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 쇄골 아래에 영구 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의 퇴원 교육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09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좌측 쇄골 아래에 영구 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의 퇴원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삽입 부위가 아물 때까지 삽입 측으로 눕는 자세를 피하고 서서 잔다.
2. 가슴 근육을 키우기 위해 퇴원 직후부터 아령 운동을 시작한다.
3. 굳지 않도록 삽입 측 팔을 매일 머리 위로 크게 돌리는 운동을 한다.
4. 삽입 측 팔을 수주간 어깨 위로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다. **✔ 정답**
5. 삽입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팔을 몸에 붙인 채 석 달간 고정한다.

**정답: 4**

## 해설

전극선이 심근에 고정되기 전에 삽입 측 팔을 어깨 위로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 이탈할 수 있어 수주간 제한한다. 완전 고정이나 무리한 운동과 대비된다. 함정은 어깨 굳음을 걱정해 팔을 크게 돌리게 하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영구 심박동기(permanent pacemaker)는 가슴 피부 아래에 발생기(generator)를 넣고, 정맥을 통해 전극선(lead)을 심장 내부 심근에 고정하는 장치입니다. 전극선 끝은 처음에는 심근에 느슨하게 걸쳐 있다가 수주에 걸쳐 섬유화가 진행되며 단단히 고정됩니다. 이 고정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삽입 측 팔의 큰 움직임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로 전극선이 이탈(dislodgement)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퇴원 교육의 핵심은 삽입 측 팔을 어깨 높이보다 높이 올리지 않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밀고 당기는 동작을 수주간 피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4~6주 정도 제한하지만 기관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담당 의사의 지시를 따르도록 합니다. 일상적인 팔 사용, 즉 식사, 세수, 팔꿈치 높이의 가벼운 활동은 허용되며 오히려 어깨가 굳지 않도록 도움이 됩니다.
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팔을 머리 위로 크게 돌리는 운동은 어깨 굳음을 막으려는 좋은 의도에서 나오지만 초기에는 전극선 이탈 위험이 있어 맞지 않습니다. 반대로 팔을 몸에 붙여 석 달간 고정하라는 지시는 과도하며 유착성 관절낭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삽입 측으로 눕는 것은 불편하다면 피할 수 있지만 서서 자라는 식의 지시는 근거가 없습니다. 근력 운동을 퇴원 직후부터 시작하는 것은 가장 위험합니다.
임상에서 함께 교육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매일 같은 시간에 맥박을 재서 설정된 하한 심박수 이하로 떨어지거나 어지럼, 실신, 딸꾹질, 삽입 부위 근육 경련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알립니다. 둘째, 삽입 부위의 발적, 열감, 배액, 부종은 감염 신호입니다. 셋째, 박동기 수첩을 늘 지니고, 강한 자기장이나 전자기 간섭이 있는 장비 근처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하며, 정기적으로 박동기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교육은 팔 사용 제한과 함께 퇴원 전 확인 항목이 됩니다.
덧붙이면 박동기 교육은 팔 제한 하나로 끝나지 않고 증상 관찰, 감염 예방, 전자기기 주의, 정기 점검이 한 묶음입니다.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 즉 맥박 수와 삽입 부위 상태를 간단한 표로 만들어 주면 순응도가 높아집니다. 응급 상황에서 어디로 연락할지도 퇴원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박동기 삽입 후 퇴원삽입 측 팔 사용 지침
76세 여성이 완전 방실차단으로 왼쪽 쇄골 아래에 영구 심박동기를 삽입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창상은 깨끗하고 맥박은 설정 하한인 60회/분 이상으로 유지된다. 집안일과 손주 돌봄을 걱정한다.

전극선이 심근에 고정되려면 수주가 걸린다. 그동안 삽입 측 팔을 어깨 위로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 이탈할 수 있다. 일상적인 팔 사용은 허용하며 맥박 수 저하·어지럼·딸꾹질·삽입 부위 감염 징후가 있으면 알리게 한다.

창상은 마를 때까지 물이 닿지 않게 하고 삽입 부위의 발적, 열감, 부종, 배액을 매일 확인하도록 한다. 환자는 박동기 수첩을 지니고 정해진 날짜에 점검을 받는다. 어깨가 굳지 않도록 팔꿈치 높이 아래에서 가벼운 일상 동작은 계속하게 한다.

## 핵심 개념

- **영구 심박동기** — 서맥 환자의 가슴 피부 아래에 넣어 심장에 전기 자극을 주는 장치이다.
- **전극선** — 발생기의 자극을 심근에 전달하며 정맥을 통해 심장 안에 고정하는 선이다.
- **전극선 이탈** — 전극 끝이 고정 위치에서 벗어나 박동 포획이 실패하는 합병증이다.
- **완전 방실차단** — 심방과 심실의 전도가 완전히 끊겨 박동기가 필요한 대표 적응증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지확장증 환자의 오른쪽 하엽에 분비물이 고여 있을 때 체위배액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0)
- [티오트로퓸 흡입 후 배뇨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전립선비대증 병력의 COPD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1)
- [비흡연자와 여성에서도 비교적 흔하며 폐의 말초 부위에 주로 생기는 폐암의 조직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2)
-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3개월째 객담 도말이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3)
-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정맥 수액을 느린 속도로 제한하여 주입하는 간호의 근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4)
- [개인 최고 PEF가 500 L/min인 천식 환자가 오늘 190 L/min을 측정했을 때 교육할 대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5)
- [내일 수술을 앞둔 천식 환자가 평소 쓰는 조절제 흡입기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6)
- [객담이 많은 폐렴 환자가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잔다며 기침약을 달라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