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사정에서 다음 소견을 보인 당뇨병 환자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201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발 사정에서 다음 소견을 보인 당뇨병 환자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 보기

1. 상처 주위 굳은살을 칼로 제거하고 연고를 바른 뒤 밀봉 반창고로 덮게 한다
2. 감염이 의심되는 소견을 의사에게 알리고 그 발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한다 **✔ 정답**
3. 뜨거운 물에 발을 오래 담가 열감을 풀고 혈액순환을 돕도록 안내한다
4. 궤양이 작고 아프지 않으므로 헐렁한 신발로 바꾸고 경과만 지켜보게 한다
5. 상처를 소독약으로 세게 문질러 닦고 거즈 없이 공기에 노출하도록 한다

**정답: 2**

## 해설

궤양 주위 발적, 열감, 황색 삼출물, 미열은 감염 소견이므로 의사에게 알리고 해당 발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한다. 감각이 없어 통증이 없을 뿐 안심할 소견이 아니다. 궤양이 작고 아프지 않아 관찰만 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감염이 의심되는 소견을 의사에게 알리고 그 발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제시된 자료에는 뒤꿈치 궤양과 주변 발적, 열감, 황색 삼출물, 체온 37.9 ℃의 미열이 있습니다. 이는 궤양에 세균이 침범했다는 신호입니다. 발등 맥박이 만져지므로 큰 혈관 순환은 유지되고 있지만, 모노필라멘트 검사에서 네 곳 모두 느끼지 못해 보호 감각이 완전히 사라진 말초신경병증 상태입니다.
핵심 개념은 당뇨병성 발궤양(diabetic foot ulcer)이 신경병증, 압력, 감염이 겹쳐 생긴다는 점입니다. 감각이 없으면 신발에 눌리거나 작은 상처가 나도 알지 못하고 계속 걸어 다니게 되며, 같은 부위에 압력이 반복되면 궤양이 깊어집니다. 고혈당은 백혈구 기능을 떨어뜨려 감염이 빨리 퍼지게 합니다. 따라서 감염 소견이 보이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 상처 배양, 항생제, 필요하면 영상검사를 진행하고, 그동안 환자가 해당 발을 딛지 않도록 휠체어나 목발, 압력을 덜어 주는 신발 등으로 체중 부하를 줄입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굳은살을 칼로 제거하는 것은 상처와 감염을 키우는 대표적인 잘못이며 밀봉 드레싱으로 감염 부위를 덮는 것도 위험합니다.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은 감각이 없는 발에 화상을 일으키고 피부를 불려 감염을 악화시킵니다. 궤양이 작고 아프지 않다는 이유로 지켜보는 것은 통증이 없다는 사실이 신경병증의 결과라는 점을 놓친 판단입니다. 강한 소독약으로 문지르는 것도 정상 조직을 해칩니다.
임상에서는 궤양의 크기, 깊이, 삼출물의 양과 색, 냄새, 주변 피부 상태를 매일 기록하고 사진을 남겨 변화를 비교합니다. 열이 오르거나 발적 범위가 넓어지거나 악취가 나면 즉시 보고합니다. 혈당 조절이 치유에 중요하므로 혈당을 확인하고, 환자에게는 맨발로 걷지 않기와 매일 양쪽 발 확인하기, 새 신발은 오후에 신어 보기 등을 반복해서 교육합니다.
이러한 환자는 감각이 없어 통증으로 상태를 알리지 못하므로 간호사의 관찰이 유일한 경보 장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을 보여 달라고 먼저 요청하고 양말과 신발 안쪽까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면 늦게 발견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당뇨병 발 사정뒤꿈치 상처가 있는 환자
67세 남성은 제2형 당뇨병을 앓은 지 18년이 되었고 최근 발이 둔하고 저리다고 한다. 지난주 새 신발을 신고 오래 걸은 뒤 뒤꿈치에 물집이 생겼으나 아프지 않아 그대로 두었다고 한다. 오늘 외래에서 양말에 누런 얼룩이 묻어 있는 것을 보고 간호사가 발을 사정했다.

왼쪽 뒤꿈치에 지름 1 cm가량의 궤양이 있고 주변이 붉으며 만지면 따뜻하다. 체온은 37.9 ℃이고 모노필라멘트 검사에서 양쪽 발 모두 감각이 거의 없다. 환자는 걷는 데 지장이 없으니 괜찮다며 평소처럼 출근하겠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궤양 주변 소견을 기록하고 환자가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해 의료진과 논의할 준비를 한다. 당화혈색소는 9.1%로 최근 조절이 잘 되지 않았다.

## 핵심 개념

- **당뇨병성 발궤양** — 감각 저하와 반복된 압력, 감염으로 발에 생기는 잘 낫지 않는 상처이다.
- **말초신경병증** — 고혈당이 오래 이어져 감각신경이 손상되어 통증과 온도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이다.
- **모노필라멘트 검사** — 가는 나일론 실로 발바닥을 눌러 보호 감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이다.
- **삼출물** — 염증이나 감염 부위에서 상처 표면으로 스며 나오는 액체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계환기 중인 환자의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구강 간호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0)
- [ARDS 환자의 인공호흡기 자료가 아래와 같을 때 간호사의 우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1)
- [흉관 삽입 환자의 사정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가장 적절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2)
- [천식 발작으로 기도가 좁아진 환자의 폐 청진에서 날숨 때 주로 들리는 소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3)
- [발열과 근육통, 기침으로 입원한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에게 적용할 격리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4)
- [“산소를 계속 쓰면 의존하게 될까 봐 걱정돼요.”라고 말하는 COPD 환자에게 간호사의 답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5)
- [소세포폐암이 비소세포폐암과 비교해 치료 접근이 다른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6)
- [만성폐쇄폐질환 환자가 3일간 체중이 2 kg 늘고 발목 부종과 경정맥 확장을 보일 때 먼저 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