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는 환자가 구토와 설사로 이틀째 수분 섭취가 어려울 때 적절한 교육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68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는 환자가 구토와 설사로 이틀째 수분 섭취가 어려울 때 적절한 교육은?

## 보기

1. 혈당이 오르지 않도록 용량을 늘려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2. 탈수로 젖산산증 위험이 있으므로 복용을 멈추고 의료진에게 알린다 **✔ 정답**
3. 복용은 계속하되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이온음료를 많이 마신다
4. 경구약이 어려우므로 스스로 인슐린 주사를 시작하게 한다
5.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위장 증상이 줄므로 평소 용량을 유지한다

**정답: 2**

## 해설

메트포르민은 탈수나 신기능 저하가 있으면 몸에 쌓여 젖산산증 위험이 커진다. 구토와 설사로 탈수가 있으면 복용을 보류하고 의료진에게 알려 지시를 받아야 한다. 식사와 함께 먹는 방법은 평소의 가벼운 위장 불편에 쓰는 교육이어서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탈수로 젖산산증 위험이 있으므로 복용을 멈추고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메트포르민(metformin)은 제2형 당뇨병의 일차 약물로,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입니다. 체중 증가와 저혈당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신장으로 배설되어 신기능이 나빠지면 체내에 쌓입니다.

핵심 개념은 젖산산증(lactic acidosis) 위험입니다. 구토와 설사로 심한 탈수가 생기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고 급성 신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메트포르민이 배설되지 않고 축적되어 혈액에 젖산이 쌓이는 대사성 산증이 생기며, 심한 근육통, 복통, 빠르고 깊은 호흡,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조영제 검사, 수술 전, 심한 감염 시에도 복용을 일시 보류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은 구역과 설사 같은 흔한 위장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며, 탈수가 없는 평소 상황에서 쓰는 교육입니다. 용량을 임의로 늘리는 것은 약물 축적 위험을 높이고, 이온음료는 당이 포함되어 혈당 변동을 줄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별도의 처방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임상에서는 이런 날을 아픈 날(sick day) 관리로 교육합니다. 혈당을 자주 확인하고 가능한 만큼 수분을 마시며,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간 질환이나 심한 음주, 신기능 저하가 있는 환자도 젖산산증 위험이 크므로 해당 여부를 사정합니다.

추가로 젖산산증의 위험 요인을 함께 알아 두면 좋습니다. 심한 신기능 저하(eGFR 30 미만), 간 질환, 알코올 과음, 심부전이나 저산소증, 요오드 조영제 사용, 큰 수술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의료진이 일시 중단이나 감량을 결정합니다. 환자에게는 갑자기 심한 근육통, 숨이 가쁘고 깊은 호흡, 복통과 구토, 심한 피로가 생기면 즉시 응급실을 찾도록 알려 줍니다. 상태가 회복되면 신기능을 확인한 뒤 재개 여부를 의사가 판단합니다. 이처럼 약물은 평소의 부작용 관리와 특수 상황의 안전 수칙을 구분해서 교육해야 하며, 아픈 날 관리법을 미리 알려 두면 응급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위장염과 당뇨약이틀째 구토·설사가 있는 환자
60대 환자는 제2형 당뇨병으로 메트포르민을 하루 2회 복용해 왔다. 이틀 전부터 구토와 설사가 심해져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있다. 소변량이 줄었고 입이 마르며 어지러워 보건소 전화상담에 연락했다.

상담 간호사는 환자의 현재 상태를 차분히 확인했다. 환자는 식사량이 줄어 혈당이 걱정되는 한편, 약을 먹지 않으면 당뇨가 더 나빠질까 불안해했다. 간호사는 탈수가 의심되는 상태에서 약이 몸에 미치는 영향과 젖산산증 가능성을 고려해 어떻게 안내할지 정리하고 있다. 환자의 기저 질환으로 신기능 저하가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 핵심 개념

- **메트포르민** — 간에서 포도당이 만들어지는 것을 줄이는 경구 혈당강하제이다.
- **설사** —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으로 탈수와 전해질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 **탈수** — 몸의 수분이 부족해 순환 혈액량이 줄어든 상태이다.
- **젖산산증** — 혈액에 젖산이 쌓여 산성으로 기울어지는 위험한 대사 이상이다.
- **신기능** — 신장이 노폐물을 거르고 약물을 배설하는 능력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두 환자가 동시에 입원할 때 격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0)
- [항결핵제 복용 2개월째 엄지발가락 관절통과 부종을 호소하는 환자의 원인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1)
- [다음 소견을 종합할 때 가장 먼저 의심되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2)
- [기계환기 중인 환자에게 다음 상황이 나타났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3)
- [우하엽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의 우하엽 부위를 타진할 때 예상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4)
- [복도 보행 중 숨이 차서 멈춘 COPD 환자에게 일상활동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5)
- [정량식 흡입기에 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고 흡입기를 물에 띄워 보려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6)
- [65세 남성의 흉부 X선 판독문과 소견이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질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