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상 경험 뒤 입원한 소방관의 다음 관찰 소견 중 과각성으로 사정할 내용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91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외상 경험 뒤 입원한 소방관의 다음 관찰 소견 중 과각성으로 사정할 내용은?

## 보기

1. 주변을 계속 경계하고 밤에 자주 깨며 집중하지 못한다 **✔ 정답**
2. 낮에도 사고 장면이 갑자기 떠올라 그 자리에 있는 듯 반응한다
3. 화재와 관련된 뉴스가 나오면 보지 않으려고 채널을 돌린다
4. 구하지 못한 동료를 계속 탓하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5. 사고 당시의 중요한 장면 일부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답: 1**

## 해설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증상은 재경험, 회피,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 과각성의 네 군으로 나뉜다. 지나친 경계, 쉽게 놀람, 과민성, 수면 장애, 집중 곤란이 과각성이며 장면의 재현은 재경험, 자극 피하기는 회피로 구별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의 정답은 주변을 계속 경계하고 밤에 자주 깨며 집중하지 못하는 소견입니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의 증상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뉘며, 이 중 과각성(hyperarousal)은 각성과 반응성의 변화를 뜻합니다.
과각성은 외상 이후 몸과 신경계가 항상 위험에 대비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소견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는 반응, 주변을 지나치게 살피는 경계, 쉽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폭발하는 과민성,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수면 장애, 집중 곤란입니다. 이 환자가 복도 소음에 몸이 굳고 밤에 자주 깨며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소견은 다른 증상군으로 구별해야 합니다. 낮에 사고 장면이 갑자기 떠오르는 것은 재경험(re-experiencing)이며 악몽이나 플래시백도 여기에 속합니다. 화재 뉴스를 피하려고 채널을 돌리는 것은 외상을 떠올리게 하는 자극을 피하는 회피(avoidance)입니다. 동료를 구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사고의 중요한 부분이 기억나지 않는 것은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negative alterations in cognitions and mood)에 해당합니다.
임상에서는 과각성이 있는 환자에게 갑작스러운 소리나 접촉을 피하고 접근 전에 미리 알리며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호흡과 이완 같은 안정화 기법을 가르치고 수면 환경을 조용하게 유지합니다. 환자가 외상 경험을 이야기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준비가 되었을 때 표현하게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증상군을 구별하는 요령을 정리하겠습니다. 장면이 다시 떠오르면 재경험, 피하면 회피, 자책하거나 기억이 비거나 흥미를 잃으면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 늘 긴장해 있고 쉽게 놀라며 잠을 못 자면 과각성입니다. 증상이 1개월을 넘어 이어질 때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진단하며 그 전에는 급성스트레스장애를 고려합니다. 증상이 심한 시기에는 수면과 안정을 우선 확보하고, 외상 경험의 자세한 이야기는 환자가 준비되었을 때 다룹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화재 현장 이후의 변화입원한 소방관의 관찰 기록
40세 남성 소방관이 화재 진압 중 동료를 잃은 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입원하였다. 사고 후 두 달이 지났으나 직장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

간호 기록에는 사고 당시의 장면이 낮에 갑자기 떠오른다는 말, 화재 뉴스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행동, 동료를 구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는 말이 적혀 있다. 또한 병동에서 복도 소음이 나면 몸이 굳고 밤에 자주 깨며 집중이 어렵다. 간호사는 기록 중 과각성에 해당하는 소견을 분류한다.

입원 후 병동에서는 가족 면회를 불안해하지 않고 식사도 하는 편이다. 간호사는 환자의 호소를 증상군별로 나누어 기록하고 필요한 간호중재를 계획한다.

## 핵심 개념

- **외상후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 외상 사건 뒤 재경험·회피·부정적 변화·과각성이 1개월을 넘어 지속되는 장애이다.
- **과각성(hyperarousal)** — 지나친 경계, 쉽게 놀람, 과민성, 수면 장애, 집중 곤란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 **재경험(re-experiencing)** — 외상 장면이 원치 않게 떠오르거나 악몽·플래시백으로 다시 겪는 증상이다.
- **회피(avoidance)** — 외상을 떠올리게 하는 생각·장소·사람을 피하려는 증상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정신건강 면담을 시작할 때 개방적 질문을 먼저 사용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68)
- [대상자의 말에 대한 간호사의 반응 중 감정 반영 기법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69)
- [방어기제를 성숙도에 따라 나눌 때 미성숙한 방어기제에 속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70)
- [사례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시행한 활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71)
- [방문 간호사가 사례의 대상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72)
- [사례에서 대상자의 진술 내용에 나타난 인지적 오류의 종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73)
- [사례의 대상자에게 직업 재활 계획을 세울 때 간호사가 따라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74)
- [발달 단계에 따른 성숙위기와 구별되는 상황위기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797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