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을 반복해서 토하는 소화성궤양 환자의 상태이다.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22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음식물을 반복해서 토하는 소화성궤양 환자의 상태이다.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중재는?

## 보기

1. 근육 경련을 줄이려고 칼륨이 많은 음식을 경구로 충분히 먹게 한다
2. 구토 후 속을 달래도록 따뜻한 죽을 소량 먹게 한다
3. 장운동을 돕도록 하제를 투여하고 보행을 격려한다
4. 통증이 없으므로 활력징후만 4시간마다 확인한다
5. 비위관으로 위를 감압하고 저칼륨혈증과 알칼리증을 보고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십이지장궤양의 유문부 협착으로 위 배출이 막히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구토, 위 팽만, 물소리가 나타나고 위산 소실로 저칼륨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이 생긴다. 비위관으로 위를 감압하고 전해질 이상을 보고해 수액과 칼륨 보충을 준비한다.

## 심화 해설

정답은 비위관으로 위를 감압하고 저칼륨혈증과 알칼리증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십이지장궤양이 반복되어 흉터가 생기면 유문부나 십이지장 입구가 좁아져 위의 내용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위출구폐색(gastric outlet obstruction)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는 식후 몇 시간이 지나도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토하고, 위가 늘어나 팽만하며 복부를 흔들면 물이 출렁이는 소리(진수음)가 납니다. 반복된 구토로 위산(염산)이 빠져나가면 염소와 수소 이온이 줄어 저염소혈증과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생기고, 신장에서 칼륨 배설이 늘어 저칼륨혈증이 동반됩니다. 이 환자의 칼륨 2.8 mEq/L, 염소 88 mEq/L, pH 7.52, 중탄산염 35 mEq/L가 이를 보여 줍니다.
핵심 개념은 원인인 폐색을 해소하기 전에 위를 비워 증상을 줄이고 전해질과 산염기 이상을 교정한다는 점입니다. 금식하고 비위관으로 위 내용물을 빼내며, 의사 처방에 따라 생리식염수와 염화칼륨을 정맥으로 보충하고 위산억제제를 투여합니다. 이후 내시경 풍선 확장술이나 수술로 협착을 치료합니다.
대비되는 중재를 보면, 음식이나 죽을 먹이면 위가 더 늘어나 구토와 흡인 위험이 커집니다. 하제와 보행은 폐색을 풀지 못하고 탈수를 키웁니다. 통증이 없다고 4시간 간격으로만 보면 근육 경련,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저칼륨혈증을 놓칩니다. 칼륨이 많은 음식을 경구로 먹게 하는 것은 위가 비워지지 않는 상태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임상에서 간호사는 구토량과 성상, 비위관 배액량, 섭취량과 배설량, 활력징후를 기록하고 심전도에서 U파나 부정맥이 나타나는지 살핍니다. 근력 약화와 경련, 부정맥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고합니다. 관 위치를 확인하고 구강 간호로 불편을 줄이며, 환자에게 금식과 관 유지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퇴원 뒤에는 소화성궤양 약을 끝까지 복용하고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피하게 교육합니다.
덧붙이면 위출구폐색에서 구토가 반복되는 환자는 수액과 전해질 교정이 늦어질수록 부정맥과 근력 저하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감압과 보고를 먼저 하되, 칼륨 보충은 반드시 처방과 소변량 확인 뒤에 정맥으로 천천히 진행된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비위관 배액이 시작되면 배액량과 색, 환자의 팽만 정도가 줄어드는지를 계속 비교하여 감압이 제대로 되는지 평가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소화성궤양 환자 구토반복 구토와 전해질 이상의 우선순위
십이지장궤양을 앓아 온 52세 남성이 식후 수 시간 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반복해서 토한다. 상복부가 팽만하고 복부를 흔들면 물소리가 나며 근육 경련을 호소한다. 칼륨은 2.8 mEq/L, 염소는 88 mEq/L, 동맥혈 pH는 7.52이다.

궤양 흉터로 유문부 협착이 생기면 위가 비워지지 않아 구토가 반복되고 위산 소실로 대사성 알칼리증과 저칼륨혈증이 나타난다. 간호사는 금식을 유지하고 비위관 감압을 시행하며 전해질 이상을 즉시 보고해 정맥 수액과 칼륨 보충을 준비한다. 음식이나 하제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유문부 협착** — 궤양 흉터 등으로 위 출구가 좁아져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상태이다.
- **대사성 알칼리증** — 위산이나 수소 이온을 잃어 혈액 pH가 높아지는 산염기 이상이다.
- **저칼륨혈증** — 혈청 칼륨이 3.5 mEq/L 미만으로 떨어져 근력 저하와 부정맥이 생길 수 있는 상태이다.
- **감압** — 관으로 위나 장 안의 내용물과 가스를 빼내어 압력을 낮추는 처치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지확장증 환자의 오른쪽 하엽에 분비물이 고여 있을 때 체위배액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0)
- [티오트로퓸 흡입 후 배뇨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전립선비대증 병력의 COPD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1)
- [비흡연자와 여성에서도 비교적 흔하며 폐의 말초 부위에 주로 생기는 폐암의 조직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2)
-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3개월째 객담 도말이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3)
-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정맥 수액을 느린 속도로 제한하여 주입하는 간호의 근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4)
- [개인 최고 PEF가 500 L/min인 천식 환자가 오늘 190 L/min을 측정했을 때 교육할 대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5)
- [내일 수술을 앞둔 천식 환자가 평소 쓰는 조절제 흡입기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6)
- [객담이 많은 폐렴 환자가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잔다며 기침약을 달라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