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폐색으로 비위관 감압 중인 환자의 체액 불균형을 확인하는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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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소장폐색으로 비위관 감압 중인 환자의 체액 불균형을 확인하는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비위관 배액량은 빼고 소변량만 정확히 기록하게 한다
2. 구토가 줄었으므로 전해질 검사를 생략하고 경과를 지켜본다
3. 비위관 배액량을 더한 배설량과 전해질 결과를 확인한다 **✔ 정답**
4. 배액이 많으면 비위관을 잠가 수분 손실을 줄이도록 한다
5. 갈증을 호소하면 얼음 조각을 충분히 먹게 해 갈증을 줄인다

**정답: 3**

## 해설

소장폐색으로 반복 구토하거나 비위관으로 감압하면 수분과 나트륨, 칼륨, 염소가 함께 빠져나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생깁니다. 비위관 배액량까지 포함해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전해질 결과를 확인합니다. 소변량만 보거나 얼음을 많이 먹이는 것이 함정입니다.

## 심화 해설

소장폐색(small bowel obstruction)에서는 폐색 부위 위쪽으로 음식과 소화액, 가스가 쌓이면서 반복 구토가 생기고, 비위관으로 감압을 해도 많은 양의 위장관 분비물이 몸 밖으로 빠집니다. 이 분비물에는 수분과 함께 나트륨, 칼륨, 염소, 수소 이온이 들어 있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빠르게 생깁니다. 정답은 비위관 배액량까지 포함해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전해질 결과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비위관 배액은 눈에 보이는 측정 가능한 손실이므로 반드시 배설량에 더합니다. 구토 횟수와 양, 소변량과 색, 피부 탄력과 점막 건조, 체중, 맥박과 혈압을 함께 사정합니다. 혈청 나트륨, 칼륨, 염소, 중탄산염 결과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고하며, 처방된 정맥 수액과 전해질 보충이 적절히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소장폐색은 특히 상부 위장관 손실이 커서 수분 결핍이 심해지기 쉽습니다.
오답과 비교하겠습니다. 소변량만 기록하면 배액으로 잃은 양이 빠져 실제 수분 균형을 크게 잘못 판단합니다. 구토가 줄었다고 전해질 검사를 생략하면 이미 진행된 저칼륨혈증을 놓칠 수 있습니다. 배액이 많다고 비위관을 막으면 감압이 되지 않아 구토와 흡인 위험이 생깁니다. 갈증이 있을 때 얼음 조각을 많이 먹이면 녹은 물이 위 안의 전해질을 희석해 배액으로 더 빠져나가 불균형을 악화시키므로, 입 마름은 구강 간호로 달랩니다.
임상에서는 배액의 색과 양상도 기록합니다. 담즙성 배액이 갑자기 선홍색이나 커피색으로 바뀌면 출혈을, 배액이 줄고 복통과 팽만이 심해지면 관 막힘이나 폐색 악화를 의심해 보고합니다. 발열, 빈맥, 복막 자극 징후는 장 괴사나 천공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알려야 합니다. 비위관은 위치가 유지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코와 입 주변 피부를 함께 살핍니다.
참고로 소장폐색의 원인은 수술 후 유착이 가장 흔하고 탈장과 종양이 뒤를 잇습니다. 폐색이 완전하면 구토가 심하고 가스와 대변 배출이 멎으며, 부분 폐색은 설사처럼 묽은 변이 소량 나오기도 합니다. 간호사는 배액량과 함께 복부 둘레를 재어 팽만이 늘어나는지 확인하고, 금식 기간 동안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구강 간호를 자주 합니다.
정리하면 소장폐색으로 감압 중인 환자는 비위관 배액량을 포함한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 전해질 결과 확인으로 체액 불균형을 찾아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비위관 감압 중 체액관리배액량 포함 배설량과 전해질 확인
소장폐색 환자는 반복되는 구토와 비위관 감압으로 위장관 분비물이 계속 빠져나간다. 이 분비물에는 수분과 나트륨, 칼륨, 염소가 들어 있어 손실이 쌓이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생긴다. 구토가 줄었더라도 체액 손실이 멈춘 것은 아니다. 체액 손실이 심하면 소변량이 줄고 맥박이 빨라지며 혈압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할 때 소변량뿐 아니라 비위관 배액량을 배설량에 포함하고, 처방된 전해질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피부 탄력, 점막 건조, 활력징후 변화도 함께 본다. 갈증을 호소해도 얼음 조각은 임의로 많이 주지 않고 의사 지시에 따른다. 배액이 많다고 비위관을 임의로 잠그지 않는다. 이상이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 수액과 전해질 보충 처방을 받을 수 있게 한다.

## 핵심 개념

- **소장폐색** — 소장이 막혀 내용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구토와 팽만이 생기는 상태이다.
- **비위관** — 코를 통해 위까지 넣어 내용물을 빼내거나 영양을 주는 관이다.
- **감압** — 관으로 위장관 내용물을 빼내 팽만과 압력을 줄이는 처치이다.
- **전해질** — 나트륨과 칼륨처럼 체액 균형과 신경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 이온이다.
- **탈수** —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 상태로 점막 건조와 소변량 감소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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