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 절제 후 장루 조성이 예정된 환자에게 수술 전 장루 위치를 표시하는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98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대장 절제 후 장루 조성이 예정된 환자에게 수술 전 장루 위치를 표시하는 방법은?

## 보기

1. 수술실에서 마취가 끝난 뒤 집도의가 가장 편한 위치에 정한다
2. 허리띠가 지나가는 부위에 표시해 의복이 주머니를 고정하게 한다
3. 복부 정중선 위에 표시해 좌우 대칭이 되도록 주머니를 붙인다
4. 피부 주름과 뼈 돌출부 가까이에 표시해 주머니를 밀착시킨다
5. 앉은 자세와 선 자세를 확인해 환자가 볼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계획 수술에서는 수술 전에 누운 자세, 앉은 자세, 선 자세에서 복부를 살피고 환자가 직접 볼 수 있으며 주머니가 안정적으로 붙는 평평한 부위에 장루 위치를 표시한다. 응급수술이면 수술 중에 정하기도 한다. 허리띠 선, 주름, 뼈 돌출부, 흉터 위는 피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의 정답은 수술 전에 앉은 자세와 선 자세를 확인해 환자가 직접 볼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하는 것입니다. 장루(ostomy)는 대장이나 소장의 일부를 복벽 밖으로 꺼내 대변이 나오는 통로로 만든 것으로, 결장루(colostomy)와 회장루(ileostomy)가 대표적입니다. 장루는 환자가 평생 또는 오랫동안 스스로 관리해야 하므로 위치가 잘못되면 주머니가 새거나 피부 문제가 생기고 환자가 장루를 볼 수 없어 자가관리가 어려워집니다.
핵심 개념은 계획 수술이라면 수술 전에 장루 전문 간호사나 외과의사가 환자의 복부를 눕거나 앉거나 선 자세에서 모두 살펴 표시한다는 점입니다. 복직근 위의 평평한 피부이면서 복부 주름, 허리띠 선, 배꼽, 뼈 돌출부, 이전 수술 흉터를 피하고 환자가 내려다보았을 때 보이는 곳을 고릅니다. 표시는 피부 마커나 투명 필름으로 하고, 수술 전에 주머니를 붙여 보게 하면 생활 속에서 불편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환자에게 수술을 이해시키고 불안을 줄이는 교육의 첫 단계가 되기도 합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로 마취 후 수술실에서 정하는 방식은 응급수술에서는 불가피할 수 있으나 계획 수술의 원칙은 아닙니다. 허리띠 선과 피부 주름, 뼈 돌출부 근처는 모두 누출과 피부 손상이 잘 생기는 부위이므로 피해야 한다는 점이 함정입니다. 또 정중선 위에 두면 수술 상처와 겹쳐 주머니 부착이 어려워집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시각이 나쁘거나 비만하여 복부를 보기 어려운 환자, 휠체어를 쓰는 환자처럼 개별 조건에 맞게 위치를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술 후에는 장루의 색과 부종, 배출물을 관찰하고 주머니 교환과 피부 보호 방법을 환자와 가족이 직접 해 보게 합니다.
정리하면 장루 위치 표시는 수술 전 교육의 일부로, 자세별 복부 관찰, 환자가 볼 수 있는 위치, 평평한 피부, 주름과 뼈 돌출부 회피라는 네 가지 기준으로 기억하면 됩니다. 이 기준을 지키면 수술 후 주머니 누출과 피부 손상이 줄고 환자가 스스로 장루를 관리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장루 위치 표시대장 절제 수술 전 장루 상담
대장암으로 수술이 예정된 65세 남성이 입원했습니다. 직업은 택시 기사로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운전하며 몸을 앞으로 숙이는 일도 많습니다. 수술 이틀 전에 전문 간호사가 장루 조성 수술 전 면담을 합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장루 주머니가 무엇이며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하고 복부 피부 상태를 살핍니다. 이어 대장 절제 수술 후 주머니를 관리할 때 환자가 어떤 점을 불편해할지 함께 이야기하고 질문을 받습니다. 환자는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퇴원 후 생활에 관한 질문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 핵심 개념

- **장루** — 장을 복벽 밖으로 꺼내 만든 배변 통로
- **장루 주머니** — 장루로 나오는 대변을 받아 모으는 주머니
- **대장 절제** — 병든 대장 일부를 수술로 잘라 내는 일
- **응급수술** — 예정 없이 급히 시행하는 수술
- **뼈 돌출부** — 피부 아래 뼈가 튀어나와 평평하지 않은 부위

## 같은 주제 문제

- [흉관 배액 중인 환자의 배액병이 넘어져 수봉이 끊겼을 때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0)
- [안정 시 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장기 산소요법의 적응이 되는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1)
- [복약을 자주 거르고 외래도 빠뜨리는 폐결핵 환자에게 우선 적용할 관리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2)
- [천식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프로프라놀롤이 처방된 것을 확인했을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3)
- [폐렴 뒤 흉막강에 고름이 고여 농흉으로 진단된 환자의 치료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4)
- [HIV 감염 환자의 결핵피부반응검사가 음성일 때 간호사가 이해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5)
- [비침습 양압환기 마스크를 쓴 환자가 구역을 호소하며 구토하려 할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6)
- [천식과 비교한 만성폐쇄폐질환의 기류 제한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