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 A, B의 심초음파 소견을 비교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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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 A, B의 심초음파 소견을 비교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A는 수축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이고 B는 박출률이 보존된 이완기 기능 장애 심부전이다 **✔ 정답**
2. A는 박출률이 낮아 심부전이 아니고 B는 수축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이다
3. B는 박출률이 정상이므로 심부전이 아니며 폐울혈 증상은 폐 질환 때문이다
4. 두 환자 모두 수축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이므로 치료와 교육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5. A는 이완기 기능 장애이고 B는 좌심실이 확장된 수축기 심부전이다

**정답: 1**

## 해설

박출률 28%에 좌심실이 확장된 A는 수축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이다. 박출률 60%이지만 벽이 두껍고 이완기 충만이 나쁜 B는 박출률 보존 심부전으로 폐울혈 증상이 같을 수 있다. 박출률이 정상이면 심부전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A는 수축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이고 B는 박출률이 보존된 이완기 기능 장애 심부전이라는 해석입니다. 박출률(ejection fraction, EF)은 좌심실이 한 번 수축할 때 내보내는 혈액의 비율로, 정상은 대개 55~70%입니다. 환자 A는 박출률이 28%로 낮고 좌심실이 확장되어 있어 수축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박출률 감소 심부전)입니다. 환자 B는 박출률이 60%로 정상이지만 벽이 두껍고 이완기 충만이 나빠 박출률 보존 심부전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심부전은 박출률만으로 정의하지 않고 심장이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혈액을 받아 내보내지 못해 폐와 몸에 울혈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축기 심부전은 심근경색이나 확장성 심근병증 뒤에 흔하고, 박출률 보존 심부전은 오랜 고혈압, 노인, 여성, 비만, 당뇨에서 흔합니다. 두 유형 모두 호흡곤란, 부종, 체중 증가, 피로가 나타나며 증상만으로는 구별되지 않아 심초음파가 필요합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박출률이 정상이라고 해서 심부전이 아닌 것은 아니므로 B를 폐 질환으로만 보면 치료가 늦어집니다. A에게 이완기 기능 장애, B에게 확장성 수축기 심부전이라고 거꾸로 해석하는 것도 틀립니다. 두 환자를 같은 치료로 묶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수축기 심부전에는 ACE 억제제, 베타차단제, 알도스테론 길항제 등이 생존율을 높이지만, 박출률 보존 심부전은 울혈 조절을 위한 이뇨제, 혈압 조절, 동반 질환 관리가 중심입니다.
임상에서는 두 유형 모두 매일 아침 체중 측정, 나트륨 제한, 약물 순응, 부종과 호흡곤란 변화 보고를 똑같이 교육합니다. 시험에서는 박출률 수치만 보고 정상이라 안심하지 않도록, 증상과 울혈 소견을 함께 읽는 문항이 반복됩니다.
간호 측면에서는 두 유형 모두 체액 균형이 핵심입니다. 입원 중에는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부종, 폐음, 경정맥 확장을 매일 확인하고, 퇴원 교육에서는 같은 시간 체중 측정, 나트륨 섭취 제한, 증상 악화 시 즉시 알리기를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박출률 보존 심부전은 혈압과 심박수 조절이 이완기 충만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함께 이해해 두면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박출률이 다른 두 환자수축기 심부전과 보존 심부전 비교
58세 남성 A는 심근경색 후 호흡곤란과 하지 부종으로 입원했고 심초음파에서 좌심실이 커져 있으며 박출률은 28%였다. 76세 여성 B는 25년간 고혈압을 앓았고 같은 증상이지만 박출률은 60%이며 좌심실 벽이 두껍다.

A는 수축 기능이 떨어진 심부전이고 B는 이완기 충만이 나쁜 박출률 보존 심부전이다. 박출률이 정상이어도 폐울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과 심초음파를 함께 해석한다. 두 유형 모두 매일 체중을 재고 나트륨을 줄이며 약을 거르지 않도록 교육하지만 약물 치료의 중심은 다르다. 입원 중에는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부종, 폐음을 매일 확인한다. 퇴원 뒤에도 같은 시간에 체중을 재고 증상이 나빠지면 바로 알리게 한다. 두 유형은 증상이 같아도 치료 방향이 다르므로 유형을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박출률** — 좌심실이 한 번 수축할 때 내보내는 혈액의 비율로 정상은 대개 55~70%이다.
- **심초음파** — 초음파로 심장의 크기, 벽 두께, 판막, 박출률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 **이완기** — 심실이 늘어나 혈액을 받아들이는 시기로 이 시기의 기능이 나쁘면 충만이 떨어진다.
- **좌심실** — 전신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가장 두꺼운 심장 방이다.
- **폐울혈** — 폐에 혈액이 고여 호흡곤란과 수포음이 생기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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