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L이 정상이라며 스타틴을 끊겠다는 심근경색 퇴원 환자에게 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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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LDL이 정상이라며 스타틴을 끊겠다는 심근경색 퇴원 환자에게 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면 약 대신 영양제로 바꿔도 된다고 설명한다
2. 수치가 정상인 것은 약의 효과이므로 지시대로 계속 복용하게 한다 **✔ 정답**
3. 수치가 정상이므로 증상이 없으면 3개월 뒤에 약을 중단해도 된다고 설명한다
4. 혈액검사 일정 전에만 복용하고 평소에는 쉬는 방식을 안내한다
5. 근육통이 한 번이라도 생기면 스스로 약을 끊도록 안내한다

**정답: 2**

## 해설

경색 후 스타틴은 LDL을 낮추고 죽상반을 안정시켜 재발을 줄이는 2차 예방 약물이다. 정상 LDL은 약이 작용한 결과이므로 끊지 않고 지속한다. 수치가 좋아지면 끊어도 된다고 오해하기 쉬운 것이 함정이다. 약 효과로 정상이 된 것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수치가 정상인 것은 약의 효과이므로 지시대로 계속 복용하게 하는 것입니다. 심근경색 환자는 이미 관상동맥에 죽상경화가 진행된 상태이므로, LDL 콜레스테롤이 정상 범위에 들어와도 스타틴(statin)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2차 예방의 기본입니다. 환자가 검사 수치가 좋으니 약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LDL을 낮추고, 혈관벽의 죽상반을 안정시키며 염증을 줄입니다. 이런 이로움은 LDL 수치가 낮은 환자에게서도 확인되어 경색 후에는 고강도 스타틴을 장기간 유지하도록 권고합니다. 지금 보이는 정상 수치는 약을 먹고 있어서 만들어진 결과이고, 약을 끊으면 수주 안에 다시 올라갑니다.
대비되는 교육 내용을 보면, 근육통이 생겼을 때는 임의로 끊기보다 의사에게 알려 용량이나 약물을 조정해야 합니다. 짙은 소변이나 심한 근육통은 횡문근융해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보고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은 약을 대신하지 못하는 보조 수단이며, 영양제로 바꾸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검사 일정에만 맞춰 복용하는 것도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임상에서는 퇴원 교육 때 약의 이름과 목적, 복용 시간을 환자가 말로 설명하게 하는 확인 방법이 유용합니다. 정기적으로 간기능과 지질을 확인하고, 자몽주스와 같이 먹는 것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약 복용 중단은 재경색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가족과 함께 설명하는 것이 순응도를 높입니다.
시험에서는 이 환자처럼 증상이 없고 수치가 좋을 때 약을 중단하려는 상황이 순응도 교육 문제로 자주 나옵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약물은 모두 증상이 없어도 장기간 유지하는 약이라는 공통 원칙을 함께 정리해 두면 비슷한 유형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약을 끊고 싶어 하는 이유가 부작용이나 비용인지도 면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간호사의 역할입니다. 가족에게도 같은 내용을 설명하면 복약 중단을 막는 데 도움이 되므로 퇴원 교육에 함께 참여하게 합니다. 약 이름을 모를 때는 처방전의 성분명을 함께 확인하게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정상 LDL과 스타틴경색 퇴원 후 복약 순응 교육
65세 남성이 심근경색 후 스텐트 삽입을 받고 퇴원을 준비한다. 퇴원 전 검사에서 LDL 콜레스테롤이 82 mg/dL로 적정 범위였고, 환자는 수치가 좋으니 이제 약을 안 먹어도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평소 증상이 없으면 약을 줄이는 편이었다.

경색 후에는 LDL이 정상이어도 스타틴을 장기간 지속해 재발을 막는 2차 예방이 필요하다. 지금의 정상 수치는 약이 작용한 결과이며 끊으면 다시 오른다. 근육통이나 짙은 소변이 생기면 임의로 끊지 말고 의사에게 알리도록 안내한다. 정기 외래에서는 지질검사와 간기능검사를 함께 확인하며 복약 상황을 점검한다. 복용 시간은 매일 같게 정하도록 안내한다. 약 상자와 달력에 복용 여부를 표시하게 한다.

## 핵심 개념

- **스타틴** —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LDL을 낮추는 약이다.
- **LDL 콜레스테롤** —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를 일으키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다.
- **2차 예방** — 질환이 한 번 생긴 사람의 재발과 악화를 막는 관리이다.
- **죽상경화** — 혈관벽에 지질이 쌓여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병변이다.
- **횡문근융해** — 근육이 파괴되어 근육통과 짙은 소변이 생기는 부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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