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V 감염 환자의 결핵피부반응검사가 음성일 때 간호사가 이해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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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HIV 감염 환자의 결핵피부반응검사가 음성일 때 간호사가 이해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음성이므로 결핵 감염이 없다고 판단하고 추가 검사는 생략한다
2. 즉시 이소니아지드 예방 요법을 시작하고 다른 검사는 하지 않는다
3. BCG 접종 영향이므로 접종력을 확인해 그대로 음성으로 판정한다
4. 판독 시기가 늦어 음성이 나온 것이므로 같은 팔에 바로 재주사한다
5. 면역 저하로 위음성이 가능하므로 흉부 X선과 객담 검사를 추가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CD4 수치가 낮은 면역저하 환자는 결핵균에 반응하지 못해 위음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음성이어도 흉부 X선과 객담 검사를 추가해야 합니다. HIV 환자의 양성 기준은 경결 5 mm 이상입니다. BCG는 위양성 쪽 원인임을 구분하십시오.

## 심화 해설

결핵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는 결핵균 단백질을 피내에 주사하고 48~72시간 뒤 경결의 크기를 읽는 검사입니다. HIV 감염으로 면역이 저하된 환자는 결핵균에 대한 세포매개 면역반응이 약해 감염되어 있어도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위음성이 흔합니다. 따라서 음성이어도 결핵을 배제할 수 없고 흉부 X선과 객담 검사를 추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은 면역저하 환자에서 검사의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일반 성인에서 양성 기준은 경결 10 mm 이상이지만, HIV 감염자나 면역억제 상태에서는 5 mm 이상을 양성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CD4 림프구 수가 많이 떨어진 환자는 무반응 상태일 수 있어 음성 결과만으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GRA)를 병행하기도 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흉부 X선과 객담 도말·배양을 통해 활동성 결핵을 확인합니다.
오답 선지는 음성 결과를 그대로 믿거나 엉뚱한 원인을 붙인 것입니다. 추가 검사를 생략하는 선택은 위음성을 놓칩니다. 예방 요법은 활동성 결핵을 배제한 뒤 시작해야 하며, 검사 없이 이소니아지드만 시작하면 활동성 결핵을 불충분하게 치료하여 내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BCG 접종은 위양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재주사는 노인에서 양성 반응이 약해졌을 때 쓰는 부스터 확인이므로 이 상황의 우선 조치가 아닙니다.
임상에서는 HIV 감염자에게 기침,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같은 증상을 반복 확인하고 결핵 노출력을 사정합니다. 활동성 결핵이 의심되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기주의 격리를 적용하고 음압병실과 N95 마스크 사용을 유지합니다. 결핵과 HIV가 동반된 환자는 약물 상호작용이 있으므로 항레트로바이러스제와 항결핵제의 병용은 반드시 의사와 약사가 조정합니다.
정리하면 면역저하 환자의 피부반응 음성은 결핵 부재의 증거가 아닙니다. 음성이어도 증상과 영상 검사, 객담 검사를 이어서 확인합니다. 결핵 관련 검사를 해석할 때는 양성 기준과 위양성, 위음성 원인을 구분하여 기억하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HIV 환자의 피부반응 음성면역저하 환자의 결핵 선별 결과 해석
41세 남성은 HIV 감염으로 외래 추적 중이며 2주 전부터 미열과 마른기침, 야간 발한을 호소합니다. 결핵 선별을 위해 시행한 결핵피부반응검사를 72시간 뒤 읽었더니 경결이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환자는 음성이니 안심해도 되느냐고 묻고, 가족 중에 결핵을 앓은 사람은 없다고 말합니다.

면역이 많이 떨어진 환자는 결핵균에 반응하지 못해 위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HIV 감염자의 양성 기준은 경결 5 mm 이상이지만 음성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결핵을 배제하지 않고, 흉부 X선과 객담 도말·배양을 추가합니다. 활동성이 의심되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기주의 격리를 유지하고 환자에게 이유를 설명합니다.

## 핵심 개념

- **결핵피부반응검사** — 결핵균 단백질을 피내 주사하고 48~72시간 뒤 경결을 재는 검사이다.
- **위음성** — 실제로 병이 있는데도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이다.
- **무반응** — 면역이 크게 떨어져 피부 검사에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이다.
- **공기주의** — 결핵처럼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을 막기 위해 음압병실과 N95 마스크를 쓰는 격리이다.
- **객담 도말** — 가래를 유리판에 펴 바르고 염색해 항산균 유무를 현미경으로 보는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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