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목굴증후군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가장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45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손목굴증후군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길고 발목을 자주 접질리는 생활 습관
2.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구부리는 작업 자세
3. 오래 앉아서 다리를 꼬고 지내는 생활 습관
4. 손목을 중립 위치로 받치고 휴식을 자주 취하는 작업 방식
5. 키보드 입력이나 조립처럼 손목을 반복해서 굽히는 작업 **✔ 정답**

**정답: 5**

## 해설

손목굴증후군은 손목을 굽히는 동작을 반복하면 손목굴 안 압력이 올라 정중신경이 눌려 생긴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 작업이 대표적 위험요인이며 임신,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도 위험을 높인다. 다른 신경 압박과 혼동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키보드 입력이나 조립처럼 손목을 반복해서 굽히는 작업입니다. 손목굴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은 손목뼈와 가로손목인대로 둘러싸인 좁은 통로인 손목굴 안에서 정중신경(median nerve)이 눌려 생기는 질환입니다. 손목을 굽히거나 젖히는 동작이 반복되면 손목굴 안의 압력이 오르고 힘줄 주위 조직이 붓기 때문에 신경이 지속적으로 눌립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대표적인 위험요인은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조립, 재봉처럼 손목을 반복해서 쓰는 직업과 활동입니다. 둘째, 임신,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류마티스관절염, 비만처럼 조직이 붓거나 체액이 늘어나는 상태도 손목굴 압력을 높여 발생 위험을 키웁니다. 셋째, 증상은 엄지부터 넷째 손가락 반쪽까지의 저림과 통증이며 밤이나 새벽에 심해지고 손을 털면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넷째, 정중신경 부위를 두드려 저림이 퍼지는 티넬징후(Tinel sign)와 손등을 맞대어 손목을 굽힌 자세를 유지할 때 저림이 생기는 팔렌검사(Phalen test)가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서서 일하는 습관이나 발목 염좌는 손목굴과 관련이 없고, 허리를 구부리는 작업 자세는 요추 부담과 관련됩니다. 다리를 꼬는 자세는 무릎 바깥쪽의 비골신경을 눌러 발의 감각 이상과 발 처짐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신경 압박입니다. 손목을 중립 위치로 받치고 자주 쉬는 방식은 위험요인이 아니라 예방 방법입니다. 보기들이 모두 신경 압박이나 근골격계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부위를 정확히 짝지어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반복 작업이 많은 환자에게 손목을 중립 위치로 유지하는 자세와 손목받침, 작업 중간의 휴식을 교육합니다. 기저 질환이 원인이면 질환의 관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증상이 오래되어 엄지 근육이 위축되거나 감각이 거의 없어지면 수술적 감압을 고려하므로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손목굴증후군의 가장 대표적인 위험요인은 손목을 반복해서 굽히는 작업이며, 손목을 중립에 두고 자주 쉬는 것은 예방 방법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손목굴증후군 위험요인정중신경 압박과 작업 환경 관리
손목굴은 손목뼈와 인대로 둘러싸인 좁은 통로로 정중신경과 손가락 굽힘근의 힘줄이 함께 지난다. 손목을 굽히는 동작을 반복하면 힘줄 주변이 붓고 통로 안 압력이 올라가 신경이 눌린다. 그 결과 엄지부터 넷째 손가락 절반까지 저림과 통증이 생기고 밤에 더 심해지기도 한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엄지 쪽 근육이 약해져 물건을 쥐거나 단추를 채우기 어려워질 수 있다.

예방의 핵심은 반복 동작과 손목 굴곡 자세를 줄이는 것이다. 키보드 작업이나 조립 작업을 할 때는 손목을 중립 위치로 유지하고 작업 중간에 자주 쉬며 스트레칭을 한다. 임신,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위험요인을 높이므로 해당 환자에게는 증상을 일찍 보고하도록 교육한다. 증상이 심하면 손목 보조기 착용이나 의사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도 설명한다.

## 핵심 개념

- **손목굴증후군** — 손목굴 안에서 정중신경이 눌려 손 저림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 **정중신경** — 손목굴을 지나 엄지에서 넷째 손가락 절반의 감각을 맡는 신경이다.
- **갑상선기능저하증** —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 대사가 느려지고 신경 압박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
- **당뇨병** —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만성 대사질환으로 신경 압박 위험을 높인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도청결 중재를 시행한 폐렴 환자에서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0)
- [호흡기 병동 간호사가 인수인계 직후 다음 환자들을 확인한다. 가장 먼저 사정해야 할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1)
- [80대 환자가 폐렴에 잘 걸리는 이유로 가족에게 설명할 노화의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2)
- [벤튜리 마스크로 산소를 공급받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3)
- [아래 검사 결과가 의미하는 환자의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4)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인 날 천식 환자에게 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5)
- [기계환기 모드 중 압력지지환기(PSV)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6)
-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 의심되는 환자의 아래 자료를 해석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