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성궤양 환자에게 오메프라졸을 복용하는 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88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소화성궤양 환자에게 오메프라졸을 복용하는 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 보기

1. 위산이 많이 나오는 식사 직후에 복용한다
2. 첫 식사 30분 전에 물과 함께 삼키고 씹지 않는다 **✔ 정답**
3. 속이 편해지면 임의로 중단하고 불편할 때 다시 복용한다
4. 제산제와 같은 시간에 복용해 효과를 높인다
5. 취침 직전에 우유와 함께 복용해 위를 보호한다

**정답: 2**

## 해설

오메프라졸 같은 양성자펌프억제제는 보통 첫 식사 30분 전 공복에 물과 함께 삼킵니다. 장용 캡슐을 씹거나 부수면 위산에 분해되어 효과가 떨어집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궤양이 아물 때까지 처방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오메프라졸(omeprazole)은 위벽세포의 양성자펌프(proton pump, H+/K+-ATPase)를 직접 억제하는 약으로 위산 분비를 가장 강력하게 줄입니다. 양성자펌프는 음식물 자극으로 활성화될 때 위산을 내보내므로, 약이 혈중에 있는 시간과 식사 자극이 겹치도록 첫 식사 30분 전 공복에 물과 함께 삼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답은 첫 식사 30분 전에 삼키고 씹지 않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오메프라졸 캡슐은 위산에 약해서 장에서 녹도록 코팅되어 있으므로 열거나 씹거나 부수면 안 됩니다. 소화성궤양에서는 보통 4~8주 정도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궤양이 아물며,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끊으면 재발과 출혈 위험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제균요법에서도 양성자펌프억제제와 항생제를 함께 쓰므로 처방된 날짜를 끝까지 채우도록 교육합니다. 제산제를 같이 쓸 때는 두 약을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게 합니다.
다른 위산 억제 약과 구분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파모티딘(famotidine) 같은 히스타민 H2 수용체 길항제는 위벽세포의 히스타민 수용체를 막아 위산 분비를 줄이고, 제산제는 이미 나온 위산을 중화하며, 수크랄페이트(sucralfate)는 궤양 표면에 보호막을 만듭니다. 이 가운데 양성자펌프억제제가 산 억제 효과가 가장 강해 궤양 치료의 기본 약으로 쓰입니다.
오답과 비교하면, 식사 직후 복용은 약효 시점이 식사 자극과 어긋나 효과가 줄어듭니다. 제산제는 위산을 중화해 산도를 올리므로 같은 시간에 먹으면 장용 코팅이 일찍 녹아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오히려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어 위를 보호한다는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만 먹는 방식은 궤양 치유에 필요한 지속적인 산 억제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임상에서는 투약 시간을 환자의 식사 일과에 맞춰 구체적으로 정해 주고, 장기 복용 시 비타민 B12와 마그네슘, 칼슘 흡수 감소를 외래에서 점검하도록 알립니다. 흑색변, 토혈,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이 생기면 궤양 출혈이나 천공을 의심해 바로 내원하게 하고, 소염진통제와 흡연, 음주를 피하도록 함께 교육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오메프라졸 복용 교육공복 복용 시점과 캡슐 취급 요령
오메프라졸은 위벽세포의 양성자펌프를 억제해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물이다. 양성자펌프는 식사로 활성화되므로 첫 식사 30분 전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해야 효과가 크다. 하루 한 번이라면 보통 아침 첫 식사 전에 복용하도록 안내한다. 같은 이유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도 복용 시점은 첫 식사 전으로 맞추도록 설명한다.

장용 캡슐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도록 코팅되어 있어 씹거나 부수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증상이 좋아져도 궤양이 아물 때까지 처방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복용하며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다. 복용 시간이나 방법이 헷갈리면 약사나 의료진에게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삼키기 어려워도 캡슐을 열거나 으깨지 말고 제형 변경이 가능한지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게 한다. 위산을 줄여 궤양을 낫게 하는 약임을 알려 복용 목적을 이해시킨다.

## 핵심 개념

- **소화성궤양** — 위산과 펩신 때문에 위나 십이지장 점막이 패이는 질환이다.
- **오메프라졸** — 위산 분비를 강하게 줄여 궤양을 치료하는 양성자펌프억제제이다.
- **양성자펌프억제제** — 위벽세포의 양성자펌프를 막아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물 계열이다.
- **장용 캡슐** — 위산에 녹지 않고 장에서 녹도록 코팅한 캡슐 제형이다.
- **위산** — 위벽세포가 분비하며 소화를 돕지만 점막 손상에도 관여하는 산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계환기 중인 환자의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구강 간호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0)
- [ARDS 환자의 인공호흡기 자료가 아래와 같을 때 간호사의 우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1)
- [흉관 삽입 환자의 사정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가장 적절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2)
- [천식 발작으로 기도가 좁아진 환자의 폐 청진에서 날숨 때 주로 들리는 소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3)
- [발열과 근육통, 기침으로 입원한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에게 적용할 격리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4)
- [“산소를 계속 쓰면 의존하게 될까 봐 걱정돼요.”라고 말하는 COPD 환자에게 간호사의 답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5)
- [소세포폐암이 비소세포폐암과 비교해 치료 접근이 다른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6)
- [만성폐쇄폐질환 환자가 3일간 체중이 2 kg 늘고 발목 부종과 경정맥 확장을 보일 때 먼저 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6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