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이 의심되어 투약을 중단한 직후 간호사가 시행할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12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이 의심되어 투약을 중단한 직후 간호사가 시행할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환자의 몸을 냉각하고 수액을 공급하며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 정답**
2. 근육 강직을 풀기 위해 항콜린제를 즉시 투여하고 경과를 지켜본다
3. 해열을 위해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고 이불을 덮어 땀을 내도록 돕는다
4. 진정을 위해 격리실로 옮기고 신체 억제대를 적용하여 움직임을 제한한다
5.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혈압이 안정되면 중단한 약물을 다시 투여한다

**정답: 1**

## 해설

악성 증후군은 고열·근강직·의식 변화·자율신경 불안정이 나타나는 응급이다. 원인 약물을 중단한 뒤에는 냉각과 수액 공급 같은 지지 요법과 활력징후·의식 수준의 지속 관찰이 필요하다. 원인 약물은 의사 지시 없이 재투여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정답은 ‘환자의 몸을 냉각하고 수액을 공급하며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찰한다’입니다.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은 항정신병약물 복용 중에 40℃ 안팎의 고열, 심한 근육 강직, 의식 변화, 빈맥과 혈압 변동, 발한 같은 자율신경 불안정이 나타나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입니다. 원인 약물을 중단한 뒤에는 치료의 중심이 증상을 지지하는 간호이며, 그중 가장 급한 것이 체온 하강과 수분 보충, 그리고 지속 관찰입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이 질환은 도파민 차단이 체온 조절 중추와 근육에 영향을 주어 열 생성이 늘고 방출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근육의 지속적 수축으로 근육 세포가 손상되면 횡문근융해증이 생기고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충분한 수액 공급과 소변량 확인이 중요합니다. 간호사는 얼음 주머니나 냉각 담요, 미지근한 물로 닦기 같은 방법으로 체온을 낮추고,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 섭취량·배설량을 자주 측정해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필요하면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합니다.
오답은 각각 위험을 키웁니다. 항콜린제는 파킨슨증이나 급성 근긴장이상을 푸는 약이며, 이 응급의 고열과 강직은 원인 약물 중단과 지지 요법으로 다루므로 항콜린제를 즉시 투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뜻한 물수건과 이불은 열을 더 가두고, 신체 억제와 격리는 근육 활동을 늘려 열과 근육 손상을 악화시키며 관찰을 어렵게 합니다. 수분 제한과 약물 재투여는 탈수와 재발을 부릅니다. 약물을 재개할지는 증상이 충분히 가라앉은 뒤 의사가 신중히 결정합니다.
현장에서는 항정신병약물을 시작하거나 증량한 뒤 발열, 근강직, 의식 변화, 땀과 빠른 맥박이 함께 나타나는지 경계해야 합니다. 단순한 감염이나 탈수로 오인하면 약물 중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이런 조합이 보이면 의사에게 즉시 알리고 투약을 보류합니다. 이후에도 소변 색 변화와 소변량 감소를 확인하고, 가족에게 응급 상황임과 치료 경과를 설명해 불안을 줄입니다. 증상이 호전된 뒤 약물을 다시 쓸지는 충분한 간격을 두고 의사가 신중히 판단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약물 증량 후 응급고열과 근강직이 동반된 대상자
31세 조현병 남성이 할로페리돌을 증량한 지 5일째에 체온 40.2℃, 전신 근강직, 심한 발한을 보였고 맥박은 120회/분으로 빠르며 혈압은 오르내렸다. 질문에 반응이 느리고 졸린 듯하여 의식 변화도 의심되었다.

간호사는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였고 의사는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을 의심하여 항정신병약물 투약을 중단하도록 처방했다. 투약은 이미 중단되었고 대상자는 집중 관찰이 가능한 병실로 옮겨졌다. 간호사는 다음으로 시행할 지지 간호를 정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 — 항정신병약물 복용 중 고열, 근강직, 의식 변화, 자율신경 불안정이 나타나는 생명 위협적 응급이다.
- **횡문근융해증** — 근육 세포가 손상되어 내용물이 혈액으로 나와 신장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이다.
- **항콜린제** —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물로 땀 분비를 줄여 체온 조절을 어렵게 할 수 있다.
- **자율신경 불안정** — 맥박, 혈압, 체온, 발한 같은 자율신경 조절이 흔들려 수치가 크게 변하는 상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면담 중 간호사가 명료화 기법으로 되물어야 하는 대상자의 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03)
- [다음 대화에서 간호사의 반응이 비치료적인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04)
- [간호사가 입원 3주째 환자에게 신입 환자의 병동 안내를 부탁한 의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05)
-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사업 중 3차 예방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06)
- [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사업 대상을 정할 때 지역사회 정신건강의 원칙에 맞는 접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07)
- [정신사회재활이 의학적 치료 중심 접근과 구별되는 점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08)
- [대상자의 혼외 관계 이야기에 훈계로 답한 간호사에게 부족했던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09)
-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수혈을 거부하는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01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