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절개관을 고정한 끈의 조임 정도를 확인할 때 적절한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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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기관절개관을 고정한 끈의 조임 정도를 확인할 때 적절한 기준은?

## 보기

1. 관이 움직이지 않도록 끈과 목 사이에 틈이 없게 꽉 조인다
2. 부종이 있어 손가락이 안 들어가도 관이 빠지지 않으니 그대로 둔다
3. 끈과 목 사이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는 정도로 고정한다 **✔ 정답**
4. 끈을 느슨히 해 두고 관 날개를 거즈로만 고정한다
5. 끈과 목 사이에 손가락 세 개가 들어갈 만큼 느슨하게 고정한다

**정답: 3**

## 해설

기관절개관 끈은 목과 끈 사이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고정합니다. 너무 느슨하면 관이 빠지거나 움직이고, 너무 조이면 경정맥 압박과 피부 손상, 호흡곤란이 생깁니다. 부종이나 체위에 따라 조임이 달라지므로 자주 확인합니다.

## 심화 해설

기관절개관(tracheostomy tube)은 목의 기관 절개구에 넣어 기도를 확보하는 관으로, 끈으로 목에 고정해 빠지지 않게 합니다. 정답은 끈과 목 사이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는 정도로 고정하는 것입니다. 관의 움직임을 막으면서도 목을 압박하지 않는 정도가 이 기준입니다.
끈이 너무 느슨하면 환자가 기침하거나 체위를 바꿀 때 관이 움직여 기관 점막이 손상되고 심하면 관이 빠집니다. 반대로 너무 조이면 목의 정맥이 눌려 두개내압이 오르고 피부가 짓무르며, 목 부종이 있을 때는 호흡이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 하나의 여유가 적절한 중간점이 됩니다.
오답들은 너무 느슨한 경우, 너무 조인 경우, 부종이 있는데 방치하는 경우, 끈 없이 거즈로만 고정하는 경우입니다. 부종이 있으면 여유가 줄어들기 쉬우므로 환자 상태에 따라 수시로 확인하고 조정해야 합니다. 끈을 교체할 때에는 새 끈을 먼저 고정한 뒤 기존 끈을 풀어 관이 빠지지 않게 합니다.
임상에서는 끈 교체와 피부 간호를 매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목 주위 피부의 발적, 분비물, 부종과 호흡 양상을 관찰하고, 관이 빠졌을 때를 대비해 여분의 관과 응급 물품을 침상 가까이에 둡니다. 교체 중에는 환자가 기침하지 않도록 안정시키고 분비물은 흡인으로 제거합니다.
학습할 때는 기관절개관 관리 문항을 세 묶음으로 나눕니다. 첫째는 고정과 위치, 둘째는 흡인과 가습, 셋째는 응급 상황 대처입니다. 이 문항은 첫째 묶음에 속하며 손가락 하나라는 숫자 기준이 핵심입니다. 환자와 보호자가 퇴원 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같은 방법을 시연하고 되돌려 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기관절개관 끈 문항의 단서는 손가락 하나입니다. 너무 느슨하거나 너무 조이는 두 극단을 모두 오답으로 걸러내면 됩니다. 부종이 생기면 조임이 달라지므로 교대 때마다 다시 확인한다는 점도 기억합니다. 이 기준은 성인 기관절개 환자에게 적용하는 일반 원칙이며 기관의 지침도 함께 확인합니다. 보호자에게도 같은 확인법을 알려 줍니다.

## 임상 시나리오

기관절개관 끈 점검인계 중 확인하는 관 고정 상태
중환자실 야간 근무 인계 시간에 기관절개관을 유지 중인 70세 남성의 상태를 전달합니다. 이틀 전 시술을 받았고 목 주변이 약간 부어 있으며 관을 고정한 끈이 어제와 다른 위치에 걸쳐 있습니다. 환자는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여 의사를 표현합니다.

담당 간호사는 체위를 바꾸기 전에 고정 끈의 상태를 살피고 목 피부에 눌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석션 후에는 호흡 양상과 산소포화도를 함께 보고, 끈 아래 피부가 붉어지거나 짓무르지 않았는지도 피부 손상 여부로 기록합니다.

## 핵심 개념

- **기관절개관** — 기관에 구멍을 내어 삽입해 기도를 유지하는 관
- **경정맥** — 목 옆을 지나 머리의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정맥
- **부종** — 조직 사이에 수분이 고여 몸 일부가 붓는 상태
- **호흡곤란** — 숨쉬기가 힘들고 숨이 찬 느낌이 드는 상태
- **피부 손상** — 압박이나 마찰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짓무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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