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도 화상 환자에게 실버설파디아진 크림을 도포하기 전과 사용 중 확인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435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2도 화상 환자에게 실버설파디아진 크림을 도포하기 전과 사용 중 확인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도포 직전에 상처에 얼음 팩을 적용해 작열감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한다
2. 도포 후 대사성 산증이 생기는지 동맥혈 가스분석을 매일 시행한다
3. 설파제 알레르기 병력을 확인하고 사용 중 백혈구 수치를 추적한다 **✔ 정답**
4. 크림을 얇게 문질러 흡수시킨 뒤 드레싱 없이 노출시켜 말린다
5.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지 확인하고 도포 부위를 압박붕대로 감는다

**정답: 3**

## 해설

실버설파디아진은 설파제 계열이므로 도포 전 설파제 알레르기를 확인하고 넓은 면적에 오래 쓰면 백혈구 감소가 올 수 있어 수치를 추적한다. 대사성 산증 감시는 마펜아이드의 요점이다. 얼음 적용과 노출 건조는 상처를 악화시킨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설파제 알레르기 병력을 확인하고 사용 중 백혈구 수치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실버설파디아진(silver sulfadiazine) 크림은 2도와 3도 화상 상처에 바르는 국소 항균제로, 은 성분과 설파제 성분이 세균 증식을 막아 상처 감염을 줄입니다. 설파제 계열이므로 설파제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게는 피부 발진 같은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도포하기 전에 반드시 알레르기 병력을 확인합니다.
핵심 개념은 상처 표면에서 흡수되는 약물의 전신 영향입니다. 넓은 화상 면적에 오래 사용하면 일부가 흡수되어 백혈구 감소증(leukopenia)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사용을 시작한 뒤 며칠 안에 생기고 대개 가역적이므로 정기적으로 백혈구 수치를 확인합니다. 임신 말기와 신생아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포는 멸균 장갑을 끼고 상처 위에 약 2~4 mm 두께로 고르게 바른 뒤 멸균 거즈로 덮으며, 하루 한두 번 새로 바릅니다. 새로 바르기 전에 이전에 바른 약을 씻어 내고 죽은 조직은 의사 지시에 따라 제거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마펜아이드(mafenide acetate)는 도포할 때 통증이 심하고 탄산탈수효소를 억제해 대사성 산증을 일으킬 수 있어 동맥혈 가스를 감시하지만, 실버설파디아진은 통증이 적고 산증 감시가 주된 요점이 아닙니다. 화상 부위에 얼음을 대면 혈관이 수축해 조직 손상이 깊어질 수 있어 금기이며, 얇게 문질러 노출시키면 약 효과가 떨어지고 상처가 마르며 통증이 커집니다. 항응고제 복용은 이 약을 바르기 전의 확인 요점이 아닙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상처 상태를 매일 관찰하는 것입니다. 삼출물 증가, 악취, 주변 발적, 발열은 감염 신호이므로 보고하고, 도포 후 가려움이나 발진이 생기면 알레르기를 의심하여 사용을 멈추고 알립니다. 환자와 가족에게는 상처를 긁거나 만지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상처 표면에 생기는 회백색 막은 약 성분이 굳은 것이므로 놀라지 않도록 설명하고, 이를 감염의 고름과 구별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 줍니다.
화상 환자는 통증과 불안이 크기 때문에 도포 전 진통제를 미리 투여하고 드레싱 교환 시간을 최소화하며 체온 유지를 돕습니다. 드레싱 교환 때마다 상처의 색, 삼출물, 냄새, 주변 피부를 기록하면 치유 경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2도 화상 치료 중설파 연고를 바르기 전 병동 점검
30대 남성 환자는 가스 폭발로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화상 병동에 입원했다. 상처에는 물집이 터진 곳과 붉게 젖은 부위가 섞여 있고 통증이 심하다. 의사는 감염을 막기 위해 실버설파디아진 크림 도포를 처방했다.

간호사는 크림을 바르기 전 환자의 병력과 복용 약, 현재 검사 결과를 차례로 확인하고 있다. 화상 부위는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매일 상태를 평가하게 된다. 환자는 과거에 먹은 약 가운데 몸에 이상 반응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지만 어떤 약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간호사는 처치 전과 사용 중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간호 계획을 세우며 병력과 검사 기록을 챙기고 있다.

## 핵심 개념

- **2도 화상** —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되어 수포와 통증이 나타나는 화상이다.
- **실버설파디아진** — 화상 상처의 감염을 막으려고 바르는 설파제 계열 은 함유 크림이다.
- **병력** — 환자가 지금까지 앓았거나 겪은 질병과 약물 반응의 기록이다.
- **멸균 드레싱** — 균이 없는 재료로 상처를 덮어 보호하는 피복이다.
- **백혈구** — 감염과 싸우는 혈액 세포이며 수치가 줄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 같은 주제 문제

- [흉관 배액 중인 환자의 배액병이 넘어져 수봉이 끊겼을 때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0)
- [안정 시 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장기 산소요법의 적응이 되는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1)
- [복약을 자주 거르고 외래도 빠뜨리는 폐결핵 환자에게 우선 적용할 관리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2)
- [천식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프로프라놀롤이 처방된 것을 확인했을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3)
- [폐렴 뒤 흉막강에 고름이 고여 농흉으로 진단된 환자의 치료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4)
- [HIV 감염 환자의 결핵피부반응검사가 음성일 때 간호사가 이해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5)
- [비침습 양압환기 마스크를 쓴 환자가 구역을 호소하며 구토하려 할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6)
- [천식과 비교한 만성폐쇄폐질환의 기류 제한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