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동맥질환 위험요인 중 환자의 노력으로 교정할 수 **없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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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관상동맥질환 위험요인 중 환자의 노력으로 교정할 수 **없는** 것은?

## 보기

1. 하루 한 갑이 넘는 흡연 습관
2. 약물로 조절 중인 혈압 상승
3.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지질 소견
4. 아버지가 50대에 앓은 심근경색 병력 **✔ 정답**
5. 일주일 내내 앉아서 보내는 생활

**정답: 4**

## 해설

관상동맥질환 위험요인은 변경 가능 요인과 불가능 요인으로 나눈다. 흡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운동 부족은 약물과 생활습관으로 교정할 수 있다. 연령, 성별, 가족력은 바꿀 수 없으므로 다른 위험요인을 더 엄격히 관리하는 근거로 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아버지가 50대에 앓은 심근경색 병력입니다. 가족력은 태어날 때 정해진 요인이어서 환자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반면 흡연, 혈압 상승, 높은 LDL 콜레스테롤, 신체활동 부족은 약물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바꿀 수 있는 요인입니다. 문항이 교정할 수 없는 것을 고르라는 부정형이므로 바꿀 수 없는 요인을 찾으면 됩니다.

핵심 개념은 위험요인의 분류입니다. 변경 불가능 요인은 연령(남성 45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또는 폐경 후), 성별, 조기 관상동맥질환 가족력입니다. 변경 가능 요인은 흡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LDL 상승, HDL 저하), 당뇨병, 비만,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입니다. 가족력은 일반적으로 1촌 남성 친족이 55세 이전, 여성 친족이 65세 이전에 관상동맥질환을 앓은 경우를 말합니다.

대비되는 보기를 보겠습니다. 흡연은 혈관 내피를 손상하고 혈소판 응집을 높이며 일산화탄소로 산소 운반을 줄이는데, 금연하면 위험이 빠르게 감소합니다. 혈압 상승은 약물로 조절 중이라도 계속 관리해야 하는 교정 대상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포화지방 제한과 스타틴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앉아서만 지내는 생활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정할 수 있는 요인들은 모두 상담의 목표가 됩니다.

임상에서는 바꿀 수 없는 요인이 있는 환자일수록 바꿀 수 있는 요인을 더 엄격히 관리하도록 설명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는 사실이 운명이라는 뜻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 주고, 금연, 혈압과 지질 관리, 체중 조절, 규칙적 운동의 구체적 목표를 환자와 함께 정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정기 검진 시기를 앞당기도록 권합니다.

관련해서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위험요인은 하나씩 따로 작용하기보다 겹칠수록 위험이 곱절로 커지므로, 흡연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함께 있으면 각각을 모두 관리해야 합니다. 당뇨병과 복부비만도 대사증후군으로 묶여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높이는 교정 가능 요인입니다.

정리하면 바꿀 수 없는 요인은 연령, 성별, 가족력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교정 가능합니다. 문항에 부정형이 있으면 질문 방향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위험요인 상담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온 환자
54세 남성이 건강검진 후 상담을 받고 있다. 하루 한 갑이 넘는 흡연을 하고 있으며 혈압이 높아 약을 먹기 시작했고, LDL 콜레스테롤도 높다. 아버지가 50대에 심근경색을 앓았다는 이야기도 했다. 간호사는 환자가 무엇을 바꿀 수 있고 무엇은 바꿀 수 없는지 구분해 설명하려 한다.

위험요인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따라 나눈다. 흡연, 혈압, 이상지질혈증, 운동 부족은 약물과 생활습관으로 교정하고 연령, 성별, 가족력은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없는 요인이 있으면 교정 가능한 요인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돕고, 가족력이 있으면 정기 검진을 빠뜨리지 않도록 안내한다. 교정 목표는 환자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단위로 나누어 정한다.

## 핵심 개념

- **관상동맥질환** —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생기는 질환이다.
- **위험요인** — 질병이 생길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며 교정 가능 여부로 나눈다.
- **이상지질혈증** — 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거나 HDL이 낮은 혈중 지질 이상이다.
- **가족력** — 가까운 혈연에게 같은 질환이 있었던 병력이며 바꿀 수 없는 위험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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