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마티스열이 생기기 전에 흔히 선행하는 감염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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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류마티스열이 생기기 전에 흔히 선행하는 감염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피부 감염
2.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인후염 **✔ 정답**
3. 폐렴구균에 의한 중이염
4. 대장균에 의한 요로감염
5. 녹농균에 의한 화상 부위 감염

**정답: 2**

## 해설

류마티스열은 A군 연쇄상구균 인후염을 앓고 수 주 뒤 면역 반응이 심장, 관절, 신경, 피부를 침범하는 염증 질환이다. 다른 균의 감염은 선행 요인이 아니다. 인후염을 항생제로 제대로 치료하면 예방할 수 있다. 인후염을 방치하면 심장 판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심화 해설

정답은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인후염입니다. 류마티스열(rheumatic fever)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us) 인후염을 앓은 뒤 대개 몇 주 사이에 생기는 전신 염증 질환입니다. 균 자체가 심장을 직접 감염시키는 것이 아니라, 균의 항원에 대한 항체가 심장 판막, 관절, 뇌, 피부 조직과 교차 반응하는 자가면역 반응이 원인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대표 소견은 심장염, 이동성 다발관절염, 소무도증(sydenham chorea), 윤상 홍반, 피하 결절입니다. 심장염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승모판이 잘 침범됩니다. 반복해서 앓으면 판막이 변형되는 류마티스 심장질환(rheumatic heart disease)으로 남아, 성인에서 승모판 협착과 같은 판막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인후염 단계에서 항생제로 균을 없애는 것이 일차 예방입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피부 농양이나 감염성 심내막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폐렴구균은 폐렴과 중이염, 수막염을, 대장균은 요로감염과 패혈증을, 녹농균은 화상 창상과 면역저하 환자 감염을 일으킵니다. 모두 임상에서 중요하지만 류마티스열과 같은 면역 매개 합병증의 선행 감염은 아닙니다.
임상에서는 목이 아프고 열이 나는 환자에게 인후 배양이나 신속 항원 검사를 시행하고, 연쇄상구균이 확인되면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게 합니다. 류마티스열을 한 번 앓은 환자는 재발하면 판막 손상이 커지므로 정해진 기간 동안 항생제 예방을 이어 갑니다. 선행 감염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이 주제의 출발점입니다.
류마티스열의 진단에는 존스 기준(Jones criteria)이 쓰이며, 선행 연쇄상구균 감염의 증거(항스트렙토리신 O 항체 상승 등)와 주 증상의 조합을 확인합니다. 급성기에는 항생제로 균을 없애고, 염증을 줄이기 위해 소염제를 사용하며 심장염이 있으면 안정을 유지합니다. 재발하면 판막 손상이 누적되므로 장기간 항생제 예방이 필요합니다. 이 주제에서 선행 감염 부위는 인후, 즉 목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류마티스열 선행 감염연쇄상구균 인후염의 치료와 예방
류마티스열은 A군 연쇄상구균 인후염을 앓은 뒤 보통 수 주가 지나 발생하는 면역성 염증 질환이다. 균이 장기를 직접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균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이 심장, 관절, 신경, 피부를 교차 반응으로 침범한다. 그래서 감염 증상이 사라진 뒤에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 증상으로는 여러 관절을 옮겨 가며 나타나는 관절통, 심장염, 불수의 운동이 나타나는 무도병이 있다.

예방은 선행 인후염을 놓치지 않고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목 통증과 발열이 있으면 원인균을 확인하고, 증상이 좋아져도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치료되지 않은 감염은 심장 판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복되는 발열과 관절통이 있으면 진료를 받게 한다. 이미 류마티스열을 앓았던 환자는 재발을 막기 위해 장기간 예방적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 **류마티스열** — 연쇄상구균 인후염 후 면역 반응으로 심장과 관절 등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 **A군 연쇄상구균** — 인후염을 일으키며 류마티스열의 선행 감염을 만드는 세균이다.
- **인후염** — 목 안쪽 점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발열을 일으키는 감염이다.
- **항생제** — 세균 감염을 치료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쓰는 약물이다.
- **판막** — 심장 안에서 혈액이 거꾸로 흐르지 않게 막아 주는 얇은 막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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