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검진에서 아래 결과가 나온 환자에 대한 해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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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건강검진에서 아래 결과가 나온 환자에 대한 해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당뇨병 진단을 위해 경구당부하검사를 반드시 시행한다
2. 내당능장애이므로 식후 2시간 혈당으로 재분류한다
3. 당화혈색소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어 소변 케톤을 확인한다
4. 당뇨병 진단 기준을 충족하여 당뇨병으로 판단한다 **✔ 정답**
5.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하므로 생활습관 교정만 권고한다

**정답: 4**

## 해설

공복혈당 126 mg/dL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 6.5 %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 기준을 충족한다. 이 환자는 두 수치 모두 기준을 넘는다. 공복혈당장애(100~125)와 혼동하기 쉬우며 경구당부하검사는 필수가 아니다.

## 심화 해설

정답은 당뇨병 진단 기준을 충족하여 당뇨병으로 판단한다는 해석입니다. 공복혈당 134 mg/dL는 126 mg/dL 이상이고 당화혈색소 6.9 %는 6.5 % 이상이므로, 두 검사 모두 당뇨병(diabetes mellitus) 진단 기준 범위에 들어갑니다.

핵심 개념은 진단 기준 수치입니다. 당뇨병은 공복혈당 126 mg/dL 이상,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당 200 mg/dL 이상, 당화혈색소 6.5 % 이상, 또는 고혈당 증상과 함께 임의 혈당 200 mg/dL 이상 중 하나로 진단합니다. 증상이 없으면 보통 다른 날 재검하거나 두 가지 검사가 함께 기준을 넘는지를 확인하여 확정합니다. 정상은 공복혈당 100 미만, 당화혈색소 5.7 % 미만이며, 그 사이가 당뇨병 전단계입니다. 공복혈당장애는 공복혈당 100~125 mg/dL, 내당능장애는 경구당부하 2시간 혈당 140~199 mg/dL입니다. 공복이란 최소 8시간 칼로리 섭취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비되는 해석을 보겠습니다. 공복혈당장애는 125 이하인 경우이므로 이 환자와 맞지 않습니다. 내당능장애는 경구당부하검사 결과로 판정하는 분류입니다. 경구당부하검사는 공복혈당이 경계에 있거나 임신성 당뇨병을 선별할 때 활용하지만 이미 기준을 넘는 수치가 있으면 필수가 아닙니다. 소변 케톤은 급성 합병증 평가에 쓰는 검사로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당뇨병 진단 이후의 관리 목표도 연결해 두면 좋습니다. 당화혈색소는 개인에 따라 목표가 다르지만 흔히 7 % 안팎을 기준으로 삼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압과 지질도 함께 관리합니다. 제1형은 인슐린이 필수이고 제2형은 식사, 운동, 경구 약물에서 시작하여 필요하면 인슐린을 추가합니다. 진단 시점에는 저혈당 증상과 대처, 발 관찰 방법, 정기적인 안과·신장 검진을 처음부터 교육합니다. 혈당 자가 측정 기록을 가져오게 하면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상에서는 진단 후 환자 교육이 이어져야 합니다. 당화혈색소는 약 2~3개월 평균 혈당을 반영하므로 적혈구 수명에 영향을 주는 빈혈이나 출혈이 있으면 해석에 주의합니다.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는 식사요법, 운동, 혈당 자가 측정, 발 관리와 정기적인 눈·신장 검사의 필요성을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고혈당
52세 여성이 건강검진에서 높은 혈당이 발견되어 내원했다. 증상은 없고 어머니에게 당뇨병 가족력이 있다. 8시간 이상 금식 후 채혈한 공복혈당은 134 mg/dL(정상 70~99), 당화혈색소는 6.9 %(정상 5.7 미만)였다. 환자는 자신의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고 싶어 한다. 환자는 평소 식사 후에도 피곤하고 갈증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다뇨나 체중 감소는 없었다고 한다.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많아 걱정이 크며 지금까지 정기검진을 받은 적이 없다.

당뇨병 진단은 공복혈당 126 mg/dL 이상, 경구당부하 2시간 혈당 200 mg/dL 이상, 당화혈색소 6.5 % 이상, 증상과 함께 임의 혈당 200 mg/dL 이상 중 하나를 기준으로 한다. 공복혈당 100~125 구간은 당뇨병 전단계로 구분한다. 진단 뒤에는 식사, 운동, 혈당 자가 측정, 발 관리와 안과·신장 합병증 검진을 교육한다.

## 핵심 개념

- **당뇨병** — 인슐린 분비나 작용의 결함으로 만성 고혈당이 지속되는 대사 질환이다.
- **공복혈당** —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으로 진단에 쓰인다.
- **당화혈색소** —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 **경구당부하검사** — 포도당 75 g을 마신 뒤 혈당 반응을 보는 진단 검사이다.
- **내당능장애** — 경구당부하 2시간 혈당이 140~199 mg/dL인 당뇨병 전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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