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 위기 환자의 체온이 40.1℃일 때 준비해야 할 해열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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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갑상선 위기 환자의 체온이 40.1℃일 때 준비해야 할 해열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해열제 없이 담요로 보온하여 오한을 막고 안정시킨다
2. 베타차단제로 빈맥이 조절되면 열은 저절로 내리므로 지켜본다
3. 아세트아미노펜을 투여하고 냉각담요나 얼음주머니를 적용한다 **✔ 정답**
4. 알코올 스펀지 목욕으로 열을 내리고 해열제는 피한다
5. 아스피린을 투여하고 미온수 스펀지 목욕을 병행한다

**정답: 3**

## 해설

갑상선 위기의 고열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외부 냉각을 쓴다. 아스피린은 결합 단백에서 갑상선호르몬을 떼어내 유리 호르몬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한다. 열은 대사 항진의 결과여서 베타차단제만으로는 내리지 않고 보온은 열을 더 올린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아세트아미노펜을 투여하고 냉각담요나 얼음주머니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갑상선항진증 약을 중단했고 폐렴이라는 유발 요인이 있으며, 40.1℃의 고열, 148회/분의 빈맥, 초조와 섬망이 있어 갑상선 위기(thyroid storm)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해열제의 선택입니다. 갑상선 위기는 갑상선호르몬 과다로 대사가 극도로 높아져 열이 생기는 응급입니다. 치료는 갑상선호르몬 합성 억제(항갑상선제), 방출 억제(요오드), 말초 효과 차단(베타차단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투여와 함께 열 조절을 병행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은 호르몬 결합에 영향을 주지 않아 해열제로 선택하고, 냉각담요, 얼음주머니, 찬 수액 같은 외부 냉각을 함께 씁니다.

반대로 아스피린(aspirin)은 혈장 단백에서 갑상선호르몬을 떼어 내 유리 호르몬 농도를 높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열이 날 때 보온하면 체온이 더 오르고, 베타차단제는 빈맥과 떨림을 줄여도 체온 자체를 낮추지는 못합니다. 알코올 스펀지 목욕은 오한과 흡수 문제가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체온, 심박수, 혈압, 심전도, 의식 수준을 연속 감시하고 수액으로 탈수를 교정합니다. 자극을 줄이는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고, 부정맥과 심부전 징후를 관찰합니다. 퇴원 뒤에는 항갑상선제를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추가로 갑상선 위기의 다른 치료와 간호도 정리해 둡니다. 항갑상선제(프로필티오우라실 또는 메티마졸)로 호르몬 합성을 막고, 그 뒤에 요오드화물로 방출을 억제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프로프라놀롤은 빈맥과 말초 전환을 줄이고, 하이드로코르티손은 부신 부족 대비와 전환 억제를 위해 쓰입니다. 간호사는 수분·전해질과 산소 공급, 포도당 보충, 낙상과 흡인 예방, 조용한 환경 유지를 함께 수행합니다. 열이 내려가는 속도보다 약물 선택이 안전한지가 중요하므로, 해열제를 투여하기 전에 성분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처방이 아스피린이면 투여 전에 의사에게 확인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갑상선 위기 고열약 중단 후 폐렴
갑상선항진증 약을 스스로 중단한 환자가 3일 전 폐렴을 앓은 뒤 초조와 섬망을 보인다. 체온은 40.1℃, 심박수는 148회/분, 혈압은 150/70 mmHg이다. 감염과 약 중단이 겹쳐 갑상선 위기가 발생한 상황이다.

갑상선 위기의 고열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냉각담요, 얼음주머니 같은 외부 냉각을 쓴다. 아스피린은 단백 결합 호르몬을 떼어 내 유리 호르몬을 늘리므로 피한다. 베타차단제는 빈맥을 조절하지만 열을 내리지 못하므로 해열 처치를 함께 시행하고 체온과 심전도를 지속 감시한다.

## 핵심 개념

- **갑상선 위기** —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해 고열, 빈맥, 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응급 상태이다.
- **아세트아미노펜** — 갑상선호르몬 결합에 영향이 적어 열 조절에 쓰는 해열진통제이다.
- **아스피린** — 결합 단백에서 갑상선호르몬을 떼어 내므로 이 응급에서는 피하는 해열제이다.
- **베타차단제** — 교감신경 작용을 막아 빈맥과 떨림을 줄이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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