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재호흡 마스크로 산소를 투여했는데도 아래와 같은 급성 폐부종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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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비재호흡 마스크로 산소를 투여했는데도 아래와 같은 급성 폐부종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일은?

## 보기

1. 산소 유량을 최대로 올리고 15분 뒤 산소포화도를 다시 잰다
2.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비침습적 양압환기나 삽관을 준비한다 **✔ 정답**
3. 불안과 호흡 노력을 줄이도록 모르핀 투여를 준비한다
4. 앉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한다
5. 이뇨 효과를 높이도록 푸로세미드 증량을 의사에게 요청한다

**정답: 2**

## 해설

고유량 산소에도 산소포화도가 오르지 않고 호흡수 36회/분, 보조근 사용, 졸림이 있으면 호흡부전으로 진행하는 중이다. 산소 유량은 더 올릴 여지가 없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려 비침습적 양압환기나 기관내삽관을 준비한다. 졸려 하는 환자에게 모르핀을 쓰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비침습적 양압환기나 기관내삽관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급성 폐부종(acute pulmonary edema)에서 비재호흡 마스크로 고유량 산소를 주었는데도 산소포화도가 86%에 머물고, 호흡수 36회/분과 보조근 사용, 졸림이 나타난다면 산소 투여만으로 가스 교환을 유지하지 못하는 호흡부전으로 진행하는 중입니다. 산소 유량은 이미 올릴 수 있는 한계에 가까우므로 더 기다리거나 같은 처치를 반복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호흡 보조 단계를 높이는 결정이 지금 가장 시급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급성 폐부종의 초기 처치는 앉은 자세와 산소 투여이며, 이어서 정맥 이뇨제와 질산염 같은 약물을 처방에 따라 씁니다. 산소를 투여한 뒤에도 저산소가 지속되거나 호흡 노력이 커지고 의식이 처지면 지속적 양압(CPAP)이나 이중 수준 양압(BiPAP) 같은 비침습적 양압환기를 적용하고, 그래도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이 더 떨어지면 기관내삽관과 기계환기가 필요합니다. 양압은 폐포를 열어 산소화를 돕고 흉곽 내 압력을 높여 정맥 환류와 좌심실 후부하를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졸림, 짧은 대답, 보조근 사용, 빠른 호흡은 호흡근 피로의 신호입니다.
대비되는 보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뇨제 증량은 폐 울혈을 줄이는 핵심 치료이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려 지금의 호흡부전을 먼저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산소 유량을 최대로 올리는 것은 이미 고유량 장치를 쓰는 환자에게 더 줄 여지가 없고, 15분을 기다리는 사이 의식이 더 처질 수 있습니다. 모르핀은 불안을 줄이는 목적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호흡을 억제하므로 졸려 하며 호흡 노력이 큰 환자에게는 위험합니다. 앉은 자세 유지와 섭취량·배설량 기록은 기본 간호일 뿐 악화되는 호흡을 막아 주지 못합니다.
임상에서는 산소를 투여한 뒤 수 분 안에 산소포화도, 호흡수, 호흡음, 의식 수준을 다시 평가하고 호전이 없으면 지체하지 않고 의사나 신속대응팀에 알립니다. 보고할 때는 산소 장치와 유량, 산소포화도, 호흡수, 혈압, 의식 상태를 구체적으로 전달합니다. 기관내삽관에 대비해 흡인기, 백밸브마스크, 삽관 세트, 모니터를 갖추고 환자 곁을 떠나지 않으며, 의사가 오기 전까지 앉은 자세와 산소를 유지하면서 환자를 안심시킵니다.
상태가 나빠지는 중에는 새로운 처치를 늘리기보다 지금의 처치로 충분한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산소포화도 목표(보통 94% 이상, 만성 폐질환자는 의사 지시 범위)를 정해 두고 평가해서, 도달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를 요청하는 습관이 우선순위 판단의 핵심입니다.
정리하면 고유량 산소로도 호전이 없는 급성 폐부종은 호흡부전으로 진행하는 신호이며, 즉시 보고하고 양압환기나 삽관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우선순위 문항에서는 현재 처치의 효과를 평가하고 다음 단계로 올릴 시점을 고르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급성 폐부종 악화고유량 산소에도 호전이 없을 때
울혈성 심부전으로 치료받던 72세 환자가 밤사이 숨이 가쁘다며 침대에서 앉아 있다. 비재호흡 마스크로 산소 15 L/분을 투여했는데 15분 뒤에도 산소포화도는 86%이고 호흡수는 36회/분이다. 분홍색 거품 가래가 나오고 보조근을 쓰며, 졸려 하면서 질문에 짧게만 대답한다.

고유량 산소로도 포화도가 오르지 않고 호흡 노력이 커지며 의식이 처지면 호흡부전으로 진행하는 신호이다. 산소 유량을 더 올릴 여지가 없으므로 기다리지 않고 즉시 의사에게 알려 비침습적 양압환기이나 기관내삽관을 준비한다. 흡인기와 백밸브마스크를 곁에 두고 앉은 자세를 유지하며 환자를 안심시킨다. 졸려 하는 환자에게 모르핀은 호흡을 억제하므로 쓰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급성 폐부종** — 폐포와 간질에 체액이 빠르게 차 가스 교환이 막히는 응급 상태이다.
- **비재호흡 마스크** — 저장 주머니와 일방향 판이 달려 고농도 산소를 주는 마스크이다.
- **호흡부전** — 산소화나 이산화탄소 배출이 충분하지 못해 호흡 보조가 필요한 상태이다.
- **비침습적 양압환기** — 기관 삽관 없이 마스크로 기도에 양압을 주어 호흡을 돕는 방법이다.
- **기관내삽관** — 입이나 코로 관을 기관에 넣어 기도를 확보하고 기계환기를 연결하는 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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