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세 남성이 6개월 전부터 지속된 피로감과 전신 소양감, 경미한 황달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검사에서 알칼리성 포스파타제(ALP)와 감마지티피(GGT)가 현저히 상승하였고, 복부 MRCP에서 간내·간외 담관의 다발성 협착과 확장이 교대로 나타나는 '염주알(beads on a string)' 양상이 확인되어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SC)으로 진단되었다. 이 환자의 간호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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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48세 남성이 6개월 전부터 지속된 피로감과 전신 소양감, 경미한 황달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검사에서 알칼리성 포스파타제(ALP)와 감마지티피(GGT)가 현저히 상승하였고, 복부 MRCP에서 간내·간외 담관의 다발성 협착과 확장이 교대로 나타나는 '염주알(beads on a string)' 양상이 확인되어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SC)으로 진단되었다. 이 환자의 간호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연령: 48세
증상 기간: 6개월
ALP: 450 U/L
GGT: 380 U/L
동반질환: 궤양성대장염

## 보기

1. 간이식이 유일한 확실한 치료법임을 설명하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정답**
2. 고지방식이를 권장하여 에너지 섭취를 증가시킨다.
3. 지속적인 가려움증을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장기간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4. 담도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적 항생제를 규칙적으로 투여한다.
5.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일차 치료제로 사용된다.

**정답: 1**

## 해설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은 간내·외 담관의 만성 섬유화성 염증으로 진행성 담즙정체와 간경변으로 이어지며, 현재까지 질병 진행을 되돌리는 근본적 약물치료는 없고 간이식이 유일하게 생존율을 개선하는 확실한 치료법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간기능·영상 추적 관찰로 간이식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 간호 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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