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화학요법 중 체중이 줄고 식사량이 준 환자의 아래 자료에서 우선 시행할 영양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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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항암화학요법 중 체중이 줄고 식사량이 준 환자의 아래 자료에서 우선 시행할 영양 중재는?

## 보기

1. 하루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정량 모두 먹도록 반복해서 격려한다
2. 구강 섭취가 가능해도 영양 상태가 나쁘므로 즉시 비위관 영양을 시작한다
3. 알부민 수치를 올리기 위해 알부민 정맥주사를 먼저 요청한다
4. 소화가 쉽도록 기름진 음식을 늘리고 단백질 섭취는 줄이게 한다
5. 소량의 고단백·고열량 음식을 하루 6회 정도 나누어 먹게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6주간 체중이 10% 가까이 줄고 알부민이 낮으면 영양불량이 진행 중이다. 삼킴이 가능하므로 구역과 포만감을 고려해 소량의 고단백·고열량 식사를 자주 나누어 제공한다. 세 끼를 강요하거나 알부민 주사로 영양을 대신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소량의 고단백·고열량 음식을 하루 6회 정도 나누어 먹게 하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항암화학요법 3주기 중에 6주 동안 체중이 58 kg에서 52 kg으로 약 10% 줄었고, 혈청 알부민이 2.9 g/dL로 낮으며, 식사량이 평소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구역과 미각 변화 때문에 먹지 못해 영양불량(malnutrition)이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구강 점막이 정상이고 삼킴 곤란이 없으며 장음도 정상이므로 입으로 먹는 방법을 먼저 최대한 살립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암제는 구역, 구토, 미각 변화, 구내염, 조기 포만감으로 섭취량을 떨어뜨리고, 암 자체도 대사를 높여 체중과 근육을 줄입니다. 영양불량은 면역력 저하, 상처 회복 지연, 항암 치료 지연으로 이어지므로 일찍 개입해야 합니다. 기본 원칙은 한 번에 많이 먹게 하기보다 하루 5~6회로 나누어 소량씩 먹게 하고,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유제품 같은 고단백 식품과 열량이 높은 간식, 영양보충음료를 더하는 것입니다. 구역이 심한 시간대는 피하고 환자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허용하며, 항구토제를 식사 전에 쓰도록 의사와 상의합니다. 체중은 정기적으로 재어 기록합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짚어 보겠습니다. 세 끼를 정량대로 먹도록 강요하면 구역과 부담이 커져 오히려 섭취가 줄어듭니다. 구강 섭취가 가능한데 바로 비위관 영양을 시작하는 것은 이르며, 입으로 먹어서는 영양 요구량을 채우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때 경관영양이나 정맥영양을 의논합니다. 알부민 정맥주사는 혈관 안에 수분을 끌어오는 보충 치료이지 영양 교정이 아닙니다. 기름진 음식은 위 배출을 늦춰 구역과 포만감을 키우고, 단백질을 줄이면 근육 소실이 더 빨라집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식사 환경을 조용하고 쾌적하게 만들고 음식 냄새를 줄이는 것입니다. 금속 맛이 느껴지면 플라스틱 식기를 쓰고 신맛이나 차가운 음식을 시도해 보게 합니다. 영양사와 협진하고, 체중 감소가 계속되거나 식사량이 더 줄면 의사에게 알립니다. 환자와 가족에게는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간식을 가까이 두라고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항암 중 체중 감소식사량 저하와 알부민 저하 상황
58세 여성이 난소암으로 항암화학요법 3주기를 받는 중이다. 6주 사이 체중이 58 kg에서 52 kg으로 줄었고 식사량은 평소의 3분의 1이며 혈청 알부민은 2.9 g/dL이다. 항암 후 3일간 구역이 있고 음식 맛이 달라져 먹기 싫다고 하지만 삼키는 데는 문제가 없다.

체중이 6주 만에 10% 가까이 줄고 알부민이 낮으면 영양불량이 진행되는 것이다. 구강 섭취가 가능한 환자는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 소량씩 자주 나누어 고단백·고열량 음식을 제공한다. 세 끼를 강요하거나 알부민 주사로 영양을 대신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항암화학요법** — 암세포를 죽이거나 증식을 막는 약물을 쓰는 치료이다.
- **알부민** — 혈액 속 단백질로 영양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이며 수액 보충용 제제로도 쓴다.
- **영양불량** — 에너지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체중과 근육이 줄고 회복이 늦어진 상태이다.
- **비위관** — 코를 통해 위까지 넣어 영양과 약을 주입하는 가는 관이다.
- **고단백** — 살코기, 달걀, 두부처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의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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