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포진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시기와 목적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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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대상포진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시기와 목적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수포액에서 세균이 배양될 때 시작해 이차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2. 열이 날 때만 투여해 전신 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해
3. 수포가 모두 딱지로 변한 뒤에 시작해 재발을 막기 위해
4.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뒤에 시작해 신경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5. 발진이 나타나고 72시간 이내에 시작해 병변과 통증 기간을 줄이기 위해 **✔ 정답**

**정답: 5**

## 해설

대상포진은 잠복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된 질환이라 항바이러스제를 발진 후 가능한 한 빨리, 대개 72시간 이내에 시작해 병변과 통증 기간, 대상포진후신경통 위험을 줄인다. 증상이 끝난 뒤에는 효과가 작고 항생제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의 정답은 발진이 나타나고 72시간 이내에 시작해 병변과 통증 기간을 줄이기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다는 것입니다. 대상포진(herpes zoster)은 어린 시절 수두를 앓은 뒤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면역이 떨어질 때 다시 깨어나 생깁니다. 한쪽 피부분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수포와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면 치료의 중심은 항바이러스제입니다. 아시클로비르 계열 약물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므로 증식이 활발한 초기에 쓸수록 병변이 빨리 아물고 급성 통증이 줄며 대상포진후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으로 이어질 위험이 낮아집니다. 통상 발진 후 72시간 이내 시작을 권하고, 72시간이 지났더라도 새 병변이 계속 생기거나 얼굴, 눈 주위, 면역저하 환자라면 투여를 고려합니다. 통증에는 진통제와 신경병증통 약물을 함께 쓰고 병변 부위는 청결하고 건조하게 둡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이차 세균 감염이 생기면 그때는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세균에 듣지 않고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듣지 않으므로 목적이 다릅니다. 또 해열제처럼 필요할 때만 쓰지 않고 정해진 용량과 기간을 지켜야 합니다. 수포가 딱지가 된 뒤에는 바이러스 증식이 거의 끝나 이 약의 이득이 작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환자가 초기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이나 신경통으로 오해해 늦게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간호사는 한쪽 몸통이나 얼굴에 따끔한 통증과 홍반이 있으면 대상포진 가능성을 생각하고 빨리 진료받도록 안내합니다. 수포가 마르기 전에는 수두를 앓지 않았거나 면역이 약한 사람, 임산부, 신생아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항바이러스제 용량을 조절해야 하므로 처방을 확인합니다.
추가로 기억할 점은 눈 주위를 침범한 대상포진은 각막염 같은 눈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만 50세 이상은 예방접종으로 발생과 신경통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병변의 분포, 약물의 종류, 접촉주의를 짝지어 묻는 경우가 많으니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발진 후 72시간 이내 시작이 핵심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를 앓은 뒤 신경절에 잠복한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면역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어 생긴다. 한쪽 피부분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수포와 통증이 나타나며,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한 초기에 치료할수록 효과가 크다.

항바이러스제는 발진이 나타나고 72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목적은 병변과 통증 기간을 줄이고 대상포진후신경통 위험을 낮추는 것이다. 수포가 딱지로 변하거나 통증이 사라진 뒤에는 효과가 작고, 세균 감염에 쓰는 항생제와는 목적이 다르다. 투여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한다.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면역이 약한 사람은 수포의 진물에 접촉하면 수두에 걸릴 수 있으므로 병변을 덮어 두고 접촉을 피하게 한다.

## 핵심 개념

- **대상포진** — 잠복한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한쪽 피부분절에 띠 모양 수포를 만드는 질환이다.
- **항바이러스제** —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 병변과 통증 기간을 줄이는 약물이다.
-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 수두를 일으키고 신경절에 잠복했다가 대상포진으로 재활성화되는 바이러스이다.
- **대상포진후신경통** — 피부 병변이 아문 뒤에도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신경 통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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