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갑자기 잠드는 기면증을 진단받은 대상자에게 운전에 대해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70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낮에 갑자기 잠드는 기면증을 진단받은 대상자에게 운전에 대해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운전 직전에 커피를 충분히 마시면 졸음 발작을 막을 수 있어 운전해도 된다고 알린다
2. 졸음 발작이 예고 없이 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조절되기 전에는 운전과 위험 작업을 삼가게 한다 **✔ 정답**
3. 졸리다는 느낌이 들 때 갓길에 정차하면 되므로 평소처럼 운전하게 한다
4.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므로 운전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다
5. 사고 위험이 큰 장거리 운전만 피하고 출퇴근 같은 짧은 거리 운전은 괜찮다고 안내한다

**정답: 2**

## 해설

기면증은 졸음 발작이 경고 없이 올 수 있어 운전, 기계 조작, 높은 곳 작업이 위험하다. 증상이 약물로 안정적으로 조절된다고 의료진이 판단하기 전에는 이런 활동을 삼가게 한다. 카페인, 졸림 예고 인지, 약 복용, 짧은 거리는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기면증(narcolepsy) 대상자에게 안전 교육을 할 때 운전과 위험 작업의 제한을 이해하는지 묻습니다. 정답은 졸음 발작이 예고 없이 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조절되기 전에는 운전과 위험 작업을 삼가게 하는 것입니다.
기면증은 밤에 충분히 자도 낮에 참을 수 없는 졸음과 갑작스러운 수면 발작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탈력발작(cataplexy), 입면 환각, 수면마비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장 큰 위험은 운전 중이나 기계를 다루는 중에 의식을 잃듯 잠드는 것입니다. 중추신경자극제(stimulant)인 메틸페니데이트나 모다피닐 같은 약은 낮 졸음을 줄여 주지만 증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증상이 안정적으로 조절되었다고 의료진이 판단하기 전에는 운전, 높은 곳 작업, 불과 칼을 쓰는 일처럼 졸음 발작이 곧 사고가 되는 활동을 삼가게 합니다.
오답은 모두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에 기댑니다. 커피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발작을 막지 못합니다. 졸린 느낌이 들 때 정차하면 된다는 생각은 기면증에서는 예고 없이 잠드는 경우가 있어 맞지 않습니다. 약을 복용하면 완전히 사라진다는 설명은 약의 한계를 숨깁니다. 짧은 거리라도 신호 대기와 주행 중 발작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제한만 강조하지 않고 낮 시간에 계획된 낮잠을 20분 안팎으로 넣어 졸음을 줄이는 방법도 함께 교육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 과음과 과식을 피하는 생활도 필요합니다. 직업이 운전과 관련된 대상자는 업무 조정과 진단서 발급 등 사회적 지지를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학생 여러분은 기면증 교육을 약은 돕고 낮잠은 계획하며 운전은 삼간다는 흐름으로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을 한 번 더 정리하겠습니다. 기면증 문항에서는 약물을 먹는 것과 안전이 확보되는 것을 같은 뜻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약은 졸음을 줄이는 도구일 뿐이며 운전 가능 여부는 증상이 실제로 조절되는지를 의료진이 판단한 뒤 정합니다. 또한 졸음 발작은 졸린 느낌이 서서히 쌓여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닥칠 수 있다는 점이 정차하면 된다는 오답을 고르지 않게 해 줍니다.

## 임상 시나리오

낮에 갑자기 잠드는 영업사원운전 업무를 계속하려는 대상자
29세 한 씨는 밤에 7시간 이상 자는데도 낮에 일하다 갑자기 잠드는 일이 반복되어 수면클리닉에서 기면증을 진단받았다. 크게 웃을 때 무릎에 힘이 빠지는 탈력발작도 있었고, 잠들 때 사람 소리가 들리는 경험도 했다.

한 씨는 차로 거래처를 도는 영업직이며 최근 신호 대기 중 잠깐 졸다가 앞차와 부딪칠 뻔한 일이 두 번 있었다. 의사가 중추신경자극제를 처방했고, 한 씨는 “약을 먹으니 이제 운전해도 괜찮은 거죠?”라고 간호사에게 묻는다. 한 씨는 운전을 못 하면 일을 잃을까 봐 걱정하고 있다.

## 핵심 개념

- **기면증** — 낮에 참을 수 없는 졸음과 갑작스러운 수면 에피소드가 반복되는 수면장애이다.
- **졸음 발작** — 낮에 예고 없이 갑자기 잠에 빠지는 증상이며 수면발작이라고도 한다.
- **중추신경자극제** — 각성을 높여 낮 졸음을 줄이는 약물이며 증상을 줄일 뿐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
- **카페인** — 커피와 차 등에 든 각성 물질이며 졸음 발작을 확실히 막지는 못한다.
- **위험 작업** — 운전, 기계 조작, 높은 곳 작업처럼 졸음 발작이 곧 사고가 되는 활동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중증 불안으로 말을 길게 잇지 못하는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할 때 간호사의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43)
- [상담 교사가 지켜본 두 사람의 말에 나타난 방어기제를 각각 옳게 짝지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44)
- [첫 면담에서 비밀보장을 묻는 대상자에게 소개 단계의 간호사가 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45)
- [환자들이 외출 신청 시간 조정을 건의했을 때 환경요법에 맞는 간호사의 대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46)
- [지역사회 정신건강에서 위기관리가 사례관리와 구별되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47)
- [우울 대상자의 불면과 식욕 변화를 설명할 때 관련된 뇌 부위와 기능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48)
- [만성 조현병 환자의 병동 생활 기술에 토큰경제를 적용할 때 교환 품목 구성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49)
- [사례의 행동을 통계적 모형으로 판단하는 근거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15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