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음한 다음 날 심방세동이 생겨 외래를 찾은 환자에게 할 생활 교육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86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과음한 다음 날 심방세동이 생겨 외래를 찾은 환자에게 할 생활 교육은?

## 보기

1. 심방세동은 술과 무관하므로 음주량을 유지하면서 약만 정해진 시간에 먹으면 된다
2. 발작이 가라앉으면 안심할 수 있으므로 항응고제는 증상이 있을 때만 복용하게 한다
3. 술 대신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면 부정맥이 예방되므로 커피를 늘리게 한다
4. 두근거릴 때마다 격한 운동으로 심박수를 낮추도록 안내한다
5. 과음과 과도한 카페인 같은 유발 요인을 줄이고 두근거림이 생긴 시각과 상황을 기록하게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심방세동은 과음, 과도한 카페인, 수면 부족, 스트레스 같은 유발 요인으로 발작이 잦아질 수 있다. 유발 요인을 줄이고 두근거림이 생긴 시각과 상황을 기록하게 하며 항응고제는 지시대로 계속 복용하게 한다. 술은 부정맥과 무관하다고 보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과음과 과도한 카페인 같은 유발 요인을 줄이고 두근거림이 생긴 시각과 상황을 기록하게 하는 것입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부정맥으로, 폭음 뒤에 갑자기 발작하는 경우가 잘 알려져 있어 '휴일 심장(holiday heart)'이라고도 합니다. 알코올은 심방의 전기적 안정성을 떨어뜨리고 자율신경을 흔들어 발작을 부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심방세동의 유발 요인에는 과음, 과도한 카페인, 수면 부족과 수면무호흡,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항진, 탈수와 전해질 이상, 일부 감기약의 교감신경 자극 성분 등이 있습니다. 유발 요인을 줄이는 것은 발작 빈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항응고 치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뇌졸중 위험이 있으면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처방된 항응고제를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두근거림이 생긴 시각, 지속 시간, 직전에 한 일을 기록하면 외래에서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술과 무관하다는 안내는 사실과 다르며 음주량을 유지하라는 것은 발작 위험을 그대로 둡니다. 발작이 가라앉았다고 항응고제를 증상이 있을 때만 먹으라는 안내는 뇌졸중 예방 효과를 잃게 하는 위험한 설명입니다. 카페인 음료를 늘리면 예방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고 오히려 두근거림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두근거릴 때 격한 운동을 하면 심박수가 더 올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환자를 비난하지 않고 생활 습관을 함께 점검하며, 두근거림과 함께 흉통, 실신, 호흡곤란, 편측 위약이 생기면 즉시 응급실을 가도록 교육합니다. 시험에서는 심방세동의 위험 요인 조절과 항응고 순응도를 함께 묻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일지에는 시각, 지속 시간, 직전의 음주·카페인·수면 상태, 동반 증상을 간단히 적게 합니다. 휴대용 심전도 기록이나 스마트워치 화면이 있으면 외래에서 의사에게 보이게 합니다. 금주가 어렵다면 줄이는 목표를 현실적으로 함께 세우고,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권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과음 뒤 두근거림심방세동 유발 요인 교육
52세 남성이 회식에서 과음한 다음 날 아침부터 두근거림과 불규칙한 맥박이 생겨 외래를 찾았다.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 확인되었고 혈압은 안정적이다. 환자는 평소 커피를 하루 여섯 잔 마시고 항응고제를 처방받고 있다.

심방세동은 과음, 과도한 카페인,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발작을 부를 수 있다. 유발 요인을 줄이고 두근거림이 생긴 시각과 상황을 기록하게 하되 항응고제는 증상과 관계없이 지시대로 계속 복용하게 한다. 흉통, 실신, 편측 위약이 생기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도록 교육한다. 술은 줄이는 목표를 현실적으로 세우고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도록 돕는다. 일지에는 시각과 지속 시간, 직전의 음주와 카페인 섭취를 적게 한다.

## 핵심 개념

- **심방세동** —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려 맥박이 불규칙해지고 혈전과 뇌졸중 위험이 커지는 부정맥이다.
- **음주** — 술을 마시는 행위로 폭음은 심방세동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 **카페인** — 커피와 에너지 음료에 들어 있는 각성 물질로 과하면 두근거림을 키울 수 있다.
- **유발 요인** — 발작이나 증상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는 요인이다.
- **항응고제** — 혈액이 굳는 것을 막아 뇌졸중을 예방하는 약물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흉관 배액 중인 환자의 배액병이 넘어져 수봉이 끊겼을 때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0)
- [안정 시 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장기 산소요법의 적응이 되는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1)
- [복약을 자주 거르고 외래도 빠뜨리는 폐결핵 환자에게 우선 적용할 관리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2)
- [천식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프로프라놀롤이 처방된 것을 확인했을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3)
- [폐렴 뒤 흉막강에 고름이 고여 농흉으로 진단된 환자의 치료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4)
- [HIV 감염 환자의 결핵피부반응검사가 음성일 때 간호사가 이해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5)
- [비침습 양압환기 마스크를 쓴 환자가 구역을 호소하며 구토하려 할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6)
- [천식과 비교한 만성폐쇄폐질환의 기류 제한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