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췌 병동 간호사가 근무 교대 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환자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32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간담췌 병동 간호사가 근무 교대 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환자는?

## 보기

1. 복강경 담낭절제술 1일째이며 양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나 활력징후가 안정적인 환자
2. 간경변으로 복수가 있고 복위가 어제보다 1 cm 늘었으나 활력징후가 안정적인 환자
3. 급성 췌장염 3일째 금식 중이며 진통제 투여 30분 후 통증이 3점으로 줄어든 환자
4. T관 삽입 후 배액이 어제 400 mL에서 오늘 0 mL로 줄고 복통과 발열이 생긴 환자 **✔ 정답**
5. 만성 B형간염으로 피로감과 피부 가려움을 호소하나 활력징후가 안정적인 환자

**정답: 4**

## 해설

T관 배액이 갑자기 끊기고 새 복통과 발열이 생기면 관 폐색이나 이탈로 담즙이 고여 담관염이나 담즙성 복막염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가장 먼저 사정한다. 나머지는 예상되는 경과이거나 증상이 완화된, 활력징후가 안정된 환자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의 정답은 T관 배액이 갑자기 줄고 복통과 발열이 새로 생긴 환자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병명이 무거운지가 아니라 예상되는 경과인지, 새로 생긴 변화가 생명을 위협하는지를 먼저 봅니다. 다섯 명 중 네 명은 활력징후가 안정적이거나 예상된 증상을 호소하고 있고, 한 명만 새로운 변화가 급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T관(T-tube)은 총담관 수술 후 담관 안에 두는 배액관으로, 담즙이 흘러나가게 해 부종이 가라앉을 때까지 담관의 압력을 낮춥니다. 배액량은 처음 하루 200~500 mL 정도이다가 점차 줄어드는 것이 정상이며, 이 환자처럼 전날 400 mL에서 갑자기 0 mL가 되었다면 관이 꼬이거나 막히거나 빠졌을 가능성을 먼저 생각합니다. 담즙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이면 담관 압력이 오르고 세균이 번식해 급성 담관염으로 진행하며, 담즙이 새면 담즙성 복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복통과 발열은 이런 합병증의 신호입니다.
나머지 환자들은 대비됩니다. 복강경 담낭절제술 후 양쪽 어깨 통증은 복강에 남은 이산화탄소가 횡격막을 자극해 생기는 흔한 연관통입니다. 복수 환자의 복위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은 서서히 진행하는 변화이며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면 이어서 사정해도 됩니다. 급성 췌장염의 통증이 진통제로 3점까지 줄었다면 약물 반응이 좋은 것이고, 만성 B형간염의 피로와 가려움은 오래 지속된 증상입니다.
임상에서는 먼저 T관의 꼬임이나 눌림, 배액주머니 위치, 관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활력징후와 복부 사정(압통, 반동압통, 복부 강직), 황달, 피부 색을 관찰합니다. 그 뒤 즉시 의사에게 상황을 보고하여 혈액검사와 영상검사, 필요 시 항생제와 처치를 준비합니다. 관을 임의로 밀어 넣거나 세척하지 않고 처방에 따라 처치합니다. 이후에도 안정된 환자를 순서대로 사정하며 변화가 있으면 우선순위를 다시 판단합니다.
간호 우선순위 문제를 풀 때는 몇 가지 기준을 떠올리면 도움이 됩니다. 기도, 호흡, 순환에 영향을 주는 변화가 가장 먼저이고, 그다음은 갑작스럽게 새로 생긴 변화, 그리고 안정되어 있거나 예상된 증상 순입니다. 활력징후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되며, 열과 복통이 새로 나타난 환자는 활력징후가 변하기 전에 이미 합병증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보고할 때는 배액량의 변화, 증상이 시작된 시각, 현재 활력징후를 함께 전달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야간 근무 인계 직후간담췌 병동의 환자 사정 순서
간담췌 외과 병동에서 야간 근무를 시작한 간호사가 인계를 받았다. 다섯 명의 환자 모두 인계 시점의 활력징후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일부 환자는 수술이나 시술 후 경과가 예상과 다르게 변하고 있다. 간호사는 병실을 도는 순서를 정해야 한다. 야간에는 의사 호출이 느려질 수 있어 먼저 확인할 환자를 정확히 가려야 한다.

우선순위는 병명의 무게가 아니라 예상되는 경과인지와 새로 생긴 변화가 생명을 위협하는지를 기준으로 정한다. 같은 수술 후 환자라도 배액량의 갑작스러운 감소에 통증과 열이 겹치면 배액관 폐색이나 담즙 누출, 담관염을 의심해 먼저 사정하고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알려진 경과나 안정된 만성 증상은 그다음 순서이다.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라는 사실만으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T관** — 총담관 수술 후 담즙을 몸 밖으로 빼내는 T자 모양의 배액관
- **폐색** — 관이나 통로가 막혀 내용물이 흐르지 못하는 상태
- **담즙 누출** — 담즙이 담도 밖으로 새어 복강으로 퍼지는 상태
- **담관염** — 담관에 세균이 감염되어 열과 복통, 황달이 생기는 질환

## 같은 주제 문제

- [기도청결 중재를 시행한 폐렴 환자에서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0)
- [호흡기 병동 간호사가 인수인계 직후 다음 환자들을 확인한다. 가장 먼저 사정해야 할 환자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1)
- [80대 환자가 폐렴에 잘 걸리는 이유로 가족에게 설명할 노화의 변화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2)
- [벤튜리 마스크로 산소를 공급받는 환자의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3)
- [아래 검사 결과가 의미하는 환자의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4)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인 날 천식 환자에게 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5)
- [기계환기 모드 중 압력지지환기(PSV)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6)
-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 의심되는 환자의 아래 자료를 해석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30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