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3개월째 객담 도말이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할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3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성인간호학

## 문제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3개월째 객담 도말이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할 간호는?

## 보기

1. 다음 달에 도말 검사를 한 번 더 시행한 뒤 결과를 보고 의사에게 보고한다
2. 복약 순응도가 낮았다고 판단하고 같은 약제를 한 달 더 투여하도록 건의한다
3. 치료 3개월이 지났으므로 격리를 해제하고 외래 추적 관찰로 전환한다
4. 내성 결핵 가능성을 의사에게 알리고 약제감수성검사 결과를 확인하며 격리를 유지한다 **✔ 정답**
5. 치료 반응이 느린 것이므로 간호사가 판단하여 항결핵제 용량을 늘려 투여한다

**정답: 4**

## 해설

표준 치료를 규칙적으로 받았는데도 3개월째 도말이 양성이면 약제 내성 결핵이나 치료 실패를 의심합니다. 의사에게 알리고 약제감수성검사 결과를 확인하며 아직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격리를 유지합니다. 복용이 확인된 환자에게 같은 약을 연장하거나 용량을 늘리면 내성이 더 생깁니다.

## 심화 해설

이 환자는 직접관찰치료로 1차 항결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치료 3개월째 객담 항산균 도말이 양성입니다. 약에 잘 반응하는 감수성 결핵은 치료 후 2개월 안팎에 대부분 도말이 음성으로 바뀌고 2~3주만 지나도 전염력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래서 3개월이 지나도 양성이 이어지면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 같은 핵심 약제에 듣지 않는 약제 내성 결핵이나 치료 실패를 의심합니다. 이때는 의사에게 즉시 알리고, 배양 검체로 시행한 약제감수성검사(drug susceptibility test) 결과를 확인하며, 전염 가능성이 남아 있으므로 공기주의 격리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핵심 개념은 순응도 문제와 내성 문제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약을 거르거나 임의로 끊으면 균이 줄지 못해 도말이 양성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관찰치료로 복용이 확인되었다면 약이 몸에 들어가는데도 균이 줄지 않는 것이므로 약제 내성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모두 내성이 있으면 다제내성 결핵(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MDR-TB)이라 하며, 2차 약제를 여러 개 쓰고 치료 기간도 훨씬 길어집니다.
오답을 하나씩 보면, 같은 약제를 한 달 더 투여하자는 것은 내성균을 선택적으로 살아남게 합니다. 격리 해제는 도말이 음전되고 임상적으로 호전된 것을 확인한 뒤에 판단하며 치료 기간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용량 변경은 처방 사항이므로 간호사가 임의로 늘릴 수 없고, 한 달 뒤 재검사까지 보고를 미루면 그사이 전염과 내성 진행이 계속됩니다.
임상에서는 환자가 느낄 불안을 줄이도록 검사의 의미를 설명하고, 음압 병실 상태와 마스크 착용을 점검하며, 가족과 접촉자 검진이 필요한지 의사와 상의합니다. 복용 기록과 이상반응 여부를 정리해 의사에게 전달하면 치료 방침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성 약제로 바뀌면 새 약제의 이상반응을 더 세밀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규칙적으로 복용했는데도 3개월째 도말이 양성이면 내성을 의심해 보고하고, 감수성검사를 확인하며 격리를 유지합니다. 우선순위 문항에서는 환자의 순응도를 탓하기 전에 원인을 확인하고 전염 위험을 통제하는 선택을 고르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치료 3개월째 도말 양성복용이 확인되었는데 균이 줄지 않는 환자
52세 남성은 폐결핵으로 1차 항결핵제 4제를 복용한 지 석 달이 되었습니다. 매일 간호사 앞에서 약을 삼키는 직접관찰치료를 받아 한 번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객담 도말 검사가 여전히 양성으로 나왔고 기침도 이어지고 있어 음압 1인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복용이 확인된 환자의 도말 양성이 3개월 넘게 이어지면 약제 내성이나 치료 실패를 의심합니다. 의사에게 알리고 약제감수성검사 결과를 확인하며 공기주의 격리를 유지합니다. 약을 임의로 늘리거나 격리를 풀지 않고, 가족과 접촉자 검진도 의사와 상의합니다. 환자에게는 검사 결과가 치료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료임을 설명하고, 마스크 착용과 병실 밖 이동 제한이 왜 필요한지도 차분히 알려 줍니다.

## 핵심 개념

- **직접관찰치료** — 의료인이 환자가 약을 삼키는 것을 직접 확인하며 진행하는 결핵 치료 방식이다.
- **도말 양성** — 객담 도말 염색에서 항산균이 보여 전염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결과이다.
- **약제 내성** — 결핵균이 항결핵제에 반응하지 않아 약을 써도 균이 줄지 않는 상태이다.
- **약제감수성검사** — 분리한 균이 어떤 항결핵제에 듣는지 확인하는 배양 기반 검사이다.
- **다제내성 결핵** —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모두 내성이 있는 결핵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기관지확장증 환자의 오른쪽 하엽에 분비물이 고여 있을 때 체위배액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0)
- [티오트로퓸 흡입 후 배뇨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전립선비대증 병력의 COPD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1)
- [비흡연자와 여성에서도 비교적 흔하며 폐의 말초 부위에 주로 생기는 폐암의 조직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2)
-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정맥 수액을 느린 속도로 제한하여 주입하는 간호의 근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4)
- [개인 최고 PEF가 500 L/min인 천식 환자가 오늘 190 L/min을 측정했을 때 교육할 대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5)
- [내일 수술을 앞둔 천식 환자가 평소 쓰는 조절제 흡입기를 집에 두고 왔다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6)
- [객담이 많은 폐렴 환자가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잔다며 기침약을 달라고 할 때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7)
- [항생제를 이틀째 맞아도 열이 난다며 걱정하는 폐렴 환자에게 간호사가 할 답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509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