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자료를 보이는 노인에게 수액 요법을 시행할 때 가장 우선하는 간호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30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다음 자료를 보이는 노인에게 수액 요법을 시행할 때 가장 우선하는 간호중재는?

## 보기

1. 저장성 식염수를 정맥으로 천천히 주입하며 나트륨을 반복 측정한다 **✔ 정답**
2. 나트륨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5% 포도당을 최대 속도로 주입한다
3.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저염 식이를 제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인다
4. 3% 고장성 식염수를 정맥으로 빠르게 주입해 혈액량부터 늘린다
5. 루프이뇨제를 정맥으로 투여해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정답: 1**

## 해설

고나트륨혈증은 대개 물이 부족한 탈수 상태이므로 저장성 식염수로 부족한 수분을 서서히 보충하고 나트륨을 반복 측정한다. 너무 빨리 낮추면 뇌부종이 생기므로 나트륨을 자주 확인하며 교정 속도를 조절한다. 고장성 식염수나 이뇨제를 떠올리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저장성 식염수를 정맥으로 천천히 주입하며 나트륨을 반복 측정하는 것입니다. 제시된 자료에서 혈청 나트륨이 160 mEq/L, 혈청 삼투질농도가 338 mOsm/kg으로 모두 높고 소변 비중도 높아 몸에 물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혈압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먼저 물 결핍을 채우는 방향으로 수액을 선택합니다.
핵심 개념은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이 소금이 많아서라기보다 물이 모자라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입니다. 노인은 갈증 감각이 둔하고 스스로 물을 마시기 어려워 열이 나거나 식사량이 줄면 쉽게 탈수가 됩니다. 혈장 삼투질농도가 오르면 뇌세포에서 물이 빠져나가 세포가 쪼그라들어 혼미, 근육 경련, 심한 갈증, 점막 건조가 나타납니다. 치료는 부족한 수분을 0.45% 식염수 같은 저장성 수액이나 5% 포도당으로 채우는 것이며, 혈압이 불안정할 때는 먼저 생리식염수로 순환을 회복시킨 뒤 저장성 수액으로 바꿉니다. 오래 진행된 고나트륨혈증은 하루 10 mEq/L 안팎으로 서서히 낮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뇌세포가 이미 적응해 있어 급히 낮추면 물이 뇌세포 안으로 몰려 뇌부종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3% 고장성 식염수는 저나트륨혈증으로 경련이 있을 때 쓰는 용액이라 정반대 방향입니다. 루프이뇨제는 소변으로 수분을 더 잃게 해 탈수를 악화시키고, 체액이 넘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고려합니다. 5% 포도당은 수액 종류로는 맞지만 최대 속도로 주입하면 교정이 지나치게 빨라집니다. 수분 제한과 저염 식이는 물이 부족한 환자에게 거꾸로 된 처치입니다.
임상에서는 수액을 시작한 뒤 4~6시간 간격으로 혈청 나트륨을 확인하고 하루 변화 폭이 크지 않은지 봅니다. 의식 수준, 경련 여부, 소변량, 체중, 섭취배설량을 함께 기록하며 두통이나 구토, 의식 저하가 새로 생기면 뇌부종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입이 마르는 환자에게는 구강 간호를 자주 하고, 삼킬 수 있다면 물을 조금씩 자주 권하며, 퇴원 후에도 열이나 설사가 있을 때 충분히 마시도록 교육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노인 탈수와 혼미요양시설에서 이송된 환자
81세 여성은 요양시설에서 지내다가 나흘 전부터 열이 나고 식사량이 거의 없어졌다. 오늘 아침부터 말이 어눌하고 불러도 반응이 느려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입술과 혀가 바싹 말라 있고 눈이 움푹 들어갔으며 팔을 꼬집으면 피부가 천천히 펴진다. 시설 직원은 환자가 물을 거의 마시지 못했다고 전한다.

내원 시 혈압은 118/72 mmHg, 체온은 38.1 ℃이고 소변은 진한 노란색으로 소량만 나왔다. 혈액검사에서 혈청 나트륨 160 mEq/L가 확인되었고 의사는 정맥 수액을 처방하기로 했다. 간호사는 환자의 평소 수분 섭취량을 보호자에게 묻고 수액 종류와 속도를 확인하며 나트륨 재검 시간을 정리한다. 보호자는 환자가 평소에도 갈증을 잘 호소하지 않는 편이었다고 덧붙인다.

## 핵심 개념

- **고나트륨혈증** — 혈청 나트륨이 정상보다 높아 뇌세포가 쪼그라들어 혼미와 경련이 생기는 상태이다.
- **저장성 식염수** — 체액보다 염분 농도가 낮아 부족한 수분을 채우는 데 쓰는 0.45% 식염수 같은 수액이다.
- **삼투질농도** — 혈액 속 용질의 농도로 높으면 몸에 물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 **뇌부종** — 뇌세포가 붓고 압력이 올라 두통, 구토, 경련을 일으키는 위험한 상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지확장증 환자의 오른쪽 하엽에 분비물이 고여 있을 때 체위배액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0)
- [티오트로퓸 흡입 후 배뇨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전립선비대증 병력의 COPD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1)
- [비흡연자와 여성에서도 비교적 흔하며 폐의 말초 부위에 주로 생기는 폐암의 조직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2)
-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3개월째 객담 도말이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3)
-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정맥 수액을 느린 속도로 제한하여 주입하는 간호의 근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4)
- [개인 최고 PEF가 500 L/min인 천식 환자가 오늘 190 L/min을 측정했을 때 교육할 대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5)
- [내일 수술을 앞둔 천식 환자가 평소 쓰는 조절제 흡입기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6)
- [객담이 많은 폐렴 환자가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잔다며 기침약을 달라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