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추천자를 마치고 평평하게 누워 있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확인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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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요추천자를 마치고 평평하게 누워 있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확인할 내용은?

## 보기

1. 천자 부위의 출혈·누출과 양하지의 감각·운동을 확인한다 **✔ 정답**
2. 두통을 줄이도록 침상머리를 높여 앉아서 식사하게 한다
3. 뇌척수액이 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금식시킨다
4. 천자 부위 통증을 줄이려고 따뜻한 찜질을 적용한다
5. 검사 직후 일어나 걷게 하여 활동량을 평소처럼 회복시킨다

**정답: 1**

## 해설

요추천자 뒤에는 바늘 구멍으로 출혈이나 뇌척수액 누출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신경근 자극으로 하지 감각과 운동이 변한다. 처방된 시간 동안 평와위를 유지하며 천자 부위와 양하지 상태, 의식수준, 두통을 정기적으로 사정한다. 앉히거나 수분을 제한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천자 부위의 출혈과 뇌척수액 누출, 양쪽 하지의 감각과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요추천자(lumbar puncture)는 허리뼈 사이로 바늘을 넣어 뇌척수액을 채취하거나 압력을 재는 검사입니다. 천자 뒤에는 바늘 구멍으로 뇌척수액이 새거나 출혈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신경근이 자극되어 하지 저림이나 힘 빠짐이 나타날 수 있어 이 항목들을 일정 간격으로 사정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처방된 시간 동안 평와위를 유지합니다. 척추 안 압력이 낮아지면 뇌척수액이 새면서 앉거나 일어설 때 심해지고 누우면 가라앉는 두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둘째, 금기가 없으면 수분 섭취를 권해 뇌척수액 생성을 돕습니다. 셋째, 천자 부위 드레싱의 출혈, 투명한 배액, 감염 징후를 관찰합니다. 넷째, 의식수준, 활력징후, 두통의 양상, 양하지의 감각과 운동, 배뇨 상태를 확인합니다. 다섯째, 두통이 심해지거나 구토, 의식 저하, 하지 마비가 새로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대비되는 행동도 구분해야 합니다. 침상머리를 높이거나 곧바로 걷게 하면 천자 후 두통과 누출 위험이 커집니다. 수분을 제한하면 뇌척수액 보충이 늦어지고 두통이 오래갑니다. 따뜻한 찜질은 천자 후 일반 간호가 아니며 천자 부위 관찰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이 환자는 천자 한 시간 뒤에도 의식이 명료하고 가벼운 두통만 있어 안정적인 경과이므로 정기적인 관찰이 핵심입니다.
임상에서는 이렇게 주의합니다. 검사 전에는 두개내압 상승 소견이 없는지 확인하고 방광을 비우게 하며, 검사 후에는 검체 용기에 이름과 시각을 정확히 표시해 검사실로 보냅니다. 환자에게는 일어나 앉을 때 머리가 심하게 아프면 바로 알리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일어나도록 설명합니다. 이러한 관찰을 기록으로 남기면 이후 증상이 변했을 때 비교하기 쉽습니다.
검사 결과 해석과 관련해서도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세균성 수막염에서는 뇌척수액이 뿌옇고 백혈구와 단백이 늘며 당이 낮아지고, 바이러스성에서는 비교적 맑고 당이 정상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이 문항의 핵심은 검사 결과가 아니라 검사 후 환자의 안전 관찰입니다. 간호사가 시각별로 같은 항목을 반복해 확인하고 변화를 기록하면 합병증을 일찍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요추천자 후 간호검사를 마치고 쉬는 환자의 관찰
52세 여성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발열로 뇌척수액 검사를 위해 요추천자를 받았다. 검사 전 안저 검사와 영상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천자는 한 번에 끝났다. 지금은 검사 한 시간 뒤로 베개 없이 누워 있다. 의식은 명료하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며 가벼운 두통이 있다고 말한다. 천자 부위의 반창고는 깨끗하다.

요추천자 뒤에는 처방된 시간 동안 평와위를 유지하고 금기가 없으면 수분 섭취를 권한다. 간호사는 천자 부위의 출혈과 투명한 뇌척수액 누출, 양쪽 하지의 감각과 움직임, 의식수준과 두통 양상을 일정 간격으로 사정한다. 두통이 심해지거나 구토, 의식 저하, 하지 힘 빠짐이 새로 생기면 의사에게 알린다. 관찰 결과는 시각과 함께 기록해 변화를 비교한다.

## 핵심 개념

- **요추천자** — 허리뼈 사이로 바늘을 넣어 뇌척수액을 채취하거나 압력을 재는 검사이다.
- **평와위** — 등을 대고 반듯이 누운 자세로 천자 후 두통과 누출을 줄이려고 유지한다.
- **뇌척수액** — 뇌와 척수를 감싸 흐르는 맑은 액체로 검사 대상이 된다.
- **신경근** — 척수에서 나와 팔다리의 감각과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 뿌리이다.
- **천자 후 두통** — 척추 안 압력이 낮아져 앉거나 서면 심해지고 누우면 가라앉는 두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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