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에 따른 자격 상실일은? (응용형)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614  
> language: ko  
> subject: 직무시험 법률

## 문제

사망에 따른 자격 상실일은? (응용형)

## 보기

1. 사망한 날의 다음 날 **✔ 정답**
2. 사망 신고일
3. 사망한 달 말일
4. 공단 확인일
5. 장례일

**정답: 1**

## 해설

가입자는 사망한 날의 다음 날 자격을 잃는다. 근거: 국민건강보험법 제10조.

## 심화 해설

사망에 따른 자격 상실일 해설

문제의 핵심: 행정처분 효력 발생 시점

응급구조사 자격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록·관리되며,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사망한 경우 그 자격은 당연히 상실됩니다.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자격 상실의 효력 발생 시점을 언제로 볼 것인가입니다.

사망에 따른 자격 상실은 사망이라는 사실 자체가 발생한 날의 다음 날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는 행정법상 일반원칙에 따라, 사망이라는 자연적 사실이 발생한 당일까지는 법적으로 자격이 유지된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격 상실일은 사망한 날의 다음 날이 됩니다.

왜 '사망한 날'이 아니라 '다음 날'인가?

행정법에서 사실행위나 자연적 사건에 의한 법률효과의 발생 시점은 원칙적으로 도과주의(經過主義)를 따릅니다. 사망이라는 사실이 하루 중 언제 발생했는지(예: 오전 0시 1분인지, 오후 11시 59분인지)를 일일이 따지지 않고, 법적 안정성을 위해 그 날이 완전히 지나간 뒤 다음 날 0시부터 효력을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민법상 기간 계산에서 초일을 산입하지 않는 원칙과도 연결됩니다. 사망한 날을 자격 상실일로 보면, 사망 시각이 자정에 가까운 경우 사실상 그 날의 대부분을 자격이 없는 상태로 활동한 셈이 되어 불합리합니다. 따라서 핵심! 사망일 당일은 자격이 유지되고, 익일부터 상실 효력이 발생합니다.

보기별 오답 분석

| 보기 | 내용 | 오답 이유 |
| --- | --- | --- |
| 2 | 사망 신고일 | 사망 신고는 가족관계등록법상 절차적 행위일 뿐, 자격 상실의 효력 발생 요건이 아닙니다. 신고 지연 시 실제 사망일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기준으로 부적절합니다. |
| 3 | 사망한 달 말일 | 월 단위로 처리하는 사회보험 급여(예: 국민연금)와 혼동한 선택지입니다. 자격 자체의 상실은 월말까지 유예되지 않습니다. |
| 4 | 공단 확인일 | 행정기관의 확인이나 통보는 자격 상실의 효력 요건이 아니라 사후적 관리 행위에 불과합니다. 자격 상실은 법률상 당연히 발생합니다. |
| 5 | 장례일 | 장례는 사회적 의례일 뿐 법적 효력과 무관합니다. 사망일과 장례일 사이에 상당한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응급구조사 실무와의 연결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된 환자에 대해 의료지도에 따라 사망 판정 절차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망 시각(death time)의 기록은 법적·행정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사망 시각이 언제로 기록되느냐에 따라 자격 상실일, 보험금 지급, 상속 등 다양한 법률관계의 기준 시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구조사가 작성하는 구급활동일지의 사망 확인 시각은 추후 행정처분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다만, 응급구조사는 의사가 아닌 한 사망을 최종적으로 판정할 권한은 없으며, 의료지도의사의 지시에 따라 소생술 중단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국시 빈출 관점

이 문제는 단순히 날짜 하나를 묻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정법상 효력 발생 시점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유사한 구조로 다음과 같은 변형이 출제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면허 취소·정지 처분은 처분의 도달(송달)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하지만, 사망에 따른 당연 상실은 사실 발생 다음 날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행정처분과 자연적 사실에 의한 상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자격 상실 사유에는 사망 외에도 정신질환으로 인한 직무 수행 불능, 금고 이상의 형 확정 등이 있으며, 각 사유별로 상실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함께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사망에 따른 자격 상실일행정법상 효력 발생 시점의 이해
사망에 따른 자격 상실은 사망한 날의 다음 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는 행정법상 도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망이라는 자연적 사실이 발생한 당일까지는 자격이 유지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사망 시각이 하루 중 언제인지(예: 오전 0시 1분 또는 오후 11시 59분) 일일이 따지지 않고, 법적 안정성을 위해 그 날이 완전히 지나간 뒤 다음 날 0시부터 효력을 인정한다.

주의사망 신고일, 공단 확인일, 장례일은 자격 상실의 효력 발생 기준이 될 수 없다. 자격 상실은 법률상 당연히 발생하며, 행정기관의 확인이나 신고는 사후적 관리 행위에 불과하다.

## 핵심 개념

- **도과주의** — 자연적 사실이나 사건에 의한 법률효과 발생 시점을 그 날이 완전히 지나간 다음 날 0시부터 인정하는 행정법상 원칙
- **당연상실** — 별도의 행정처분 없이 법률에 규정된 사유(사망 등)가 발생하면 자격이 자동으로 소멸하는 것
- **효력 발생 시점** — 법률효과가 현실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하는 기준 시점

## 같은 주제 문제

- [국민건강보험법의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45)
- [국민건강보험사업을 맡아 주관하는 기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46)
- [국민건강보험법상 ‘근로자’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47)
-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의 수립 주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48)
-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관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49)
-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의 구분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50)
- [다음 중 원칙적으로 직장가입자에서 제외되는 사람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51)
- [가입자가 일반적으로 건강보험 자격을 취득하는 시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4345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