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퇴동맥 시스를 제거하는 중 아래 변화를 보이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우선 할 일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106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대퇴동맥 시스를 제거하는 중 아래 변화를 보이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우선 할 일은?

## 보기

1. 천자 부위 압박을 유지한 채 다리를 올리고 보고하며 아트로핀 투여를 준비한다 **✔ 정답**
2. 후복막 출혈이 의심되므로 압박을 풀고 복부 영상검사를 위해 이송을 준비한다
3. 압박을 멈추고 환자를 앉혀 어지럼이 가라앉으면 지혈을 다시 시작한다
4. 혈압이 낮으므로 수액을 빠르게 주입하고 의사 보고 없이 안정되는지 지켜본다
5. 삽입부 불편감에서 온 반응이므로 진통제를 투여한 뒤 압박을 계속한다

**정답: 1**

## 해설

시스를 제거하며 압박하는 중 서맥, 저혈압, 식은땀, 오심이 함께 나타나면 혈관미주신경 반응이다. 압박은 유지하고 다리를 올리며 보고한 뒤 아트로핀을 준비한다. 출혈이면 맥박이 빨라지는 것과 대비된다. 서맥을 출혈로 오인해 압박을 푸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천자 부위 압박을 유지한 채 다리를 올리고 보고하며 아트로핀 투여를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고 대퇴동맥 시스를 제거하는 중에 식은땀과 오심, 어지럼을 호소했습니다. 맥박은 78회에서 46회/분으로 느려졌고 혈압은 128/76에서 82/50 mmHg로 떨어졌습니다. 천자 부위에 혈종이나 출혈이 없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없으며 양쪽 발등맥박이 만져집니다. 서맥과 저혈압, 식은땀, 오심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이 양상은 혈관미주신경 반응(vasovagal reaction)에 해당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시스를 뽑고 손으로 눌러 지혈하는 동안 통증과 압박 자극이 미주신경을 흥분시키면 심박수가 느려지고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떨어집니다. 이때 간호사는 지혈이 풀리지 않도록 압박을 유지하면서 환자를 눕히고 다리를 올려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돕습니다. 활력징후를 자주 확인하고 의사에게 알려 처방에 따라 아트로핀(atropine)을 투여할 수 있게 준비하며, 필요하면 정맥 수액도 늘립니다.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천자 부위와 발등맥박을 계속 확인합니다.
대비되는 상황을 보겠습니다. 시술 뒤 후복막 출혈(retroperitoneal hemorrhage)이 생기면 혈압이 떨어진다는 점은 같지만 맥박은 오히려 빨라지고 허리나 옆구리, 아랫배 통증이 단서가 됩니다. 천자 부위 혈종이 커지는 것도 출혈의 신호입니다. 이 환자처럼 맥박이 느려지고 출혈 소견이 없으면 출혈이 아니라 미주신경 반응을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앉히면 실신할 수 있고, 압박을 멈추면 출혈 위험이 커지며, 진통제만 쓰면 서맥과 저혈압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시스를 제거하기 전에 환자에게 압박할 때 불편하거나 어지러우면 바로 말하도록 알려 두고, 필요하면 미리 통증을 조절합니다. 제거 중에는 맥박, 혈압, 안색, 식은땀을 살피며 정맥로가 유지되고 아트로핀을 바로 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거 뒤에는 처방된 시간 동안 침상 안정을 하고 시술한 다리를 구부리지 않게 하며, 천자 부위 출혈과 혈종, 발등맥박, 다리의 색과 온도를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시험에서는 서맥이냐 빈맥이냐로 미주신경 반응과 출혈을 구별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시스 제거 중 맥박 저하대퇴동맥 압박 지혈 중 활력징후 변화
64세 남성이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고 병실에서 대퇴동맥 시스를 제거하는 중이다. 압박 지혈 15분째에 식은땀과 오심을 호소했고 맥박은 78회에서 46회/분으로, 혈압은 82/50 mmHg로 떨어졌다. 천자 부위에는 혈종이나 출혈이 없다.

서맥과 저혈압, 식은땀이 함께 나타나면 혈관미주신경 반응을 의심한다. 간호사는 천자 부위 압박을 유지한 채 환자를 눕혀 다리를 올리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아트로핀과 수액을 준비한다. 출혈이면 맥박이 빨라지고 후복막 출혈은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단서이므로 두 상황을 구별한다.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활력징후와 천자 부위, 발등맥박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한다. 앉히거나 압박을 풀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시스** — 혈관에 카테터를 넣기 위해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에 꽂아 두는 짧은 관이다.
- **혈관미주신경 반응** — 통증이나 압박 자극으로 미주신경이 흥분해 맥박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는 반응이다.
- **서맥** — 심장이 뛰는 속도가 분당 60회 미만으로 느려진 상태를 말한다.
- **아트로핀** — 미주신경의 작용을 막아 느려진 맥박을 빠르게 하는 데 쓰는 약이다.
- **후복막 출혈** — 복막 뒤쪽 공간에 피가 고이는 합병증으로 허리와 옆구리 통증을 보인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지확장증 환자의 오른쪽 하엽에 분비물이 고여 있을 때 체위배액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0)
- [티오트로퓸 흡입 후 배뇨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전립선비대증 병력의 COPD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1)
- [비흡연자와 여성에서도 비교적 흔하며 폐의 말초 부위에 주로 생기는 폐암의 조직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2)
-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3개월째 객담 도말이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할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3)
-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정맥 수액을 느린 속도로 제한하여 주입하는 간호의 근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4)
- [개인 최고 PEF가 500 L/min인 천식 환자가 오늘 190 L/min을 측정했을 때 교육할 대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5)
- [내일 수술을 앞둔 천식 환자가 평소 쓰는 조절제 흡입기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6)
- [객담이 많은 폐렴 환자가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잔다며 기침약을 달라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