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최고 PEF가 500 L/min인 천식 환자가 오늘 190 L/min을 측정했을 때 교육할 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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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개인 최고 PEF가 500 L/min인 천식 환자가 오늘 190 L/min을 측정했을 때 교육할 대처는?

## 보기

1.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린 뒤 20분 후 다시 측정해 확인한다
2. 측정기 오류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른 기구로 바꿔 다시 측정한다
3.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즉시 흡입하고 응급 진료를 받으러 간다 **✔ 정답**
4. 조절제를 평소 용량으로 사용하고 1시간 뒤에 다시 측정한다
5. 속효성 흡입제를 쓰고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집에서 지켜본다

**정답: 3**

## 해설

개인 최고치 500 L/min 대비 190 L/min은 약 38%로 적색 구역(50% 미만)에 해당합니다. 이 구역은 중증 악화이므로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즉시 흡입하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황색 구역(50~80%)의 집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 심화 해설

최대호기유속(peak expiratory flow, PEF)은 힘껏 내쉴 때의 최대 속도로, 천식 환자가 집에서 기도 폐쇄 정도를 가늠하는 자료입니다. 이 환자의 190 L/min은 개인 최고치 500 L/min의 약 38%입니다. 정답은 적색 구역에 해당하므로 속효성 약물을 쓰고 응급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구역은 개인 최고치를 기준으로 나눕니다. 80~100%는 녹색으로 안정 상태이며 평소 조절제를 유지합니다. 50~80%는 황색으로 악화 시작 단계라 속효성 흡입제를 쓰고 반응을 보며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50% 미만은 적색으로 심한 악화이며 즉시 약물과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정상 예측치가 아니라 본인이 평소 가장 좋을 때 잰 값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비율 계산은 한 단계입니다. 측정값을 개인 최고치로 나누면 190÷500으로 약 0.38, 즉 38%입니다. 오답들은 녹색 구역의 유지, 황색 구역의 집에서 관찰, 근거 없는 운동이나 기구 탓하기입니다. 각각 다른 상황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이 수치에는 맞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측정을 아침과 저녁 같은 시간에 하고 세 번 불어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하도록 교육합니다. 적색 구역에서는 속효성 약물을 흡입하고도 호전이 없거나 말하기가 어렵고 입술이 파래지면 지체하지 말고 119나 응급실을 이용하게 합니다. 천식 행동계획서에 구역별 대처를 적어 두면 환자가 스스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학습할 때는 PEF 구역의 숫자보다 개념을 기억합니다. 녹색은 평소 조절, 황색은 주의하며 속효성 약물, 적색은 약물과 동시에 응급입니다. PEF는 증상보다 먼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가벼워도 수치 변화를 보고 악화를 일찍 알아챌 수 있습니다. 교육 때는 같은 기구로 같은 시간대에 측정하도록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PEF 문제는 비율 계산, 구역 판정, 구역별 대처의 순서로 풉니다. 비율을 잘못 계산하면 구역이 달라지므로 나눗셈을 먼저 정확히 하고, 50%와 80%라는 경계값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PEF 수치 해석천식 자가 모니터링 구역에 따른 대처
34세 여성은 천식으로 외래를 다니며 집에서 아침마다 최대호기유속을 재어 왔습니다. 가장 좋을 때 측정한 개인 최고치는 500 L/min입니다. 오늘 새벽에 기침과 쌕쌕거림으로 깨어 측정하니 190 L/min이었고, 문장을 이어 말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분무식 속효성 흡입제는 침대 옆 탁자에 있고 어젯밤에도 한 번 사용했다고 합니다.

측정값은 정상 예측치가 아니라 개인 최고치 대비 비율로 해석합니다. 환자의 수치는 최고치의 절반에 못 미쳐 적색 구역에 해당하므로 즉시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쓰고 응급 진료로 연결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집에서 지켜보게 하거나 측정만 반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말을 이어 하기 힘든지 입술 색은 어떤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 핵심 개념

- **최대호기유속** — 힘껏 내쉴 때의 최대 속도로 기도 폐쇄 정도를 보여 주는 지표이다.
- **천식** — 기도의 만성 염증으로 쌕쌕거림과 호흡곤란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 흡입 후 수분 안에 기관지를 넓혀 증상을 빠르게 완화하는 약이다.
- **적색 구역** — 개인 최고치의 50% 미만인 심한 악화 단계로 응급 대처가 필요하다.
- **조절제** — 기도 염증을 줄여 악화를 예방하려고 매일 쓰는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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