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의 모로반사 결과에 대한 해석과 추후 관찰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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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사례의 모로반사 결과에 대한 해석과 추후 관찰로 옳은 것은?

## 보기

1. 한쪽 팔의 움직임이 적으므로 쇄골 골절 여부를 확인할 영상검사를 의뢰한다
2. 반응이 지나치게 강하므로 중추신경계 과민으로 보고 신경과 진료를 권한다
3. 모로반사는 생후 1개월에 사라지므로 지속되는 것은 발달 지연의 증거이다
4. 대칭적인 정상 반사이며 4~6개월 무렵 사라지는지 계속 관찰하면 된다 **✔ 정답**
5. 원시반사가 남아 있으므로 소멸을 돕는 운동치료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정답: 4**

## 해설

머리를 살짝 낮춰 유도한 모로반사에서 두 팔이 대칭으로 벌어졌다가 모이는 것은 정상 원시반사입니다. 보통 4~6개월 무렵 사라지므로 그때까지 대칭성과 소실 시기를 관찰합니다. 비대칭은 쇄골 골절이나 상완신경총 손상, 소실 시기 이후의 지속은 신경 발달 이상을 의심합니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신생아기에 나타나는 모로반사(Moro reflex)의 정상 양상과 소실 시기를 알고, 검사 결과를 올바르게 해석하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대칭적인 정상 반사이며 4~6개월 무렵 사라지는지 계속 관찰하는 것입니다.
먼저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로반사는 영아를 바로 눕히고 머리를 한 손으로 받친 상태에서 머리를 갑자기 살짝 낮추거나 큰 소리를 내면 두 팔을 양옆으로 벌렸다가 가슴으로 모으며 우는 반응입니다. 사례에서 지호는 두 팔이 같은 크기와 속도로 움직였고 쇄골 부위에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대칭적이고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모로반사는 대표적인 원시반사(primitive reflex)입니다. 원시반사는 출생 때 나타나 중추신경계, 특히 대뇌의 억제 기능이 성숙하면서 사라집니다. 모로반사는 대략 4~6개월 무렵 소실됩니다. 이 시기가 지나서도 계속 나타나면 신경 발달 이상을 의심하고, 반대로 생후 초기에 약하거나 없으면 중추신경계 손상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쪽이 약하거나 비대칭이면 쇄골 골절이나 상완신경총 손상 같은 국소 손상을 의심합니다.
오답이 왜 함정인지도 보겠습니다. 쇄골 골절을 확인하는 영상검사는 비대칭일 때 필요한 판단입니다. 이 사례는 대칭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응이 강하다고 중추신경계 과민이라고 해석하는 것도 근거가 부족합니다. 소실 시기를 1개월로 잘못 알고 있으면 정상 반사를 지연으로 오해하게 되고, 정상 원시반사를 치료하려는 선택은 불필요한 중재입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놀람반사(startle reflex)가 있습니다. 놀람반사는 큰 소리에 팔을 올리고 주먹을 쥐는 반응으로 모로반사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더 늦게까지 남기도 합니다. 시험에서는 모로반사를 팔을 벌렸다가 모으는 포옹 반응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 밖에 파악반사, 빨기반사, 탐색반사, 긴장성 목반사, 걷기반사의 소실 시기도 함께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임상에서는 검사를 시행할 때 영아가 너무 놀라지 않도록 부드럽게 하고, 반응의 대칭성과 소실 시기를 기록합니다. 어머니에게는 영아가 큰 소리에 놀라는 것은 정상 반응이며 점차 줄어든다고 설명해 불안을 덜어 줍니다. 다만 소실 시기가 지난 뒤에도 반응이 계속되거나, 한쪽 팔을 잘 움직이지 않거나, 반응이 아예 없는 경우에는 의사에게 알리고 추가 평가를 받도록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영아 반사 사정생후 2개월 영아의 모로반사 검사 기록
생후 2개월 지호는 정기 검진에서 반사 사정을 받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지호를 바로 눕히고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친 뒤 머리를 갑자기 살짝 낮추어 모로반사를 유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지호는 두 팔을 대칭으로 벌렸다가 가슴 쪽으로 모으며 울음을 터뜨렸고 곧 진정되었습니다. 팔 움직임의 크기와 속도는 양쪽이 같았고 쇄골 부위의 부기나 압통도 없었으며 출생 때 특이 사항도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큰 소리에 자주 놀란다며 이 반응이 정상인지 묻고 있고, 간호사는 이 반응이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다음 검진까지 지켜볼 계획입니다.

## 핵심 개념

- **모로반사** — 큰 소리나 머리 위치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두 팔을 벌렸다가 모으며 울음을 보이는 신생아 반사이다.
- **원시반사** — 신생아기에 나타나 중추신경계가 성숙하면서 사라지는 반사로 소실 시기가 발달 평가의 기준이다.
- **쇄골** — 목과 어깨 사이에 가로로 놓인 뼈로 난산 때 신생아에서 골절되는 일이 흔하다.
- **상완신경총** — 목에서 팔로 이어지는 신경 다발로 난산 때 손상되면 팔의 움직임이 줄고 반사가 비대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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