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청진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게 해당하는 판막 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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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다음 청진 소견을 보이는 환자에게 해당하는 판막 질환은?

## 보기

1. 대동맥판막 협착증
2. 대동맥판막 폐쇄부전
3. 삼첨판막 폐쇄부전
4. 승모판 폐쇄부전
5. 승모판 협착증 **✔ 정답**

**정답: 5**

## 해설

심첨부에서 개방음 뒤에 낮은 음조의 굴러가는 이완기 잡음이 들리고 좌측와위에서 뚜렷하면 승모판 협착증이다. 좁은 판막으로 이완기에 혈액이 천천히 흐르기 때문이다. 승모판 폐쇄부전은 수축기 취주음이다. 수축기와 이완기 잡음을 혼동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승모판 협착증입니다. 심첨부에서 제1심음이 크고 그 뒤에 개방음이 들리며, 이어서 낮은 음조의 굴러가는 듯한 이완기 잡음이 좌측와위에서 더 뚜렷하게 들리는 것은 승모판 협착증의 전형적인 청진 소견입니다. 승모판이 좁아져 이완기에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혈액이 천천히 흘러 이런 소리가 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승모판 협착증(mitral stenosis)은 대부분 류마티스열 후유증으로 생깁니다. 좌심방 압력이 올라 폐울혈이 생기므로 운동 시 호흡곤란이 나타나고, 좌심방이 커지면서 심방세동과 혈전 위험이 높아집니다. 개방음은 굳은 판막이 열릴 때 나는 짧고 높은 소리이며, 협착이 심할수록 개방음이 S2에 가깝게 들립니다. 심첨부에 청진기 종형을 가볍게 대고 환자를 왼쪽으로 눕혀 들으면 잡음이 잘 들립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승모판 폐쇄부전은 심첨부에서 수축기 내내 이어지는 취주음이 겨드랑이로 퍼집니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우측 흉골연 제2늑간에서 수축기 박출성 잡음이 들리며 경동맥으로 퍼집니다.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은 이완기에 점점 약해지는 높은 음조의 잡음이 흉골 좌연에서 들립니다. 삼첨판막 폐쇄부전은 흉골 좌하연에서 수축기 잡음이 들립니다. 수축기 잡음과 이완기 잡음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에서는 이 환자에게 호흡곤란 정도와 불규칙한 맥박, 체중과 부종을 확인하고, 심방세동이 동반되면 항응고 치료와 심박수 조절을 안내합니다. 치과 시술 전 감염심내막염 예방, 류마티스열 재발 예방의 중요성도 교육합니다. 시험에서는 잡음의 시기와 위치, 방사 부위를 짝지어 판막 질환을 고르는 문항이 반복됩니다.
승모판 협착증 환자를 간호할 때는 심박수가 빨라지면 이완기가 짧아져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가는 혈액이 더 줄고 폐울혈이 심해진다는 점을 이해시킵니다. 그래서 흥분, 발열, 운동, 임신 같은 빈맥 유발 상황을 피하게 하고, 심방세동이 생기면 심박수 조절과 항응고 치료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휴식을 취하게 하고 좌심방 혈전 위험을 설명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계단에서 숨이 차는 환자심첨부 이완기 잡음 해석
중년 여성이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 외래를 방문했다. 청소년기에 류마티스열을 앓은 적이 있다. 청진에서 심첨부에 제1심음이 크고 그 뒤에 개방음이 들렸으며, 좌측와위에서 낮은 음조의 굴러가는 이완기 잡음이 더 뚜렷했다.

개방음 뒤의 이완기 잡음은 좁아진 승모판을 혈액이 천천히 통과하며 생기는 소리이다. 이 판막 질환은 폐울혈과 심방세동을 일으키기 쉬워 호흡곤란, 맥박 불규칙, 체중을 살핀다. 수축기 취주음이 겨드랑이로 퍼지면 폐쇄부전을 생각한다. 청진은 종형을 가볍게 대고 시행한다. 심박수가 빨라지면 이완기가 짧아져 증상이 심해지므로 흥분과 무리한 운동을 피하게 한다. 맥박이 갑자기 불규칙해지면 알리도록 한다.

## 핵심 개념

- **승모판 협착증** — 승모판이 좁아져 이완기에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는 질환이다.
- **개방음** — 굳은 판막이 열릴 때 제1심음 뒤 이완기에 들리는 짧고 높은 소리이다.
- **이완기 잡음** — 심실 이완기에 들리는 심잡음으로 승모판 협착에서 낮은 음조로 들린다.
- **좌측와위** — 왼쪽 옆구리를 아래로 하고 눕는 자세로 심첨부 잡음이 뚜렷해진다.
- **취주음** — 혈액이 좁은 곳을 역류하며 나는 바람 부는 듯한 수축기 잡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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