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심근경색 후 5일째 흉통이 재발한 환자의 검사 결과 해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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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급성 심근경색 후 5일째 흉통이 재발한 환자의 검사 결과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트로포닌이 아직 높으므로 재경색 여부는 트로포닌 수치로 판단한다
2. 트로포닌이 감소 추세이므로 이번 흉통은 심장 원인이 아니다
3. CK-MB와 트로포닌 모두 5일째에는 의미가 없어 심전도만 본다
4. CK-MB가 정상화된 뒤 다시 올랐으므로 재경색을 의심한다 **✔ 정답**
5. CK-MB 재상승은 첫 경색의 잔류 효소가 나온 것으로 해석한다

**정답: 4**

## 해설

트로포닌은 7~14일간 높게 유지되어 재경색 감별에는 적합하지 않다. CK-MB는 48~72시간 안에 정상화되므로 정상이던 수치가 다시 오르면 재경색을 의심한다. 심전도 변화와 함께 판단하고 두 효소를 구분해 해석한다.

## 심화 해설

정답은 CK-MB가 정상화된 뒤 다시 올랐으므로 재경색을 의심한다는 해석입니다. 심근효소는 종류마다 상승하고 정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다릅니다. 이 환자의 CK-MB(creatine kinase-MB)는 입원 직후 85 ng/mL까지 올랐다가 3일째에 4 ng/mL로 정상화되었는데, 5일째 흉통 뒤 40 ng/mL로 다시 올랐으므로 새로운 심근 손상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핵심 개념은 효소별 시간 경과입니다. 트로포닌(troponin)은 증상 후 3~4시간에 오르기 시작해 10~24시간에 최고치에 이르고 7~14일 동안 높게 유지됩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첫 진단에는 가장 좋지만, 오래 상승해 있기 때문에 며칠 뒤에 생긴 재경색을 알아내는 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CK-MB는 4~6시간에 오르기 시작해 12~24시간에 최고치가 되고 48~72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정상화된 뒤 다시 오르면 재경색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미오글로빈은 가장 먼저 오르지만 특이도가 낮습니다.

대비되는 해석을 보겠습니다. 트로포닌 수치가 아직 높다는 이유로 재경색을 판단하면 잔류 상승과 새로운 상승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트로포닌이 내려가는 중이라고 해서 심장 원인을 배제하는 것도 위험하며, CK-MB 재상승을 첫 경색의 잔류로 보는 것은 이미 정상화된 시간 경과와 맞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흉통이 재발하면 즉시 12유도 심전도를 시행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산소 포화도와 활력징후를 확인합니다. 재경색은 이전 경색 부위가 아닌 곳에서도 생길 수 있으므로 심전도의 새로운 ST 변화와 증상을 함께 평가합니다. 환자에게는 흉통이 다시 오면 참지 말고 바로 알리도록 설명하고, 안정을 유지하게 하며 필요한 약물과 산소 투여를 준비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첫 진단에는 트로포닌, 재경색 감별에는 CK-MB라고 짝지어 기억하면 됩니다. 두 검사 모두 단독 판단이 아니라 증상과 12유도 심전도 변화에 더해 해석하는 보조 근거라는 점도 잊지 마십시오. 자료 해석 문항에서는 수치가 언제 올랐고 언제 내려왔는지, 그리고 재상승 시점이 첫 경색의 정상화 이후인지 이전인지를 시간 순서대로 확인하면 쉽게 풀립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심근경색 후 흉통 재발입원 5일째 효소 추이 평가
60세 남성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하여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았고 경과가 안정적이었다. 입원 5일째 아침에 가슴 중앙의 조이는 통증이 다시 나타나 간호사에게 알렸다. 혈압과 맥박은 안정적이며 심전도 확인과 효소 검사가 의뢰되었다.

트로포닌은 1~2주 높게 유지되므로 며칠 뒤 재경색 감별에는 부적합하다. CK-MB는 2~3일 안에 정상화되므로 정상화 뒤 재상승하면 재경색을 의심한다. 흉통 재발 시 즉시 12유도 심전도와 보고, 안정, 산소포화도 확인을 한다.

## 핵심 개념

-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 좁아진 관상동맥을 풍선과 스텐트로 넓혀 혈류를 회복시키는 시술이다.
- **트로포닌** — 심근 손상 때 혈중에 오르고 1~2주 높게 유지되는 단백질 표지자이다.
- **CK-MB** — 심근 손상 후 오르다 2~3일 안에 정상화되는 심근 효소이다.
- **재경색** — 첫 경색 회복기에 새로운 관상동맥 폐색으로 심근이 다시 손상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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