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슬관절 치환술 3주 후 무릎의 열감과 삼출, 지속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우선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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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인공슬관절 치환술 3주 후 무릎의 열감과 삼출, 지속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우선 행동은?

## 보기

1. 관절 굴곡 운동을 늘려 부종과 관절 유착을 예방하도록 한다
2. 감염을 의심하여 상처와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 정답**
3. 정상적인 수술 후 반응이므로 냉찜질을 적용하고 경과를 지켜본다
4. 진통제 용량을 늘려 통증을 조절하면서 재활운동을 계속한다
5. 삼출액을 닦고 연고를 바른 뒤 다음 근무조에 인계한다

**정답: 2**

## 해설

인공관절 수술 후 열감, 삼출, 지속 통증은 감염 의심 소견이다. 활력징후와 상처를 확인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 배양과 혈액검사, 항생제 치료를 받게 한다. 감염이 깊으면 인공관절을 제거해야 할 수 있으므로 보고를 미루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정답은 감염을 의심하여 활력징후와 상처를 확인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인공슬관절 치환술(total knee arthroplasty) 후 감염은 빈도가 높지 않지만 인공관절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수술 후 3주에 나타나는 지속적인 열감, 삼출, 통증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소견이므로 감염 의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관절 감염의 신호는 휴식 시에도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통증, 발적, 열감, 부종, 상처 삼출이며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확인을 위해 혈액검사(백혈구, C-반응성단백질, 적혈구침강속도), 관절 천자와 배양 검사를 시행하고, 감염이 확인되면 항생제 치료, 세척과 변연절제, 심하면 인공관절 제거와 재수술을 고려합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보형물을 보존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비되는 행동을 살펴보면, 냉찜질로 경과를 보거나 진통제만 늘리는 것은 감염을 가리고 진단을 늦춥니다. 상처를 임의로 처치하고 인계하는 것은 보고 지연이 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관절의 운동을 늘리면 염증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술 직후의 가벼운 부종과 미열은 흔하므로, 시기와 정도를 구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임상에서는 이렇게 주의합니다. 퇴원 교육에서 상처 청결, 손 씻기, 체온 확인, 감염 징후를 알리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치과 치료나 비뇨기 시술처럼 일시적 균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처치 전에는 의사와 상의해 예방적 항생제를 쓸지 정하도록 합니다. 당뇨병, 비만, 흡연은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조절을 돕고, 다른 부위의 감염도 빨리 치료하도록 교육합니다.
덧붙여, 감염 원인균은 포도알균이 흔하며, 수술 부위뿐 아니라 요로, 피부, 치아 같은 다른 감염 부위에서 혈행으로 옮겨 올 수도 있습니다. 조기 감염과 지연 감염에서 치료 전략이 다르므로 증상이 시작된 시기를 정확히 기록해 의사에게 전달하면 도움이 됩니다. 간호사의 신속한 보고가 인공관절을 살리고 입원 기간을 줄이는 데 직접 연결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인공관절 수술 후 외래퇴원 후 3주째 무릎 불편으로 방문한 환자
70세 여성은 3주 전 인공슬관절 치환술을 받고 퇴원하였다. 며칠 전부터 수술 부위가 붉고 뜨겁게 느껴지며 상처에서 맑지 않은 삼출액이 조금씩 나오고, 쉬어도 통증이 줄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체온은 37.8℃이다. 수술 후 퇴원 시 상처는 깨끗했고 재활 운동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수술 후 초기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새로 생기는 열감과 삼출은 감염 가능성을 시사한다. 통증 양상, 발열, 상처 상태를 확인한 뒤 의사에게 즉시 알리면 혈액검사와 관절 천자가 이루어진다. 감염이 깊어지면 인공관절 제거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가 생기면 바로 알리도록 환자와 가족에게 안내한다. 처치 후에는 반응과 증상 변화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근무조에 인계한다.

## 핵심 개념

- **인공슬관절 치환술** — 손상된 무릎 관절면을 인공 보형물로 바꾸는 수술이다.
- **삼출액** — 염증이나 상처에서 조직 밖으로 스며 나오는 액체이다.
- **감염** — 세균 등이 조직에 침입해 염증과 열감, 고름을 일으키는 상태이다.
- **관절 천자** — 주사 바늘로 관절 안의 액체를 뽑아 검사하는 방법이다.
- **인공관절 제거** — 감염이 깊을 때 보형물을 빼내는 수술적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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