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채혈할 때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간호사가 바꾸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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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재채혈할 때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간호사가 바꾸어야 할 것은?

## 보기

1. 채혈 직후 검체관을 부드럽게 여러 번 뒤집어 섞는다 **✔ 정답**
2. 채혈 직후 검체관을 세게 흔들어 고루 섞이게 한다
3. 검체관을 표시선보다 적게 채워 항응고제 비율을 높인다
4. 검체관을 한동안 세워 두어 혈구를 가라앉힌 뒤 보낸다
5. 지혈대를 더 오래 감아 혈액이 충분히 모이게 한다

**정답: 1**

## 해설

항응고제가 든 검체관은 채혈 직후 부드럽게 여러 번 뒤집어 혈액과 항응고제를 섞어야 응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는다. 세게 흔들면 적혈구가 깨지는 용혈이 생긴다. 응고검사관은 표시선까지 정확히 채워야 하며, 적게 채우면 혈액과 항응고제 비율이 어긋나 결과가 틀어진다.

## 심화 해설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곳은 "항응고제가 든 검체관을 어떻게 섞는가"입니다. 구연산나트륨 검체관은 항응고제가 혈액과 충분히 섞여야 응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채혈 뒤 검체관을 세워 둔 채로 보냈다면 혈액과 항응고제가 섞이지 않아 작은 응고 덩어리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채혈 직후 검체관을 부드럽게 여러 번 뒤집어 섞는 것이 바꾸어야 할 행동입니다.
핵심 개념은 검체관의 종류와 채혈 후 처리입니다. 항응고제가 들어 있는 검체관은 채혈 직후 천천히 뒤집어 섞고, 항응고제가 없는 혈청 검체관은 섞지 않거나 지침에 따라 다룹니다. 구연산나트륨 응고검사관은 표시선까지 정확히 채워 혈액과 항응고제 비율이 맞아야 합니다. 이 비율이 어긋나면 응고 시간이 부정확해집니다. 채혈 순서와 검체관의 종류는 병원 지침에 따라 확인합니다.
가장 그럴듯한 오답은 "채혈 직후 검체관을 세게 흔들어 고루 섞이게 한다"입니다. 섞는다는 방향은 맞지만 세게 흔들면 적혈구가 깨지는 용혈이 생겨 검사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흔드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뒤집어야 합니다. 만약 검체가 응고 문제가 아니라 용혈 문제였다면 지나친 흔들기가 원인이 됩니다. 검체관을 적게 채우는 보기도 비율을 깨뜨려 오히려 결과를 틀어지게 하므로 답이 아닙니다.
임상에서는 검사실의 회신을 보고 같은 오류가 반복되지 않도록 채혈 과정을 되짚어야 합니다. 지혈대는 오래 감아 두지 않고, 채혈은 표시선까지 채운 뒤 즉시 부드럽게 뒤집어 섞는 것이 기본입니다. 재채혈이 환자에게 주는 불편을 줄이려면 처음부터 올바르게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검체 라벨과 시각도 정확히 확인합니다. 시험에서는 응고검사관, 혈청관, 전혈관 같은 검체관의 종류별 처리 방법을 함께 묻기도 합니다. 항응고제가 있으면 섞고, 비율이 중요한 관은 표시선까지 채우며, 용혈을 일으키는 행동은 피한다는 세 가지 원칙으로 보기를 가려 볼 수 있습니다. 검체를 보낼 때는 보관 온도와 시간도 지침에 맞춥니다. 임상에서는 채혈 직후의 처리가 검체의 질을 결정하므로 바쁜 상황에서도 뒤집어 섞는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상황 구연산나트륨 검체관의 응고검사가 불가능하다는 검사실 회신을 받고 재채혈하는 장면

검사실 회신 검체 안에 작은 응고 덩어리가 있어 검사할 수 없고 재채혈을 요청한다.

검사·징후
• 진공채혈관을 사용했고 표시선까지 채혈했다
• 채혈 뒤 검체관을 세워 둔 채 검사실로 보냈다

판단 표시선까지 채웠으므로 혈액과 항응고제의 비율은 맞다. 채혈 직후 섞지 않아 혈액과 항응고제가 충분히 섞이지 못하고 응고 덩어리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바꾸어야 할 행동은 채혈 직후 검체관을 부드럽게 여러 번 뒤집어 섞는 것이다. 세게 흔들면 적혈구가 깨지는 용혈이 생겨 결과가 달라진다.

간호 순서
• 사정: 검체관 종류와 채혈 기록을 확인하고 지혈대를 오래 감지 않았는지 되짚는다
• 수행: 표시선까지 채혈한 직후 검체관을 천천히 여러 번 뒤집어 섞어 보낸다
• 평가: 라벨과 채혈 시각, 보관 조건을 확인하고 검체에 응고 덩어리나 용혈이 없는지 본다

핵심 포인트: 항응고제 검체관은 채혈 직후 부드럽게 뒤집어 섞고, 세게 흔들거나 세워 두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구연산나트륨 검체관 (Citrate tube)** — 항응고제인 구연산나트륨이 든 응고검사용 검체관이다. 표시선까지 채워 혈액과 항응고제의 비율을 맞춘다.
- **항응고제 (Anticoagulant)** — 혈액이 굳지 않도록 검체관에 넣어 둔 물질이다. 혈액과 충분히 섞여야 효과가 나타난다.
- **용혈 (Hemolysis)** — 적혈구가 깨져 혈색소가 유리되는 현상이다. 검체를 세게 흔들 때 생겨 검사 결과를 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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