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를 마신 뒤 복부팽만과 설사가 반복되는 유당불내증 환자에게 할 식이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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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우유를 마신 뒤 복부팽만과 설사가 반복되는 유당불내증 환자에게 할 식이 교육은?

## 보기

1. 장이 적응하도록 한 번에 많은 양의 우유를 마시게 한다
2. 아이스크림과 우유 푸딩은 발효 식품이므로 제한 없이 허용한다
3. 우유 알레르기이므로 모든 유제품을 평생 완전히 끊게 한다
4. 소량씩 나누어 마시고 유당분해 우유나 효소제를 활용하게 한다 **✔ 정답**
5. 복부팽만이 심하면 설사약을 먼저 복용한 뒤 우유를 마시게 한다

**정답: 4**

## 해설

유당불내증은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 유당이 대장에서 발효되고 삼투성 설사를 일으킨다.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거나 유당분해 제품·효소제를 쓰고 칼슘은 다른 식품으로 보충한다. 함정은 알레르기로 보고 유제품을 완전히 끊게 하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은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해 유당이 흡수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넘어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정답은 소량씩 나누어 마시고 유당분해 우유나 효소제를 활용하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분해되지 못한 유당은 소장에서 물을 끌어당기는 삼투 작용을 하고, 대장에 가면 장내 세균이 발효시켜 가스와 짧은 사슬 지방산을 만듭니다. 그 결과 우유나 유제품을 먹고 30분에서 2시간 안에 복부팽만, 가스, 복부 경련, 설사가 나타납니다. 면역 반응이 아니라 효소 부족이므로 우유 알레르기와 다르며, 아나필락시스 같은 위험은 없습니다. 진단은 증상과 식이력, 수소호기검사, 유당 제거 후 증상 호전 여부로 합니다.

관리의 원칙은 유당 섭취량을 개인의 내성에 맞게 줄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루 우유 반 컵 정도는 견디므로 한 번에 적은 양을 식사와 함께 나누어 마시게 하고, 유당분해 우유와 락타아제 보충제, 두유 같은 대체 식품을 사용하게 합니다. 요구르트나 숙성 치즈는 유당이 적어 비교적 견딜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스크림, 우유 푸딩, 일부 가공식품에는 유당이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완전히 끊게 하면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줄어 뼈 건강에 불리합니다. 설사약으로 증상만 가리는 것은 원인 조절이 아닙니다. 대량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임상에서는 식품 성분표에서 유당이나 유청이 포함되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칼슘 섭취는 멸치, 두부, 녹색 채소, 칼슘 강화 식품으로 채우게 합니다.

정리하면 유당불내증 교육은 증상 이해, 섭취량 조절, 대체 식품 활용, 칼슘 보충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든 유제품을 평생 끊을 필요는 없으며, 개인마다 견디는 양이 다르므로 식사 일지를 쓰게 해 내성 범위를 찾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나 임부, 노인은 칼슘이 더 필요하므로 대체 식품과 보충제를 영양사와 상의하게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혈변이 동반되면 다른 장 질환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다시 받도록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우유 후 복부팽만유당불내증 환자의 식이 상담
우유를 마신 뒤 복부가 부풀고 설사가 반복되는 환자는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분해되지 않은 유당이 대장에서 발효되며 가스와 삼투성 설사를 만든다. 면역 반응이 아니므로 알레르기와 구별해 설명한다.

많은 경우 유제품을 완전히 끊지 않고 한 번에 소량씩 나누어 먹으면 견딜 수 있다. 유당분해 우유나 효소제, 두유를 활용하게 하고 요구르트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안내한다.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멸치와 두부, 녹색 채소로 보충하게 한다.

교육할 때는 식품 라벨에서 유당이나 유청 성분을 확인하게 한다. 치즈와 요구르트는 유당이 적어 비교적 견딘다고 안내하고 칼슘 섭취가 줄지 않도록 비타민 D와 함께 점검한다.

## 핵심 개념

- **유당불내증** — 유당분해효소 부족으로 유제품 섭취 후 복부팽만과 설사가 생기는 상태
- **유당분해효소** — 소장에서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로 부족하면 증상이 생김
- **삼투성 설사** — 흡수되지 않은 물질이 장에서 물을 끌어당겨 생기는 설사
- **유당분해 우유** — 유당을 미리 분해해 유당불내증 환자도 마시기 쉽게 만든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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