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8개월 뒤 눈과 입이 마르고 팔 피부가 단단해진 환자의 교육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432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8개월 뒤 눈과 입이 마르고 팔 피부가 단단해진 환자의 교육은?

## 보기

1. 이식한 지 오래되어 합병증 위험이 없으므로 면역억제제를 스스로 끊게 한다
2. 피부가 단단해진 부위는 세게 문질러 풀고 햇볕을 충분히 쬐게 한다
3. 인공눈물과 구강 보습을 하고 햇빛을 피하며 증상 변화는 이식팀에 알리게 한다 **✔ 정답**
4. 눈이 마르는 것은 흔한 증상이므로 충혈되거나 시력이 떨어질 때까지 지켜보게 한다
5. 입이 마르면 신 음식과 알코올 가글로 침 분비를 자극하게 한다

**정답: 3**

## 해설

이식 100일 이후 눈과 입의 건조, 피부 경화는 공여자 면역세포가 수혜자 조직을 서서히 공격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병의 특징이다. 인공눈물과 구강 보습, 햇빛 차단으로 조직을 보호하고 변화를 이식팀에 알린다. 면역억제제를 임의로 끊거나 햇볕을 쬐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의 정답은 인공눈물과 구강 보습을 하고 햇빛을 피하며 증상의 변화를 이식팀에 알리게 하는 교육입니다. 환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8개월 뒤에 눈과 입이 마르고 팔 피부가 단단해졌습니다. 이식 100일 이후에 눈, 구강, 피부 증상이 나타나면 만성 이식편대숙주병(chronic graft-versus-host disease, chronic GVHD)을 의심합니다. 공여자의 T림프구가 수혜자의 조직을 이물로 인식해 서서히 공격하는 면역 반응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면 만성 GVHD는 급성형과 달리 피부 경화, 건조 각결막염, 구강 건조와 궤양, 관절 구축, 간 기능 이상 등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치료는 의사의 면역억제 치료이며 간호의 중심은 침범된 조직을 보호하고 합병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눈은 윤활 점안제(인공눈물)를 자주 넣고 안과 진료를 받게 하며, 입은 부드러운 칫솔로 청결을 유지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침 대용제를 쓰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합니다. 피부는 보습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소매 옷,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쓰게 하며, 관절이 굳지 않도록 움직임 운동을 격려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급성 GVHD는 보통 이식 후 100일 이내에 피부 발진, 설사, 황달로 나타나며 신속한 사정과 보고가 핵심입니다. 만성형은 건조와 경화가 중심이라 장기적인 자가관리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식 후 시간이 오래 지나도 GVHD 위험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면역억제제를 스스로 끊어서는 안 됩니다. 피부가 단단해진 곳을 세게 문지르거나 햇볕을 쬐는 것은 피부 손상과 악화를 부릅니다. 눈 건조를 지켜보기만 하면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신 음식이나 알코올 가글은 마른 점막을 자극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면역억제 상태가 오래 이어지는 만성 GVHD 환자가 감염에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발열, 기침, 상처의 변화가 있으면 바로 알리도록 하고 정해진 약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게 합니다. 구강 점막과 피부의 변화, 체중, 시야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증상이 나빠지면 이식팀에 연락하게 합니다. 외모 변화와 만성 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에 대한 지지도 필요합니다.
추가로 기억할 점은 이식 전 HLA 적합성 검사가 GVHD 위험을 줄이는 핵심이며 수혈 때 방사선을 쪼인 혈액제제를 쓰는 것도 수혈 관련 GVHD를 막기 위해서라는 점입니다. 시험에서는 급성과 만성 GVHD의 시기와 표적 장기, 거부반응과의 방향 차이를 구분해서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이식 8개월 외래눈·입 건조와 피부 경화를 호소하는 환자
51세 남성이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받고 8개월째 외래에 왔다. 최근 눈이 모래가 들어간 듯 따갑고 입안이 말라 음식을 삼키기 힘들며, 양쪽 팔의 피부가 단단하고 조이는 느낌이라고 한다. 열은 없다.

이식 100일 이후에 나타나는 만성 이식편대숙주병은 공여자 면역세포가 눈, 구강, 피부, 간 같은 조직을 서서히 공격하며 건조 증상과 피부 경화가 특징이다. 이식팀은 면역억제 치료를 조절하고, 간호사는 환자가 일상에서 점막과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 손상과 감염을 줄이도록 돕는다. 환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고 오늘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가족은 진료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 핵심 개념

-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 공여자의 조혈모세포를 다른 사람에게 주입하는 이식
- **이식편대숙주병** — 공여자의 면역세포가 수혜자 조직을 공격하는 합병증
- **인공눈물** — 눈의 건조감과 자극을 줄이려고 점안하는 윤활 안약
- **면역억제제** — 거부반응과 이식편대숙주병을 조절하려고 쓰는 약물
- **피부 경화** — 피부가 단단해지고 조이며 움직임이 제한되는 변화

## 같은 주제 문제

- [흉관 배액 중인 환자의 배액병이 넘어져 수봉이 끊겼을 때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0)
- [안정 시 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장기 산소요법의 적응이 되는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1)
- [복약을 자주 거르고 외래도 빠뜨리는 폐결핵 환자에게 우선 적용할 관리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2)
- [천식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프로프라놀롤이 처방된 것을 확인했을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3)
- [폐렴 뒤 흉막강에 고름이 고여 농흉으로 진단된 환자의 치료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4)
- [HIV 감염 환자의 결핵피부반응검사가 음성일 때 간호사가 이해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5)
- [비침습 양압환기 마스크를 쓴 환자가 구역을 호소하며 구토하려 할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6)
- [천식과 비교한 만성폐쇄폐질환의 기류 제한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