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슐린 주사 바늘을 여러 번 재사용하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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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인슐린 주사 바늘을 여러 번 재사용하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

## 보기

1. 무뎌질 때까지 같은 바늘을 쓰다가 통증이 심해지면 교체한다
2. 바늘은 한 번만 쓰고 뚜껑이 있는 단단한 용기에 모아 폐기한다 **✔ 정답**
3. 사용한 바늘은 알코올 솜으로 닦아 두었다가 다음 주사에 쓴다
4. 사용한 바늘은 비닐봉지에 담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린다
5. 바늘이 구부러지지 않게 가위로 잘라 쓰레기통에 버린다

**정답: 2**

## 해설

인슐린 주사 바늘은 한 번만 쓰고 버려야 한다. 재사용하면 끝이 무뎌져 통증과 멍, 지방 비대와 감염 위험이 커지고, 찔림 사고를 막으려면 뚜껑이 있는 단단한 용기에 모아 폐기한다. 닦아서 쓰거나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바늘은 한 번만 쓰고 뚜껑이 있는 단단한 용기에 모아 폐기하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인슐린 주사 바늘을 여러 번 재사용하고 일반 쓰레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비용이나 번거로움 때문에 흔히 생기는 습관이지만 두 가지 모두 환자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핵심 개념은 바늘 재사용의 위험입니다. 인슐린 바늘은 아주 가늘어서 한 번만 사용해도 끝이 미세하게 휘거나 무뎌질 수 있고, 이 상태로 다시 찌르면 통증과 멍, 출혈이 늘고 피부 조직이 손상됩니다. 같은 부위가 반복해서 손상되면 피하지방이 두꺼워지는 지방 비대(lipohypertrophy)가 생기는데, 이 부위는 인슐린 흡수가 불규칙해져 혈당 변동이 커집니다. 또 바늘 안에 약이 굳거나 공기가 들어가 용량이 부정확해지고 감염 위험도 커집니다. 펜 주사기에서는 바늘을 계속 꽂아 두면 약물이 새거나 공기가 들어가 용량 오류가 생깁니다. 그래서 매 주사마다 새 바늘을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폐기 방법도 중요합니다. 사용한 바늘은 청소원이나 가족이 찔려 감염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손상성 폐기물 용기나 뚜껑이 있는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에 모아 의료기관이나 지자체 지침에 따라 버립니다. 비닐봉지에 담거나 가위로 자르거나 구부리는 행동은 오히려 찔림 사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사 후 바늘 분리 방법도 안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펜 주사기는 바늘 뚜껑을 이용해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분리하고, 뚜껑을 다시 씌울 때는 반드시 한 손 기법을 써서 찔림을 줄입니다. 가정에서 전용 용기가 없다면 두꺼운 플라스틱 병을 임시로 쓸 수 있지만, 가득 차기 전에 뚜껑을 단단히 닫아 의료기관이나 지자체의 수거 방식에 따라 처리하도록 안내합니다.

대비되는 안내를 보겠습니다. 무뎌질 때까지 쓰는 것, 알코올로 닦아 다시 쓰는 것,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은 모두 부적절합니다. 임상에서는 환자의 주사 습관을 직접 확인하고 재사용의 이유(비용, 번거로움)를 듣습니다. 가능한 가는 바늘을 선택하게 돕고, 바늘 비용 지원이나 폐기용 용기를 안내합니다. 주사 부위를 돌려 가며 사용하고 딱딱한 덩어리가 생긴 부위는 피하며 보고하도록 교육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바늘을 아껴 쓰는 환자재사용과 일반 쓰레기 폐기
66세 남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매일 인슐린 펜을 사용한다. 비용이 부담스러워 같은 바늘을 일주일씩 쓰고, 다 쓴 바늘은 비닐봉지에 담아 일반 쓰레기로 버린다고 말한다. 최근 복부 주사 부위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바늘을 재사용하면 끝이 무뎌져 통증과 멍이 늘고 지방 비대이 생겨 인슐린 흡수가 불규칙해진다. 바늘은 매번 새것을 쓰고 사용한 뒤에는 뚜껑이 있는 단단한 용기에 모아 폐기한다. 비닐봉지는 쉽게 뚫려 다른 사람이 찔릴 수 있다.

## 핵심 개념

- **인슐린 펜** — 인슐린을 눈금대로 주입할 수 있게 만든 펜 모양의 주사 기구이다.
- **지방 비대** — 같은 부위에 반복 주사하거나 바늘을 재사용해 피하지방이 두꺼워진 상태이다.
- **손상성 폐기물** — 바늘처럼 찔리거나 베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의료 폐기물이다.
- **폐기** — 사용한 물품을 정해진 방법으로 안전하게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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