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 보행에서 한 다리의 입각기(stance phase)와 유각기(swing phase)가 전체 보행주기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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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운동학

## 문제

정상 보행에서 한 다리의 입각기(stance phase)와 유각기(swing phase)가 전체 보행주기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입각기 40% : 유각기 60%
2. 입각기 60% : 유각기 40% **✔ 정답**
3. 입각기 30% : 유각기 70%
4. 입각기 70% : 유각기 30%
5. 입각기 50% : 유각기 50%

**정답: 2**

## 해설

정상 보행주기에서 입각기는 약 60%, 유각기는 약 40%를 차지하며, 양하지 지지기(double support)는 약 20%이다.

## 심화 해설

정상 보행주기에서 입각기와 유각기의 비율

보행주기(gait cycle)는 한쪽 발뒤꿈치가 땅에 닿는 순간부터 같은 발뒤꿈치가 다시 닿을 때까지를 100%로 잡습니다. 이 한 주기는 발이 바닥에 닿아 체중을 지지하는 입각기(stance phase)와 발이 공중에 떠서 앞으로 나아가는 유각기(swing phase)로 나뉩니다. 보행 분석에서 모든 시간 변수의 기준이 되는 수치라서 국시에서 반복해 출제됩니다.

보기 2번 입각기 60% : 유각기 40%가 정상 보행의 비율입니다. 한쪽 다리만 보면 체중을 받는 시간이 더 길고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더 짧습니다. 두 다리가 번갈아 바닥을 딛기 때문에 한쪽 다리의 입각기 60% 중에는 반대쪽 다리가 이미 바닥에 닿아 있는 구간이 겹칩니다. 이 겹치는 구간이 양하지 지지기(double support)이며 주기의 시작과 끝에 약 10%씩, 합쳐 약 20%입니다. 나머지 약 40%는 한 다리로만 서 있는 단하지 지지기(single support)이고, 이 시간은 반대쪽 다리의 유각기 길이와 같습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입각기 40% : 유각기 60% — 두 시간이 뒤바뀐 보기입니다. 입각기가 40%밖에 안 되면 두 다리가 동시에 땅을 딛는 구간이 생길 수 없고, 한쪽 다리가 공중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 걷기가 아니라 뛰기에 가까운 양상이 됩니다.

3번: 입각기 30% : 유각기 70% — 입각기가 지나치게 짧습니다. 이런 비율에서는 지지 시간이 부족해 체중 이동과 균형 유지가 불가능하므로 정상 걸음의 값이 될 수 없습니다.

4번: 입각기 70% : 유각기 30% — 입각기가 너무 긴 보기입니다. 매우 느리게 걷거나 균형이 불안한 노인, 통증 때문에 지지 시간을 늘리는 환자에서 입각기 비율이 커지는 경향은 있지만 정상 성인의 기준값은 아닙니다.

5번: 입각기 50% : 유각기 50% — 두 시기를 똑같이 나눈 보기라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비율이면 양하지 지지기가 사라집니다. 정상 보행의 핵심인 '두 다리가 동시에 닿는 구간'이 있으려면 입각기가 50%를 넘어야 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보행 속도가 빨라지면 입각기 비율이 줄고 양하지 지지기가 짧아지며, 달리기로 넘어가면 양하지 지지기가 없어지고 두 다리가 모두 공중에 떠 있는 시기가 생깁니다. 이것이 걷기와 달리기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반대로 편마비나 통증성 보행 환자는 한쪽의 입각기를 줄이거나 양하지 지지기를 늘려 안정성을 확보하려 합니다.

통증 때문에 환측 입각기가 짧아지는 절뚝거림(antalgic gait)에서는 환측 입각기 단축과 건측 입각기 연장이 비대칭으로 나타납니다. 보행 분석에서 좌우 입각기 비율의 차이를 보는 것은 이런 비대칭을 수치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상 보행주기는 입각기 약 60%, 유각기 약 40%이며 양하지 지지기는 약 20%입니다. 입각기가 50%를 넘어야 두 발이 동시에 닿는 구간이 생긴다는 점만 기억하면 보기를 쉽게 거를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보행주기 비율 평가 가이드입각기 60% : 유각기 40%의 임상적 의미
정상 성인의 평지 보행에서 입각기는 전체 주기의 약 60%, 유각기는 약 40%를 차지합니다. 입각기가 더 긴 이유는 양하지 지지기가 입각기 초기와 말기에 각각 약 10%씩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보행 속도가 느려지면 유각기에서 하퇴의 관성력이 감소하여 말기 유각기의 무릎 신전이 부족해지고, 초기 전족 접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입각기와 유각기의 정상 시간 비율이 깨지는 대표적인 보행 이상 신호입니다.

주의입각기 비율이 60%보다 짧아지면 체중 지지 회피나 통증을, 유각기가 길어지면 추진력 저하를 의심해야 합니다. 편마비 환자처럼 보행 속도가 느린 경우 초기 전족 접지가 발목 저측굴근의 과활성을 유발하여 비정상 패턴을 강화할 수 있으므로 조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 핵심 개념

- **보행주기** — 한쪽 발뒤꿈치 접지부터 같은 쪽 발뒤꿈치가 다시 접지하기까지의 주기
- **입각기** — 발뒤꿈치 접지부터 발가락 떼기까지 체중을 지지하고 추진하는 구간
- **유각기** — 발가락 떼기부터 다음 발뒤꿈치 접지까지 다리가 공중에서 전방으로 이동하는 구간
- **양하지 지지기** — 두 발이 동시에 지면에 닿는 구간으로 입각기 초기와 말기에 각각 나타남
- **초기 전족 접지** — 발뒤꿈치가 아닌 발 앞부분이 먼저 지면에 닿는 비정상적 접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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