 약의 복용 기간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성홍열** — A군 연쇄알균이 일으켜 딸기혀와 사포 모양 발진이 나타나는 전염병이다.
- **페니실린** — A군 연쇄알균 감염에 치료제로 쓰는 항생제이다.
- **류마티스열** — 연쇄알균 감염 뒤 관절과 심장에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 합병증이다.
- **사구체신염** — 연쇄알균 감염 뒤 신장의 사구체에 염증이 생겨 혈뇨와 부종이 오는 질환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치료 중단을 요구하는 부모와 치료를 원하는 아동 사이에서 간호사가 취할 윤리적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88)
- [인형에게 청진기를 대고 주사를 놓는 흉내를 내며 혼자 노는 5세 아동의 놀이 유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89)
- [또래와 떨어져 입원 중인 15세 청소년의 소속감을 지켜 주는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90)
- [성장곡선에 기록할 만 3세 아동의 신장을 정확히 재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91)
- [구조자 두 명이 무호흡·무맥 영아에게 가슴압박을 시행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92)
- [안전벨트가 목에 걸려 불편해하는 8세 아동을 차에 태울 때 보호자에게 안내할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93)
- [임신 중인 어머니와 함께 사는 12개월 영아의 MMR 접종에 대한 간호사의 안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94)
- [수면 중 짧게 호흡이 멈췄다가 저절로 이어지는 만삭 신생아에 대한 간호사의 판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39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