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환자가 동시에 입원할 때 격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0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두 환자가 동시에 입원할 때 격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가와 나를 접촉주의로 일반 병실에 두고 가운과 장갑을 착용한다
2. 가와 나를 각각 음압 1인실에 격리하고 의료진은 N95 마스크를 착용한다
3. 가는 음압 1인실에서 N95 마스크, 나는 1인실에서 외과용 마스크를 쓴다 **✔ 정답**
4. 가는 일반 1인실에서 외과용 마스크, 나는 음압 1인실에서 N95 마스크를 쓴다
5. 가와 나를 같은 일반 병실에 두고 의료진은 외과용 마스크만 착용한다

**정답: 3**

## 해설

폐결핵은 공기주의로 음압 1인실과 N95 마스크가 필요하고, 인플루엔자는 큰 비말로 전파되어 1인실과 외과용 마스크의 비말주의를 적용한다. 두 격리 유형을 서로 바꾸거나 같은 병실에 두는 것이 함정이다. 음압 병실이 한 곳뿐이면 결핵 환자에게 먼저 배정한다.

## 심화 해설

정답은 결핵 환자는 음압 1인실에서 N95 마스크를, 인플루엔자 환자는 1인실에서 외과용 마스크를 쓰는 것입니다. 환자 가는 3주 이상 기침, 야간 발한, 객담 도말 양성이라는 점에서 활동성 폐결핵이 강하게 의심되고, 환자 나는 급성 발열과 근육통, 항원검사 양성으로 인플루엔자(influenza)에 해당합니다.
격리는 병명이 아니라 전파 경로로 정합니다.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s)는 결핵, 홍역, 수두처럼 5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비말핵이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며 멀리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합니다. 음압 1인실에 두고 병실 문을 닫아 두며, 들어가는 의료진은 N95 수준의 호흡기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비말주의(droplet precautions)는 인플루엔자, 백일해, 풍진처럼 큰 비말이 1~2 m 안팎에서 튀어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하며, 1인실이나 같은 질환끼리의 코호트 병실에 두고 가까이 접촉할 때 외과용 마스크를 씁니다.
오답으로 고르기 쉬운 것은 둘 다 음압 병실에 두는 선택입니다. 안전해 보이지만 음압 병실은 보통 한정되어 있어, 비말주의 환자에게 배정하면 정작 필요한 결핵 환자의 자리가 없어집니다. 반대로 두 환자를 한 병실에 두거나 격리 유형을 서로 바꾸면 결핵균이 병동 전체로 퍼질 수 있습니다.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는 다제내성균이나 장 감염처럼 접촉으로 전파되는 경우에 쓰는 것으로, 이번 두 환자의 전파 경로와 맞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환자를 검사실 등으로 이송해야 할 때 환자에게 외과용 마스크를 씌우고, 기침할 때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도록 교육합니다. 결핵 환자의 격리는 보통 치료를 시작하고 임상 증상이 호전되며 객담 검사로 전염력 감소가 확인된 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해제합니다. 공기주의 병실의 환기와 N95 마스크의 밀착 점검(fit check)도 매번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결핵은 공기 전파, 인플루엔자는 비말 전파라는 경로를 먼저 떠올리고 그에 맞는 병실과 마스크를 짝지으면 됩니다. 두 환자 모두 입원 직후부터 기침 예절을 교육하고, 병실 앞에 격리 표지를 붙여 면회객과 다른 직원에게도 필요한 보호구를 안내합니다. 손위생과 방문객 제한은 두 격리 모두에서 기본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두 환자의 병실 배정기침 환자의 전파 경로에 따른 격리
응급실에 3주 이상 지속된 기침과 야간 발한을 호소하는 58세 남성과, 어제부터 38.9℃ 발열과 근육통, 마른기침이 시작된 24세 여성이 입원을 기다립니다. 남성은 객담 도말 검사에서 항산균이 양성이고, 여성은 인플루엔자 항원검사가 양성입니다. 병동에는 음압 병실이 한 개뿐입니다.

격리는 병명이 아니라 전파 경로로 정합니다.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는 작은 입자로 전파되는 질환은 음압 1인실과 N95 수준의 호흡기 보호구가 필요하고, 1~2 m 안팎으로 튀는 큰 비말로 전파되는 질환은 1인실이나 같은 질환끼리의 코호트 병실과 외과용 마스크로 충분합니다. 이송할 때는 환자에게 외과용 마스크를 씌우고, 음압 병실이 한 곳뿐이면 공기 전파 질환자에게 먼저 배정합니다.

## 핵심 개념

- **공기주의** — 결핵처럼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는 작은 입자로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하는 격리이다.
- **비말주의** — 인플루엔자처럼 큰 비말이 가까운 거리에서 튀어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하는 격리이다.
- **음압** — 병실 공기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실내 압력을 복도보다 낮게 유지하는 방식이다.
- **N95 마스크** — 공기 중의 작은 입자를 걸러 의료진을 보호하는 호흡기 보호구이다.
- **도말 양성** — 객담 도말 검사에서 항산균이 관찰되어 전염력이 높다고 판단되는 결과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항결핵제 복용 2개월째 엄지발가락 관절통과 부종을 호소하는 환자의 원인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1)
- [다음 소견을 종합할 때 가장 먼저 의심되는 상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2)
- [기계환기 중인 환자에게 다음 상황이 나타났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3)
- [우하엽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의 우하엽 부위를 타진할 때 예상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4)
- [복도 보행 중 숨이 차서 멈춘 COPD 환자에게 일상활동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5)
- [정량식 흡입기에 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고 흡입기를 물에 띄워 보려는 환자에게 할 교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6)
- [65세 남성의 흉부 X선 판독문과 소견이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질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7)
- [기계환기 중인 환자의 SpO2가 갑자기 떨어졌으나 원인을 모를 때 우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3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